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4월의 신랑이 된다.
25일 옥택연의 소속사 51k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금일 보도된 옥택연의 결혼 기사에 공식입장을 전한다”라며 결혼을 알렸다.
앞서 이날 옥택연이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비연예인의 예비신부를 배려해 모든 진행 상황은 비공개로 진행될
배우 엄지원이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19일 엄지원의 소속사 ABM컴퍼니는 “엄지원이 여행 중 발목 골절상을 입어 수술 후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엄지원은 지난 16일 일본 도쿄 여행 중 낙상 사고를 당했고 왼쪽 발목이 골절됐다.
이후 귀국한 엄지원은 지난 16일 수술을 받고 현재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회복 중이다.
이
배우 안재욱과 엄지원이 대상을 수상했다.
31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는 ‘독수리 오 형제를 부탁해’의 안재욱과 엄지원이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시상을 위해 무대에 선 안재욱은 “감사하다. 저하고는 인연이 없는 상인가 싶었는데 저에게도 이런 날이 왔다”라며 “한창 바쁘게 활동할 때는 내 모습에 자책도 푸념도, 불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연말이 가까워지면 방송가는 자연스럽게 분주해집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상식이 줄줄이 예고되면서, 대상 후보 발표 하나하나가 화제가 되고 연말 편성표도 본격적으로 '축제 모드'에 들어가는데요. 한 해 방송 성
국민배우 고(故) 이순재의 별세 직후 대형 웹소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고인을 연상시키는 설정의 웹소설을 홍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웹소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지는 1일부터 웹소설 '원로배우지만 이번 생은 아역부터' 홍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작품은 원로 배우 '이근재'가 세상을 떠난 뒤 환생해 재능 있는 아역배우로 태어난다는 내용을
출연작만 140편⋯한국 드라마 역사 관통한 배우예능서 '직진순재' 별명 얻으며 대중적 모습 보여"연기를 인기나 다른 조건으로 평가하면 안 된다"
연극부터 사극, 시트콤과 예능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로 활동하며 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 이순재 씨가 25일 새벽 91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평생을 연기 하나로 살아온 고인은 말
원로 배우 이순재가 향년 91세로 영면에 든 가운데, 고인이 마지막으로 대중 앞에서 남긴 소감이 먹먹함을 남겼다.
고(故) 이순재는 1월 11일 방송된 '2024 KBS 연기대상' 대상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앞서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지 2개월 만의 공식 석상이었다.
드라마 '개소리'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쥔 이순재는 야윈 얼굴에도 유쾌한 입담과 능숙
원로 배우 이순재가 향년 91세로 세상을 떠나면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오전 배우 정보석은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그동안 너무나 감사했다. 연기도, 삶도, 그리고 배우로서의 자세도 많이 배우고 느꼈다"라는 글과 함께 이순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정보석은 "제 인생의 참 스승이신 선생님. 선생님의 한걸음 한 걸음은 우리 방송 연기에
국내 최고령 현역 배우로 활동해온 고(故) 이순재가 25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지난해 말까지도 방송·영화·연극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KBS2 드라마 ‘개소리’ 등에 출연하며 연기 의지를 불태웠고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는 역대 최고령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지난해 10
"나 지금 되게 신나. 연진아."
이 대사를 들으면 바로 떠올리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송혜교입니다. 이 대사 한 마디엔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과 강렬한 반전을 고스란히 담고 있죠. 드라마가 방영된 이후 이 대사는 단순한 대사가 아닌 송혜교의 연기를 평가하는 기준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특히 이 대사는 단
‘폭싹 속았수다’의 임상춘 작가가 보낸 편지가 또 한 번 감동을 안기고 있다.
지난 28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전편 공개된 가운데, 촬영 종료 종방연 당시 임상춘 작가가 배우와 스텝에게 보낸 편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임상춘 작가는 편지를 통해 “우리 배가 뜬지 꼬박 일 년이 되었다. 우리 드라마처럼 정말로 사계절을 함께 했다”라
배우 박지영, 방송인 박혜진 자매가 부친상을 당했다.
박지영의 소속사 프레인TPC에 박지영·박혜진 자매의 부친 박석재 씨가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은 평소 앓고 있던 병세가 악화하여 끝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해외 스케줄을 위해 외국에 체류 중이던 박지영은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하고 급히 귀국해 빈소를 찾았다.
