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얼 현대증권 = 인하, 하반기 인하
한국은행이 6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본다. 금리인하는 불가피하다고 본다. 시점의 문제다.
현실적으로 명확한 시그널이 없다는 점에서 7월 인하를 보고 있지만 6월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6월 동결이라면 6월엔 인하할 것으로 본다.
5월 금통위 의사록이 비둘기파적 이었던 데다 구조조정 일정이 명확히 결
네 명의 신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의 첫 기준금리 결정 금통위였던, 5월 13일 열린 금통위 의사록이 지난달 말 공개됐다.
한 금통위원이 “조속한 시일 내 인하”를 주장하면서 만장일치 동결은 표면적 결과였을 뿐 사실상 금리인하에 대한 소수의견이 있었던 금통위였음이 밝혀졌다. 이에 따라 1일 채권시장은 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하며 국고채 10년물 금리
“조속한 시일 내 인하”
한국은행 5월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에서 나온 한 금통위원의 언급이다. 만장일치 동결은 표면적 결과였을 뿐 사실상 인하 소수의견이 있었음을 의미하고 있다. 채권시장은 이를 빌미로 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하며 강세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같은 언급의 주인공은 신인석 금통위원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그가 내세운 인하 논거를 보면
최근 경기 불황은 긍정적인 경기 신호가 점진적으로 사라지는 '늪지형' 불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8일 '불황기의 다섯 가지 특징과 시사점 - 사상 초유의 '늪지형' 불황 탈출이 시급하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현재의 경기 상태에 대해 "V자형이나 U자형이 아닌 계속해서 우하향하는 늪지형 불황 상태"라며 "경기 하강속도
▲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 동결, 3분기 인하
구조조정관련 정책조합 차원의 금리인하 기대 높아졌다. 하지만 금리인하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구조조정에 따른 대량실업 발생 등으로 성장이 둔화되고 우량기업의 자금조달 애로가 커지는 경우에 금리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완화적 기준금리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다. 미 연준의 금리인상 경계나 내외금리차
한국판 양적완화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한국은행 금리인하 기대감은 오히려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정부와의 정책조합 차원에서 빠르면 6월 늦어도 3분기(7~9월) 중 금리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4일 이투데이가 증권사 채권 애널리스트 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은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대로 하향 조정했다.
한은은 19일 '2016년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올해 경제성장률을 2.8%로 예상했다. 이는 앞서 내놓은 3.0%보다 0.2%포인트 낮은 수치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3.0%로 전망했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 역시 1.4%에서 1.2%로 낮아졌다.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올해 9
실질 국내총생산(GDP)과 잠재GDP간 차이를 나타내는 GDP갭률이 2017년 -0.4%에서 -0.6%로 마이너스 폭이 더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16년 경제전망(수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GDP갭률이 당초 -0.6%에서 -0.5%로 개선됐다. 이후 올해는 상하반기 내내 각각 -0.7%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 박혁수 대신증권 = 동결
성장률은 0.2%포인트에서 0.3%포인트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한국은행 총재는 과거 성장률을 하향조정했다고 금리를 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 점, 현재 금리수준이 경기부양적 수준이라는 점, 금리인하의 효과도 불확실하다는 점 등을 언급했다.
선거결과 여당이 참패하면서 강봉균 위원장 책임론도 불가피하다. 물러갈 수밖에
한국은행은 향후 물가여건에 상하방리스크가 혼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28일 발간한 '2016년 1월 인플레이션 보고서'를 통해 물가에 영향을 미칠 상방리스크에는 국제유가 및 국제곡물가격 급등을, 하방리스크에는 글로벌 산유국간 생산경쟁 격화, 내수경기 부진에 따른 수요 위축을 각각 지목했다.
수요측면에서는 완만한 경기회복에도 GDP갭률이 마이너스
글로벌 금융위기, 유럽재정위기를 겪은 우리나라의 경기와 물가간 괴리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조사국 물가동향팀 박성하·최강욱 과장이 20일 발표한 '물가지수 구성항목별 경기민감도 분석' 자료에 따르며 GDP갭률(잠재성장률과 실질성장률간 차이)과 소비자물가지수와의 필립스곡선 기울기 계수는 금융위기 이전 0.2 수준에서 2012년 무렵 0.15 수
장민 한국은행 조사국장은 14일 “올해 성장률을 하향 조정한 것은 세계경제 성장세가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측한 것이 제일 크다”고 밝혔다.
장 조사국장은 이날 ‘2016년 경제전망’ 관련 기자 간담회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0.2%포인트 낮춰 잡은 이유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는 장 조사국장을 비롯해, 서영경 한은 부총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로 5%대에서 3%대로 하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6일 강환구 한국은행 조사국 계량모형부 모형개발팀장이 작성한 '우리경제의 성장잠재력 추정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15~2018년 잠재성장률은 3.0~3.2%로 산출됐다. 이는 지난해 한은이 새로운 물가안정목표를 발표하면서 공개했던 수치와 동일하다.
잠재성장
한국은행은 내년 경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도록 통화정책 완화기조를 지속하기로 했다. 또 커뮤니케이션 확대로 통화정책 투명성과 유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한은은 24일 발표한 ‘2016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을 통해 “국내경제의 회복세가 완만하고 물가도 상승압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다만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성장
일시 회복되는 듯했던 한국 경제가 재차 침체기를 맞고 있다. 주요 기관이 대체적으로는 경제성장률을 낮추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산업 및 대외 변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내고 있다.
30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지난 6월에 전망했던 2.7%에서 2.4%로 0.3%포인트 낮췄다. 한경연은 또 내년 성장률도 2.6%에 그칠
국내 산업 경기가 일부에서 미약하나마 회복 조짐이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이사대우는 29일 '최근 산업경기의 5대 특징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대부분 산업이 불황에 빠져 있지만 금융·보험, 부동산·임대 서비스산업은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주 이사대우는 제조업 불황 속에서도 서비스업이 선전하고
한국은행은 30일 앞으로 물가의 하방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외 경기회복세가 둔화하고 있는 데다 국제 원자재 가격의 하락세에도 속도가 붙으면서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물가 하락 여건이 이어질 것이란 얘기다.
이에 따라 한은이 올 하반기에 설정해 발표할 새 물가안정목표는 현 수준(2.5∼3.5%)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다.
◇ 수요·공급 하방
독일의 경상수지가 올해 사상 최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독일의 경상수지 흑자 누적이 회원국 간 성장 격차를 확대하고 금융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특히 유로체제 최대 수혜국인 독일이 사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 적자국의 중론이다. 반면 독일은 자국의 경제적 희생보다는 적자국의 구
금융연구원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로 전년에 비해 낮은 2.8%로 전망했다. 민간소비는 소비심리 개선과 실질 구매력 증대에도 불구하고 일시적 또는 구조적 요인의 영향으로 2.0% 상승에 그치며, 특히 메르스 사태와 같은 일시적인 요인으로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이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이다.
한국금융연구원은 17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2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75%로 동결한 지난달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에서 위원들이 입을 모아 수출에 대해 우려했다.
한은이 2일 공개한 지난 5월 금통위 의사록에 따르면 금통위원 7명중 하성근 위원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야 한다는 소수 의견을 냈다.
하 위원은 5월 통화정책 결정에 있어 유의해야 5가지 경제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