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729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를 일본에 공급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일본 후생성을 통해 기업, 학교, 병원으로 공급되는 것으로,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제품명: STANDARD Q COVID-19 Ag Test)이다.
오미크론의 확
SD바이오센서는 17일 미국 글로벌 진단업체와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Covid-19 At-Home test’를 840만달러(약 997억6500만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 행정부에서 이달 말부터 공급하기로 한 키트 수량 중 일부에 해당하는 것으로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전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진단 관련 바이오 업체들이 주목 받고 있다. 확진자가 급증한 미국이 자가 진단키트 5억 개를 무상 공급하고, 각 가정의 자가 진단 비용을 보험으로 처리하는 대책을 발표하는 등 발병 5일 내 투약해야 하는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도입에 따라 신속 항원 검사 필요성이 높아지면서다
로셸 월렌스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이 송곳처럼 뾰족하게 치솟았다가 빨리 수그러드는 형태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월렌스키 국장은 이날 오미크론 변이를 처음 보고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코로나19의 유행이 파도보다는 ‘얼음송곳’ 모양이었다며 미국에서 이와 비슷하게 가파른 상승과 하락이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지난 2일 캐나다 기업과 1387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STANDARD Q COVID-19 Ag Nasal with Control)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내용은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이다.
계약 기간은 지난 2일부터 내달 28일까지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1조 6861억원 대비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자사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7일 오전 9시 7분 기준 전날보다 5.56%(3000원) 오른 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FDA 승인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자사가 생산하는 ‘코로나19 자가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자사가 생산하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COVID-19 At-Home Test)’가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지난 24일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FDA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개발부터 생산까지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독자적인 기술이 들어간 것으로 글로벌 진단업체 A사에 ODM(제조업자개발생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위탁생산(CMO)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모더나 백신이 식품의약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아 해외 수출이 가능해졌고, 아스트라제네카와도 코로나19 항체복합제와 면역항암제 위탁 생산 계약을 맺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생산 ‘모더나 백신’ 정식 품목허가…국내 포함 전 세계 수출 가능성 열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모더나코리아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복합제와 면역항암제 '임핀지'를 생산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맺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장기지속형 코로나19 항체복합제 'AZD7442'(성분명 틱사게비맙, 실가비맙)을 생산하며, 202
로슈(Roche)는 7일(현지시간)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중증 코로나19 환자에게 IL-6 저해제 ‘악템라(Actemra, tocilizumab)’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JW중외제약이 악템라를 독점판매 중이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에서 악템라의 승인을 권고하고 수시간 후에
JW중외제약이 국내 독점 판매중인 악템라(RoActemra·토실리주맙)가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성인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치료제 사용승인을 권고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후 1시 41분 현재 JW중외제약은 전일대비 950원(4.24%) 상승한 2만3350원에 거래 중이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유럽의약품청이 6
엔지켐생명과학은 자이더스 카딜라와의 제조라이선스 기술이전계약을 통해 2022년부터pDNA(plasmid DNA, 플라스미드 DNA) 백신을 국내에서 생산ㆍ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자이더스 카딜라와 체결한 제조라이선스 기술이전계약은 국내 최초로 선진 백신인 pDNA 백신의 원액(DS)부터 완제품(DP)까지 기술을 도입해 한국에서 제조하는
화이자, 오미크론 확산 우려 속 승인 신청청소년 부스터샷 놓고 전문가 의견 여전히 엇갈려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식품의약국(FDA)에 16~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승인해달라고 신청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주사바늘 없는 플라스미드 DNA 백신 기술...2022년 8000만 도즈 생산 목표 아시아ㆍ라틴아메리카 8개국에 수출할 수 있는 3년+2년 라이선스 계약
엔지켐생명과학은 자이더스 그룹의 카딜라 헬스케어(이하 ‘자이더스’)와 세계 최초로 사람에서 효능을 입증한 주사 바늘 없이 접종하는 플라스미드 DNA 백신인 ‘자이코브-디’(ZycoV-D)를 생산하기 위해
국내 제약 바이오 업체는 물론이거니와 유통사의 새로운 먹거리로 CDMO(위탁개발생산)가 급부상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 바이오 업체들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데 이어 CJ제일제당도 해외 CDMO 업체 인수를 통해 출사표를 던졌다.
삼바ㆍSK바이오 이어 CJ제일제당도 CDMO ‘찜’
9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셀트리온은 25일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신속자가검사키트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Celltrion DiaTrust™ COVID-19 Ag Home Tes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 FDA로부터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전문가용(
싱가포르와 호주 등 주요국 주문 이어지고 있어‘위드 코로나’ 싱가포르, 규제 완화 이후 확진자 급증
글로벌 제약사 머크가 싱가포르와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머크는 이날 경구용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를 싱가포르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에도 외형 성장을 이루며 실적 시즌마다 새 역사를 써온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 올해 3분기 만에 매출 1조 원을 달성하는 기업이 속속 등장할 전망이다.
지난해 연 매출 1조 원을 넘겨 사상 최대 실적을 냈던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는 올해 3분기 만에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고, 지난해 처음으로 3분
신한금융투자는 6일 셀트리온에 대해 “3분기는 다소 아쉬운 실적이 예상됨”과 동시에 “최근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출시 기대감으로 글로벌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사들의 향후 실적 기대감이 축소되며 주가가 부진한 점도 부담이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32만 원에서 26만 원으로 19% 하향했다.
이동건 신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