DB금융투자는 14일 LF에 대해 올해 3분기 푸드 사업이 매출 성장을 이끌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7% 오르는 호실적을 발표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현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자회사 LF푸드가 지난 2ㆍ3분기 인수한 모노링크, 구르메에프앤드비, 화인에프앤드비 등 식자재 유통업체들의
△삼호, 2008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 체결
△거래소, 넥슨지티에 주가급등 관련 조회 공시 요구
△삼강엠앤티, 42억 원 규모의 자메이카 항만 공사용 Pile 제작 계약 체결
△테크윙, 34억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하이닉스 공급 계약
△비에이치아이, 117억 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 체결 계약 체결
△거래소, 효성에 풍문또
사업다각화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LF(옛 LG패션)가 호텔업을 추가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들어 식음료, 화장품, 방송, 콘텐츠 사업 등 다양한 사업 진출로 눈길을 끄는 LF는 자체 브랜드 호텔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는 패션 기업을 넘어 라이프 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오규식 LF 사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14일 LF는 내달
경기침체로 업종 전반이 불황을 겪으면 이에 속한 기업들은 본연의 경쟁력을 높여 어려움을 이겨내거나 이종 사업으로의 진출을 꾀하곤 한다. 패션업계 역시 마찬가지. 리빙 사업 진출 외에 본래 사업과 연관성이 적더라도 유망한 사업으로의 진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이러한 행보에 가장 적극적인 것이 LF(옛 LG패션)이다. LF가 진출한 신사업 부
현대증권은 19일 LG패션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perform)’과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최민주 현대증권 연구원은 “LG패션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 증가, 29% 감소한 1조4500억원, 660억원으로 예상한다”면서 “의미 있는 규모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LF푸드(100%), 상해법인(1
동반성장위원회의 제빵·음식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과 관련, 제과협회와 프랜차이즈 가맹점 빵집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은 제과점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신청을 주도한 대한제과협회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보건복지부에 감사까지 요청한 상태다.
파리바게뜨 등 대기업 가맹점주로 구성된 프랜차이즈자영업자생존권보장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LF푸드는 하코야와 마키노차야에서 연말 고객감사 이벤트로 와인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선물용으로 좋은 고급 포장와인 1병을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안티구아스 레세르바스 까베르네 쇼비뇽’을 시중보다 저렴한 3만8000원에 서비스하고 ‘1825 카베르네 쇼비농‘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다.
안티구아스 레세르바스 까베르네 쇼비뇽은 4년 연
원조는 있지만 영원한 승자는 없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원조를 뛰어넘어 원조가 되버린‘미투’때문이다. 초기 선점 효과는 얻지 못했지만 마케팅 노력과 개선 작업은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미투’라는 꼬리표가 아닌 당당한‘최고’라는 타이틀을 받은 그들 이다.
일본 라멘 시장에서 라멘만땅을 누르고 시장 점유율 35%를 차지한 LF푸드
4·11 총선 이후 정치권의 ‘대기업 옥죄기’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여론도 이같은 정치권의 움직임을 반기는 모습이다. 이는 대기업이 규모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야 함에도 ‘덩칫값’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 대한 반증일 것이다.
최근 대기업들이 막강한 자본력과 대규모의 시설, 종업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들이 진출하기 힘든 자동차, 철강 등 다
연간 5만개의 골목 영세식당이 문을 닫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전 한국음식업중앙회)는 폐업 식당이 2009년 2만9000여곳에서 2010년 4만7000여곳으로 크게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에는 5만개가 사라진 것으로 관측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에만 2만6615개가 점포가 문을 닫았을 정도로 폐업하는 식당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창업 점포
대기업이 동네 빵집, 커피전문점 등 중소 자영업자 선호 업종에 진출하면서 자영업자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16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초 전국에 약 1만 8000개였던 자영업자 제과점 수가 지난해 말 4000여 곳으로 크게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8년 만에 무려 77.8%가 감소했다.
대표적인 대기업 프랜차이즈인 파리바게뜨의 성
한때 성황을 이뤘던 씨푸드 레스토랑 업계가 경기불황으로 '몸집'을 줄이고 있다. 2~3년만 해도 웰빙열풍에 '해산물'이 각광을 받으며 씨푸드 레스토랑이 여기저기 생겨났으나, 경기불황과 환율 급등의 악재가 겹치자 많은 업소들이 간판을 내렸다.
특히 해산물은 원가가 다른 외식업 보다 10%가량 높은 편이서 유지가 어렵다고 업계는 전했다.
◆ 불
'수익성 개선'과 '사업다각화' 명목으로 대기업들의 중소기업 영역 침해가 무차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대기업들은 경기침체 속에 기존 사업영역의 수익성 악화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중소기업이나 영세업체가 오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개척한 분야가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비난이 목소리가 크다.
특히 대기업들의 막대한 자금력과 브랜
LG패션(093050)은 LG상사에서 분할 신설된 회사로 마에스트로, 닥스, 헤지스 등 높은 브랜드 인지력을 보유하고 있는 의류 제품 생산 및 상품 판매 회사다. 의류 사업은 실적이 경기의 흐름에 따라 매우 불안정한 특성이 있는데, 내수 경기의 계속된 침체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과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기에 동사를 주목해 본다.
내수 소비의 둔화에도
NH투자증권은 11일 LG패션에 대해 외식사업 진출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4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하지만 패션부문을 내년에도 양호한 실적 성장세를 기록하며 대표업체로서 입지를 구축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 최새림 애널리스트는 "LG패션은 최근 'LF푸드'법인 설립을 통해 외식사업 진출 발표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