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베트남 하노이에 설립한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 ‘H+하노이’가 GE헬스케어 베트남과 인공지능(AI) 의료교육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
11일 H+양지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차세대 AI 기반 진단 영상 기술을 활용해 의료진 임상 역량 강화와 운영 효율 및 진료 수준을 한층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지난해 12월 베트남 하노이에 개원한 ‘H+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이하 H+하노이)’이 지난달 28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H+하노이’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오피스 빌딩 7~8층에 위치하며, 총 3000㎡ 면적의 하노이 첨단 의료기관이다. 한국 전문의 5인 포함, 80여 명의 의료진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22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깐성(Bac Kan Province)' 처돈현에서 글로벌 의료봉사 'H+브릿지 케어 2025'를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지난해 12월 베트남 하노이에 설립한 메디컬센터, 'H+하노이'를 비롯해 하노이 의과대학 병원, 박깐성 처돈현 의료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새로운 해외진출 병원 모델을 제시하며 베트남 하노이에 건강을 수출했다고 26일 밝혔다.
12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한 ‘H+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이하 H+ 하노이)’은 한국 의료법인이 현지 파트너 없이 해외 의료 시장에 독자 진출한 첫 사례다. 과거 의원급 병원의 단독 설립은 있었지만 병원급 이상은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