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S등급)에 선정됐다.
환경부는 26일 2023년 사업실적 관련 이번 종합평가 대상 47개 기관 중 S등급을 받은 7개 기관에 국립생물자원관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4대 전략목표(풍부한 생물다양성 건강하게 보전·생물다양성 활용가치 창출...
대한전선은 2021년 전선업계 최초로 ESG위원회를 설립하고 체계적인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왔다.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 구매 비율을 높이는 동시에 1사 1연안,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ESG기준원에서 실시한 ‘2023년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 등급(우수)”을 획득했다.
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독자 ADC 기술을 보유한 미국 브릭바이오(BrickBio)에 투자했다.
ESG 경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ESG 평가에서 ‘리더십(A-)’ 등급을 받았으며,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급망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는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되는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획득했다.
지배구조 평가는 일반 상장회사 949사(코스피 751사, 코스닥 198사) 및 금융회사 119사(상장 54사, 비상장 65사)를 대상으로 각각의 평가모형에 근거해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ESG 평가는 이달부터 9월 넷째 주까지 진행되며 제출가이드는 5월 20일에 공개된다.
최종 등급은 10월 중 발표되며 우수기업 선정 및 시상은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1월 글로벌 지속가능성 조사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 ESG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 부여되는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수상했다. 2월에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아스트라제네카 및 GSK 등 주요 빅파마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안전관리등급 결과 발표
△제241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23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결과 발표
△제3차 민관합동 ESG 정책 협의회 개최
△한국의 안전보고서 2023 발간
△그린수소·풍력 등 신에너지사업 현장 점검 및 제주지역 신성장분야 애로사항 논의
△KDI, ‘코리안 미러클 8: 한․미 FTA, 글로벌 경제를 향한 비전’ 발간보고회 개최
△2024년...
문제 해결에 대한 중요성이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는 만큼 GS리테일은 앞으로도 다양한 관련 활동을 선보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은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여러 전문 기관으로부터 관련 공헌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3년 정기 ESG 등급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
우수 협력사에는 등급별로 금융지원 우선 배정, ESG 평가지원, 입찰 기회 확대, 계약보증 감면,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가 차등 부여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과 협력사 간의 공정거래협약서 서명식도 함께 진행됐다. 협약은 금융·기술·교육·경영 등을 지원하는 상생협력지원과 공정한 계약 체결 및 이행실시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신보는 금융위원회 산하기관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신보는 중소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확산과 대・중소기업 상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보증 프로그램을 추진해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신보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녹색경제활동 영위 기업의 회사채 발행을...
전력거래소는 2022년도 평가에서 양호 등급인 83.6점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9.13점이 상승해 우수 등급(92.73점)을 달성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해 창의·선도적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사업의 하나로 지역 전통시장 내 스마트냉난방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상생활동 공모전에서 중기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중소...
근거로 발주금액의 80%까지 생산자금을 대출받고, 납품 후 발주기업이 상환하는 정책자금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2년 연속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과 중소벤처기업의 ESG경영 확산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광해공업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중부발전 등 33개 공공기관이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134개 공공기관에 대한 2023년도 동반성장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기획재정부가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년 ESG 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에서 3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가 실시한 ESG 평가에서도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백선필 LG전자 HE상품기획담당은 “LG 올레드 TV는 시청경험은 물론, ESG 분야에서도 시장을 선도하는 최고 프리미엄 TV”라며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환경보호...
신기술·신공법, 특허, ISO 인증서, KOSHA 18001, 건설혁신 선도 중소건설기업 인증서 등을 보유하거나 ESG 등급 ESG 6 또는 C 이상 보유, 도시형생활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 소규모 건축물 공사실적이나 1군 건설사 공사실적이 있는 업체를 우대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회원가입 후 기본정보 입력 및 신용평가사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2023년도 재무제표가...
홍정국 부회장은 BGF그룹 ESG경영위원장으로서 ESG 경영 활동 전반을 이끌어 왔으며 그 결과, BGF리테일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한국ESG기준원 ESG평가에서 4년 연속 통합 A등급 취득하고 DJSI KOREA지수에도 편입되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BGF그룹은 2019년 환경위원회를 발족하고 2021년 ESG경영위원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편의점 브랜드...
OCI홀딩스는 2021년 BB등급을 받은 이후 2022년 BBB등급, 지난해 A등급으로 매년 한 단계씩 등급이 상승하며 ESG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MSCI의 평가에 따르면 OCI홀딩스는 2023년 기준 화학물질 정책 수립 및 공개를 통한 NOx(질소산화물), Sox(황산화물) 등의 화학물질의 배출 강도 감소와 함께 수자원 관리 방안 제고에 따른 실제 수자원의 사용량 강도가...
ESG 컨설팅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지원, 인사 노무 종합진단, 2차 협력사 ESG 원데이컨설팅 등을 주제로 지난달부터 진행 중이며, 6월부터는 ESG 리스크 진단을 위한 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평가 결과 개선필요 등급을 받은 고위험 협력사는 개선 계획 수립과 개선 이행 활동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원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은...
한국ESG기준원은 이날 ESG 평가·등급 소위원회를 개최해 기업들의 1분기 ESG 등급을 재조정했다.
부문별로 보면 사회책임경영(S) 부문에서 등급이 내려간 곳은 6사였다. 현대제철과 현대건설은 근로자 사망사고 등 지속적인 안전사고 발생으로 A+에서 A로 하향됐다. 이밖에 대우건설·한화오션·영풍이 같은 이유로 A에서 B+로 낮춰졌다. SPC삼립은 계열사...
한편 진에어는 2022년 이사회 내 거버넌스위원회를 ESG 위원회로 확대 개편하고 체계적인 ESG 경영 활동에 앞장서 왔다. 또한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홈페이지 내 ESG 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그 결과 지난해 서스틴베스트와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에서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인 ‘A등급’과 ‘통합 A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2023년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의료질평가에서 8회 연속 1등급을 받았고, 각종 적정성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고 있다. 2023년 2월에 의료기관인증조사에서는 512개 항목 중 511개에서 상의 등급을 받았다.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은 최근 중환자실 및 응급의료센터 확장과 주차장 및 교수연구 환경개선사업, 유전체센터(NGS)구축, 첨단재생(세포처리)의료시설 사업에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