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신세계그룹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지마켓'이 중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와 합작 법인을 설립해 공동 경영하는 것을 승인했다. 다만 지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 간 국내 소비자 정보를 차단하는 것을 조건으로 달았다.
공정위는 두 회사의 기업결합을 심의한 결과 이런 내용의 조건부 승인을 결정했다고 18일 밝혔
부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잇는 대규모 온라인 할인전에 나선다.
시는 1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한 달간 '가을 추석맞이 부산세일페스타 특별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11번가·G마켓·동백몰 등 주요 온라인몰이 대거 참여해 행사 기간 상시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소상
정부가 마을기업 생산품의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마을기업 제품은 지역 내의 한정된 유통망을 중심으로만 판매되고 있어 판매량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명절 특수를 극대화하기 위해 판로 지원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추석 명절 이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KB국민카드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세트 할인과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내달 6일까지 이마트·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명절 선물세트를 살 경우 최대 5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구간별로 최대 150만 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롯데마트의 경우 명절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마찬
미국이 지난달 29일부터 800달러(약 111만4400원) 이하 소액 소포에 대한 면세를 폐지하면서 국내 플랫폼에서 물건을 구매하던 현지 소비자들이 관세(15%)를 부담하게 됐다. 미국 현지 소비자로서는 K-제품 구매 가격이 인상된 것이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정책 변화에 따라 국내 유통기업들은 미국에서 주문하는 소비자들이 상품 수령 시 별
역대급 폭염으로 인해 8월 휴가철임에도 쿠팡 등 4개 주요 온라인 종합몰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 수가 한 달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1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달 종합몰 상위 8개 중에서 4개의 이용자가 감소했다.
쿠팡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3421만7000여 명으로 전달보다 0.7% 줄었으나 여전
삼성증권은 13일 이마트에 대해 단기 실적 모멘텀이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대형마트 업태 내 구조조정이 진행될 수 있어 오히려 단기 매출 둔화로 인한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업태 확장을 통한 점유율 방어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쟁력 제고 중심으로 전략이 선회한 것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목표주가 11만3000
1년새 쿠팡 앱 MAU 성장률 앞지른 다이소몰 앱"온라인 전용 서비스 강화⋯오프라인과 시너지 기대"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의 온라인 쇼핑몰 '다이소몰' 이용자 수가 급증한 가운데, 아성다이소가 온라인 서비스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10일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
“싸고 좋은 미국산”⋯소비자 선택∙유통채널 전략 변화 전망‘트럼프발 통상’ 불확실성 여전⋯무관세 대상 확대 가능성↑
미국산 제품의 무관세 수입이 본격화할 경우,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메이드 인 USA(Made in USA)' 제품의 폭발적 유입으로 국내 유통업계 전반에 중장기적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고물가 속 가성비 상품 선호현상이 더 심
스타벅스 코리아는 7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 MU:DS’와 협업해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전시 공간인 ‘사유의 방’에서 영감을 받은 굿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2021년 11월 개관한 사유의 방은 삼국시대 국보 금동 반가사유상 두 점이 별빛처럼 쏟아지는 조명 아래 나란히 전시된 공간이다. 반가사유상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올해 7월
구다이글로벌은 크레이버코퍼레이션(크레이버)의 신임 대표로 전항일 전 G마켓 대표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전 대표는 이베이재팬, 이베이코리아, G마켓 대표를 역임했다. 전 대표는 이베이재팬 대표 역임 시 K뷰티를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3년간 일본 사업을 4배 성장시켰다. 신세계그룹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론칭, G마켓의 초개인화
글로벌 재무 전문가ㆍ핀테크 전문가 출신쿠팡ㆍ알리바바 등 이커머스 요직 거쳐G마켓-알리바바 합작법인 설립 속도전"지속성 위해 체질 개선ㆍ해외시장 확대"
정형권 G마켓 대표이사가 취임 1년여를 맞아 여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정 대표의 머릿속은 G마켓의 '국내 이커머스 1위 탈환'을 목표로 수익성과 내부 쇄신 방책을 비롯해 중국 알리바바그룹(알
재무·세무 등 업무 독립적 운영"경영 투명성 강화 위한 조치"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알리익스프레스의 한국법인이 외국인 투자기업을 청산하고 한국 기업이 됐다. 신세계그룹과의 합작법인(JV) 설립을 앞두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해석된다.
21일 이머커스업계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는 올 3월 외국인 투자기업 등록을 말소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8일 6개의 오픈마켓 및 물류플랫폼사와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사는 △우체국 쇼핑 △G마켓 △굿스플로 △11번가 △쇼핑엔티 △롯데온이다. 소진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8개 업체와 협업한다.
롯데쇼핑·현대백화점, 2분기 순이익 흑자 전환 예상GS리테일·BGF리테일, 2분기 영업익 나란히 감소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이 내수 경기 부진에도 올해 2분기 순이익 흑자 전환하며 선방하고 있다. 이마트는 올해 상반기 크게 개선된 영업이익을 거뒀다. 반면 편의점은 업황 둔화로 상반기 내내 역성장했다.
20일 8개 증권사의 컨센서스(실적 전망치)에 따르면
이커머스 플랫폼 G마켓과 옥션이 10월 말까지 온라인 '상생페스티벌'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G마켓과 옥션은 국가기관 인증을 받은 우수 농식품부터 가성비 중소상공인 제품, 인기 지역 특산물 등 상품 2500여 개를 특가로 판매한다. 매일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영업본부장 겸직⋯영업ㆍ마케팅 ‘전문가’ 배송 서비스 및 그로서리 분야 강화 집중
“쓱 하면 쓱 온다.” SSG닷컴(쓱닷컴)은 G마켓(지마켓)과 함께 신세계그룹의 이커머스 사업을 이끌고 있는 쌍두마차다. 초기 광고 카피 등을 통해 쌓은 높은 인지도와 달리 실적은 부진해, 신세계그룹의 ‘아픈 손가락’으로 꼽힌다. 지난해 최훈학 대표가 새 수장에 오른 이후
로보락ㆍ에코백스, '보급형~프리미엄' 라인업 다변화삼성ㆍLG, 신제품 출시일 조정⋯AI 기능 강화 초점
기술이 일상을 바꾸는 시대. 가전은 변화의 최전선에 있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같은 생활 필수품부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신기술 제품까지, 가전은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T의 가전로그]는 빠르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은 라이브방송 채널 ‘G라이브’가 참여하는 브랜드사와 중소상공인의 매출 신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2021년 4월부터 G마켓 앱 단독 진행으로 시작한 G라이브는 4년 간 총 3600여회 방송, 누적 거래액 약 8600억 원 달성, 누적 조회수 10억뷰를 돌파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방송 1시간 만에 수십억
알리, 테무 월 이용자 800만 넘어한국 접점 넓힌 쉬인 100만명 돌파제품 안전성·개인정보 보호 심각소비자 기만 테무 첫 과징금 철퇴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알리익스프레스(알리)·테무·쉬인 등 중국계 이커머스, 이른바 C커머스의 존재감은 날로 커지고 있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C커머스의 입지는 불안정했으나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