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부좌현 의원(안산 단원을)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국정감사에서 “현재 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RPS 의무공급비율 완화는 궁극적으로 발전공기업에 대한 특혜”라고 주장했다.
산업부는 현행 RPS(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의 의무비율을 완화하도록 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이용, 촉진법
발전사들이 최악의 전력난을 겪은 지난해에 2조원 넘는 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은 12일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의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전과 산하 6개 발전사, 5개 민자 발전사의 영업이익은 총 2조1220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263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흑자 전환했다.
한국전력이 민간 발전사에 열병합발전소를 매각하면서 공시지가 1800억원대의 토지를 10년 넘게 무상으로 빌려줘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무상사용에 따른 임대료 누락은 1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완주 의원은 25일 한국전력으로부터 제출받은 ‘한전 보유부동산 매각계획’을 분석한 결과, 일부 부동산을 민간발전사에
국내 10대 그룹 비상장사 중 모기업을 살찌운 효자 기업과 속을 썩인 불효자 기업은 어딜까.
효자와 불효자를 아는 건 투자자들에게도 중요한 정보다. 자회사 실적개선과 지분가치 상승이 모기업에 호재로 작용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28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내 10대 그룹에 속한 비상장사 375곳(2013년 12월 31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달 30일 GS파워 안양열병합발전소 강당에서 한국지역냉난방협회와 함께 집단에너지 34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집단에너지사업자간 합동 안전세미나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합동 안전세미나는 진도해상 세월호 여객선 사고 등 연이어 발생된 안전사고를 계기로, 국내 집단에너지사업자 대부분이 현장의 안전관리가 소홀하거나 위기대응 매뉴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수여식을 열었다.
녹색경영대상은 산업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녹색경영 확산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업을 발굴·선정해 포상 하고 있다.
올해 동탑산업훈장은 에너지 고효율 사업장 구축, 친환경 공조기술을 개발한 박용환 한라비스테온공조 대표이사가 받았다.
GS그룹의 에너지 사업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및 각 사업의 안정적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25일 관련회사에 따르면 GS E&R(옛 STX에너지)은 이달 23일 자회사 이앤알솔라(옛 STX솔라)에 702억원을 투자했다. 태양전지 셀, 모듈을 제조하는 이앤알솔라는 지난해 말 기준 완전 자본잠식 상태로, 이번 자금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쓸 계획이다.
이
KB투자증권은 12일 GS가 GS칼텍스의 부진에 올 1분기 실적에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내수 및 발전 자회사의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
박재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GS의 1분기 매출액은 2조6000억원, 영업이익 689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예상보다 부진한 영업이익은 GS
GS가 자회사들의 영업이익 감소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GS는 올 1분기에 매출 2조6473억원, 영업이익 688억원, 당기순이익 44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7.6%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1.6%, 72.4% 감소했다.
이번 1분기 실적 부진은 주요 연결 대상 자회사들의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한
GS그룹은 주축인 에너지 사업 역량을 강화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그룹의 1등 DNA 전략 중심에는 지난해 인수한 GS E&R(옛 STX에너지)가 있다. GS그룹은 GS E&R의 축적된 발전사업 역량과 해외자원 개발,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플랫폼 등을 활용해 전체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최근 GS E&R는
GS그룹은 크게 에너지(GS에너지, GS칼텍스), 유통(GS홈쇼핑, GS리테일), 건설(GS건설) 부문으로 나뉜다. 최근 3년간 에너지 계열사의 지배구조가 크게 바뀌었다.
GS에너지는GS칼텍스가 자회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지분을 취득해 현재 10개를 보유하고 있다. GS에너지 지배를 받는 자회사들은 △GS칼텍스 △GS파워(50%) △삼일폴리머(100
서울시 마곡지구, 목동지역 5만 가구에 부천 발전소의 발전열이 난방으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SH집단에너지사업단과 부천 발전소를 운영하는 민간 발전회사 GS파워가 이같은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앞으로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GS파워의 발전열 47만Gcal 이용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연간 LNG사용량이 33백만N
STX에너지가 ‘GS이앤알’이라는 사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신임 사장에는 하영봉 전 LG상사 대표가 내정됐다.
GS는 오는 25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STX에너지의 사명을 ‘GS이앤알(GS E&R)’로 변경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GS는 2월 말 최종 잔금을 납부해 STX에너지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자금난에 시달리던 STX에너지는 지난해 12
지난해 고용시장에서는 구인과 구직분야 모두 제조업과 화학업에 집중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동향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어서 취업준비생들은 유념할 필요가 있다.
최근 한국경제연구원의 ‘2013년 한국의 30대 기업진단 통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업구조를 대표하는 30대 기업 집단은 여전히 제조업 중심으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로 전력난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민간발전사들이 ‘표정관리’에 들어갔다.
2일 전력당국에 따르면 보통 1~2월 집중되는 겨울철 전력수요가 올해는 이달부터 급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갑작스런 한파와 최근 고리원전 1호기 돌발 정지 등과 같은 불안정한 ‘원전 변수’를 감안하면 올 겨울도 초유의 전력난이 예상된다.
이
쉘, 쉐브론, 엑손모빌 등 전 세계 대표 에너지 기업들이 내년 3월 한국에 총집결한다.
가스텍2014 콘퍼런스 운영사인 디엠지 이벤트는 한국가스공사가 내년 3월 주최하는 ‘가스텍 2014 컨퍼런스 및 전시회(Gastech Korea 2014 Conference & Exhibition)’에 전 세계 40여개국, 300여 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들이 참가한다
2004년 7월 GS의 출범은 구씨와 허씨 집안의 ‘아름다운 이별’로 회자되는 한국 기업사의 대표적 미담이다.
GS와 LG, 허씨와 구씨의 동업은 1947년 LG그룹의 모체인 락희화학공업사(현 LG화학) 창립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양가(兩家)의 동업 관계는 창업 1세대인 고(故) 구인회 창업주, 고(故) 허만정씨에서 시작해 2세대인
5개 민간발전사가 지난해 1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리는 등 폭리를 취하면서도 전력의 안정적 공급이라는 사회적 책임엔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소속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이 3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SK E&S와 포스코에너지, GS EPS, GS파워, MPC 율촌 등 민간발전 5개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6조7580억원이었다
반복되는 전력수급 위기로 인해 민간 발전사들의 전력판매수입이 최근 3년간 연평균 4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에 따른 대기업들의 신재생에너지 의무 공급은 극히 저조하다는 지적이다.
3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새누리당 이채익 의원이 전력거래소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13개 민간발전사의 올해 1∼7월 전력판매수입은 6조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