빈소는 전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을 방관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가족을 향한 인신공격이 이어지면서 네티즌들의 우려도 높아지는 중이다.
최근 장성규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의 KBS 연기대상 MC 비하인드 영상에는 "○○○ 커버치면 진짜 ○는다 너. 뭔 말인지 알지
영화 ‘귀신경찰’ 측이 故 김수미 헌정 영상을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12일 배급사 제이앤씨미디어그룹은 ‘귀신경찰’의 언론 배급 시사회에 앞서 故 김수미 헌정 영상을 공개했다.
‘귀신경찰’은 돈 벼락 아닌 날벼락을 맞은 이후 하찮은 능력을 갖게 된 경찰이 그의 가족과 예기치 못한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패밀리 코미디로 고 김수미의 유작이다.
특히
배우 김정현이 ‘2024 KBS 연기대상’에서 사과한 가운데 서현이 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했다.
12일 서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최후의 승자는 선한 사람”이라며 “오늘도 이 말을 되새기며 하루를 가치 있게 마무리하자. 우리 모두 늘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11일 방송된 ‘2024 KBS 연기대상’이 끝난 뒤 발송된 것으로, 시상
배우 연우가 '2024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개소리'로 2관왕에 올랐다. 연우는 "드라마가 주는 어디에 사는 누구건 꼭 필요하고 소중하고 특별하다고 말해주는 메시지가 저에게도 위안이 되는 것 같다"는 소감으로 감동을 안겼다. 이와 함께 연우는 제주항공 참사로 희생된 희생자들에 대한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 애도를 표해 눈길을 끌었다.
연우는 11
이순재가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11일 방송된 ‘2024 KBS 연기대상’에서는 ‘개소리’ 이순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무대에 오른 이순재는 “오래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온다. KBS TV가 방송의 역사를 시작한 것이 1961년도 12월 31일”이라며 “첫 작품이 ‘나도 인간이 되련다’이다. 나도 출연했다. 그 이후로 쭉 KBS에서 활동하다가 T
‘2024 KBS 연기대상’이 시상식에 앞서 제주항공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11일 방송된 ‘2024 KBS연기대상’은 장성규, 서현, 문상민의 진행으로 펼쳐진 가운데, 최근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추모로 시상식을 시작했다.
이날 검은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장성규는 “2년 연속 이 자리에 설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첫 말을 뗐고 서현 역시 “올해로 38
배우 김정현이 과거 있었던 태도 논란에 대해 뒤늦게 사과했다.
2일 김정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 관계자는 “김정현이 수상 소감 중 사과한 것이 맞다”라며 “과거 행동을 언급하고 사과한 것은 맞지만 특정 대상을 둔 것은 아니다. 전반적으로 미숙한 행동에 대한 사과”라고 밝혔다.
앞서 김정현은 지난달 31일 사전녹화로 진행된 ‘2024 KBS 연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의 시상식 목발 투혼이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는 ‘2024 KBS 연기대상’이 사전 녹화로 진행된 가운데, 서현이 장성규, 문상민과 MC로 활약했다.
특히 유일한 여성 MC인 서현이 지팡이를 짚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서현은 화이트 컬러의 롱드레스 차림으로 흰색 지팡이를 짚어 부상을
‘현역 최고령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원로배우 이순재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25일 유족에 따르면, 이순재는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고령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오던 고인은 지난해 말부터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10월에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중도 하차했으며, 이후 안정을 취해왔다.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
글 배국남 대중문화 평론가
김혜자(76), 나문희(76), 고두심(66).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다양한 성격과 문양의 한국적 어머니를 연기해 ‘국민 엄마’라는 타이틀을 얻은 명배우라는 점이다. 그리고 45~56년 동안 시청자와 관객을 만나온 ‘우리 시대 최고의 연기파 여배우’라는 것도 이들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최고의 연기력을 인증하는 연기대상
글배국남 대중문화 평론가 knbae24@hanmail.net
뮤지션으로서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 연기자로서 최고의 찬사가 쏟아진다. 방송 진행자로서 수많은 고정 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8월 출간한 에세이집 를 비롯한 에세이와 소설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바로 우리 시대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뮤지션인 김창완이다.
김창완은 자신의 창작과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