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일 등 주요국 주재관·국제기구 파견관 13명 참석식량안보 공급망 강화·기업 애로 해소 등 통상 대응 전략 논의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요국에 파견된 해외 주재관과 국제기구 파견관을 한자리에 모아 글로벌 농업 통상 환경 변화 대응과 K-푸드+ 수출 확대 전략 점검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해외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마타람점이 도매와 소매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으로 재단장한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1만2000여 개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는 물류 인프라 제약으로 소규모 소매상 중심의 도매 유통 구조가 발달해 있다. 기존 도매점은 호텔·레스토랑·카페(HORECA) 사업자와 소매상을 대상으로 대용량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을 찾아 성장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은행은 강 행장이 서울 마포구에 있는 공간데이터·애그테크 기업 다비오 본사를 방문해 투자기업의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경영을 했다고 9일 밝혔다.
다비오는 2012년 설립된 공간데이터(실내외 지도·디지털 트윈)와 인공지능(AI) 기술
한국관광공사가 싱가포르 중심부에 있는 ‘플라자 싱가푸라(Plaza Singapura)’에서 ‘2026 싱가포르 K관광 로드쇼’를 열고 싱가포르 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9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2025년 싱가포르에서 한국을 찾은 관광객은 약 40만명이다. 2024년 37만5000명에 이어 또 한 번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공사는 이러한 성장세
풀무원·삼양사·동원, 美 자연식품박람회서 혁신 제품 공개신기술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로 '건강한 K식단' 전파한다
국내 식품업계가 미국 최대 규모의 자연식품박람회에서 인공지능(AI) 기술과 한국의 전통 발효 음식을 결합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풀무원과 삼양사, 동원그룹은 미국 최대 자연식품박람회 'NPEW 2026
한식 홍보에서 농식품 수출 전략으로 정책 중심 이동농식품 수출 20억달러 → 100억달러…20년 만에 주력품목 성장
이명박 정부 ‘한식 세계화’ → 박근혜 정부 ‘수출 산업화’ → 문재인 정부 ‘한류 결합’ → 윤석열 정부 ‘K푸드+’ 전략 → 이재명 정부 ‘푸드테크·산업 고도화’
한식과 농식품을 세계 시장에 확산시키려는 이른바 ‘K푸드 정책’은 역대
농식품부, 관계부처·11개 기관 핫라인 구축…수출 애로 신속 대응관세·검역·물류·해외인증 등 9개 분야 온라인 1대1 무료 상담 지원
K-푸드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관·검역·인증 등 각종 애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정부 지원 창구가 본격 가동된다. 수출기업이 여러 기관을 일일이 찾지 않아도 하나의 창구에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원스
농식품부,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 발표민관 협력형 교육기관 올해 하반기 출범해외 요리학교 한식 과정 확대·2027년 프리미엄 수라학교 설립 추진
K-푸드의 세계적 확산에 맞춰 정부가 한식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기관을 본격 도입한다. 한식 조리와 외식 경영을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기관 ‘수라학교’를 출범시키고, 세계 미식 시장을 겨냥한
한경협,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 개최양국 기업인·정부 인사 250여명 참석핵심 광물·제조·인프라 협력 논의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한국과 필리핀의 경제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류 회장은 4일 한경협이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필리핀 상공회의와 공동으로 마닐라 시내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필리핀 농업부와 농업협력 MOU 체결…농기계·종자·비료 협력 확대K-농기계 유통 현장 점검·K-푸드 물류창고 방문…현지 애로사항 청취
K-푸드와 K-농기계의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정부 차원의 농업외교가 본격화됐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필리핀을 방문해 농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농기계·농식품 유통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수출 확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 소비재 기업들이 현지에서 164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따냈다.
아울러 신규 원자력 발전, 조선, 식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7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면서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산업통상부는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 센터에서 '한-필 비즈니스 파트너
'보이지 않는 소비' 웰니스에 집중하는 소비 심리 확산아모레·LG생건, 코스맥스까지…'핀포인트' 공략 가속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Wellness)’ 확산으로 K뷰티의 영토가 얼굴을 넘어 두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른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 두피나 모발도 얼굴 피부처럼 정교하고 세심하게 관리)’ 트렌드가 글로벌 뷰티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으로 식품·뷰티업계의 근심이 깊어졌다. 새로운 K웨이브의 영토로 떠오르는 중동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물류비 상승 등이 원가 부담을 더 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동 지역 K푸드 수출액은 4억1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2.6
카무르PE, 인수 5년만에 매각 추진수출 훈풍에 외형은 '쑥'…몸값 2000억 거론영업활동현금흐름 13억원대 불과…오히려 뒷걸음
글로벌 시장에서 불고 있는 'K-김' 열풍을 타고 국내 주요 조미김 제조사들이 인수합병(M&A) 시장에 연달아 등장하는 가운데 흥행 가능성을 두고 엇갈린 시각이 제기된다. 최근 매물로 나온 '만전김' 제조사 만전식품 역시 수익성
동원그룹이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자연식품박람회(NPEW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발효 원료’로 맛을 낸 한국식 치킨소스 등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NPEW는 자연과 유기농, 건강을 주제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로 북미·유럽·아시아 130여 개 국
한국산 제품에 대한 해외 수요가 확대되면서 해외직접판매(역직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외국계 플랫폼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까지 미국·중국·동남아시아 등으로 보폭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과 이커머스 사업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징둥닷컴은 직매입
◇재정경제부
2일(월)
△한-GCF 연례협의 개최
3일(화)
△경제부총리 09:00 국무회의(서울청사), 10:00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코엑스)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개최
4일(수)
△경제부총리 08:30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관련 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2026년 1월 산업활동동향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관련 관계장
정용익 전 국장 부임 및 농심·대상·동서식품 등 부회장단 재편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정기총회에서 신임 상근부회장을 선출하고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식품기업들이 어려운 경영 환경에 놓여있는 가운데 협회가 K푸드의 글로벌 도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택스리펀드 기업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지난해 연결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K-컬처 열풍과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K-관광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는 분석이다.
GTF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541억원, 영업이익 291억원,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