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이 초정밀 미래의학을 통해 어렵고 힘든 질병 치료에 집중하고, 연구 중심 선순환 성장을 통해 의료계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미래 의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고대의료원은 2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의과대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증난치성질환 정복을 위한 2028 대전환’을 선언했다. 고려대의료원은 설립 100주년을 맞는 2028년에 단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은 ‘2024 상반기 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0일 진행된 행사에는 고성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연구부원장, 박일호 개방형실험실 운영위원회 교수, 신태호 개방형실험실 선임팀장, 박상용 팀장, 강원오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 재무기획실장, 최준수 세무법인 다승 대표, 우창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대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23일 열린 ‘2023년 융합심포지엄이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융합심포지엄에서는 사업성과 발표 및 의료기기 특허 정보 전달 등을 통해 의료기기 개발 지원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용환석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사업총괄책임자(구로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윤수영 구로병원 의과학연구지원소 소장(구로병원
케이피에스 바이오사업부가 글로벌 판권을 보유 중인 간암 조기진단 키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내년 1분기(1~3월) 중 신제품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케이피에스는 간암 스크리닝용 마커의 유용성을 연구하기 위해 고려대학교구로병원으로부터 IRB(의학연구심의위원회) 승인을 최근 통보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앞으로 이 병원 진단검사의학과(윤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