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바이오센서, 일본과 729억 규모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계약

입력 2022-01-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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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D바이오센서)
(사진제공=SD바이오센서)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729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를 일본에 공급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일본 후생성을 통해 기업, 학교, 병원으로 공급되는 것으로,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제품명: STANDARD Q COVID-19 Ag Test)이다.

(사진제공=SD바이오센서)
(사진제공=SD바이오센서)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전 세계에 다시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틀 연일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명대를 육박하고 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 93%는 오미크론 변이로 의심되고 있어 앞으로도 확산세가 이어질 예정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 관계자는 “당사의 코로나19 제품은 세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사용목록(EUL) 획득뿐만 아니라 식약처 정식 허가, 호주의약품청(TGA) 및 유럽 의료기기(CE) 인증,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 제품명 COVID-19 At-Home Test) 등 다양한 인증을 획득해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면서 “특히 오미크론 변이에 영향을 받지 않아 오미크론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현재 해당 제품에 대한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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