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기본법 논의가 장기화하면서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의 예측 가능성이 흔들린다. 거래소뿐 아니라 수탁·지갑·결제 등 생태계 하단의 인프라 기업들도 제도 공백에 따른 사업 지연과 투자 회수 불확실성을 떠안는다. 본지는 입법 공백이 시장에 남긴 비용을 짚고, 인프라 기업들이 제도화 이전의 시간을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살펴본다.
입법 공백 장기화에 커스터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비토즈(BEATOZ)의 밸리데이터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실물자산(RWA)과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 자산의 기술 기반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 데이터를 검증하고 블록
60조원대 오입력 사고로 드러난 거래소 내부통제 공백, 당국 제도 정비 착수코빗 인수·두나무 합병·코인원 매각설까지 주요 거래소 소유구조 재편 본격화디지털자산기본법은 표류 중이지만 STO 제도는 전진, 시장 재편 흐름 뚜렷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이 거래소 사고와 지분 재편, 입법 지연이 맞물리며 구조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빗썸의 대규모
토큰증권(STO)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는 코스닥 상장사 엑스페릭스 그룹과 S&S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리즈A 라운드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엑스페릭스 그룹은 바이셀스탠다드의 전략적 주주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투자는 토큰증권 제도화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인가 절차 거쳐 플랫폼 개설…4분기 출범 목표STO 제도 논의 본격화…2030년 시장 367조 전망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들이 본격적인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관련 시장 개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비인가를 받은 컨소시엄들이 법인 설립과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면서 이르면 올해 4분기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이 출범할 전망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포커스에이아이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비단(Bdan)) 인수 잔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작년 12월부터 진행한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분 40.61%를 확보,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현재 비단은 국내 실물자산 토큰화(RWA) 거래소로 실물자산 기반 디지털 거래 분야에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아이티센글로벌이 약 19%의 지분을 보유
엑스페릭스가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엑스페릭스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신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STO 사업과 관련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더욱 가속할 방침이다.
신 대표는 최근 토큰증권(STO) 발행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승인을 얻은 KDX컨소시엄에 참여한 바
루센트블록이 금융위원회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탈락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에 나섰다.
루센트블록은 13일 허세영 대표 명의 입장문을 내고 금융위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의결과 관련한 외부평가위원회 판단에 입장을 밝혔다. 이번 금융위 의결로 장외거래소 사업자는 루센트블록을 제외한 넥스트레이드 중심 NXT와 한국거래소 중심 KDX 컨소
엑스페릭스는 13일 바이셀스탠다드가 발행사로 참여하고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이 주축이 된 KDX 컨소시엄이 토큰증권발행(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엑스페릭스는 12일 자회사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와 함께 바이셀스탠다드에 대한 3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확정하며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날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
KDX·NXT 예비인가 통과…NXT는 ‘공정위 조사 시 본인가 중단’ 조건부외부평가 1위 NXT·2위 KDX…루센트블록은 자본·지배구조 한계 지적토큰증권법 통과 이후 인가체계 재정비…2월 협의체 출범해 세부 설계
금융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로 한국거래소·코스콤이 참여한 KDX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공공 인프라 vs 민간 혁신…조각투자 시장 ‘이원화’ 가시화저작권·콘텐츠까지 확장…조각투자 2030년 360조 시장 전망
금융당국이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대상자를 압축했다. 한국거래소를 축으로 한 공공 인프라형 컨소시엄과 민간 중심 컨소시엄이 나란히 선정되며, 향후 토큰증권(STO) 시장의 이원화 구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포커스에이아이가 국내 최초 디지털실물자산 거래소 인수 절차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비광물자산 실물연계자산(RWA)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음악 지식재산권(IP) 및 팬덤 플랫폼 전문 기업 스튜디오엠앤씨와 음원 IP 실물자산화(RWA) 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내년 2월말 부산디지털자산거래
예비인가 결과 이르면 다음 주 발표 전망 발행시장 거의 멈췄는데 사업자 인가도 지연
조각투자(STO) 유통시장 개설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 플랫폼) 인가 절차를 본격화하면서 내년 상반기 제도권 STO 시장 출범이 가시권에 들어왔지만, 정작 시장에 올려둘 ‘발행 상품’이 부족하다는 우려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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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코스닥 상장사 포커스에이아이가 새로운 최대주주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양사가 실물자산 토큰화(RWA),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디지털금융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비단은 올해 RWA 거래 플랫폼 센골드를 인수한 데 이어 포커스에이아
포커스에이아이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비단·BDAN) 지분 40.6%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등극한다고 3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지분 확보 절차가 완료되면 비단의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경영권까지 확보하게 된다. 전날 계약금 납입을 완료했으며, 잔금 지급 및 관련 절차는 내년 초까지 차례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지분 확보 이후에도 김상민
국회, 24~25일 토큰증권 법안 재논의…여야 논의 성사 여부 주목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컨소시엄 3파전…입법 공백 속 시장 준비 ‘속도’RWA 시장 글로벌 확산…국내도 제도화 없이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
토큰증권(STO) 법안 제도화가 재시동될지 관심이 쏠린다.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컨소시엄이 경쟁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산업은 발행·유통 인프라 준비를
한 뼘의 땅, 한 소절의 노래도 나누어 소유하려는 욕망이 조각투자의 출발점이 됐다. 실물자산을 블록체인으로 쪼개 거래하는 토큰증권(STO)은 이제 제도권 문턱을 넘을 차례다. 자유롭게 토큰증권을 사고파는 유통 플랫폼이 곧 나온다. 수익성을 본 증권사와 기관들이 뛰어들며 시장은 경쟁의 장으로 변했다. 본지는 이번 기획을 통해 조각투자 쟁탈전의 현황과 새 플랫
60조원대 오입력 사고로 드러난 거래소 내부통제 공백, 당국 제도 정비 착수코빗 인수·두나무 합병·코인원 매각설까지 주요 거래소 소유구조 재편 본격화디지털자산기본법은 표류 중이지만 STO 제도는 전진, 시장 재편 흐름 뚜렷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이 거래소 사고와 지분 재편, 입법 지연이 맞물리며 구조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빗썸의 대규모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KDX 컨소시엄이 국내 최초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부산이 디지털금융 중심지로 도약할 계기가 마련됐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정례회의에서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 예비인가 안건을 의결하고, 한국거래소(KRX)가 주도하는 KDX 컨소시엄과 NXT 컨소시엄을 예비인가
국회, 24~25일 토큰증권 법안 재논의…여야 논의 성사 여부 주목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컨소시엄 3파전…입법 공백 속 시장 준비 ‘속도’RWA 시장 글로벌 확산…국내도 제도화 없이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
토큰증권(STO) 법안 제도화가 재시동될지 관심이 쏠린다.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컨소시엄이 경쟁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산업은 발행·유통 인프라 준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