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규모 확대, 안정적 영업이익, 사업안정성 제고”.
지난해 7월 1일 인터지스가 그룹 친인척 계열사인 DK에스앤드를 흡수 합병하며 밝힌 합병의 이유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난 현재 합병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부채비율은 두 배 이상 뛰었고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감소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지스의 부채 규모는 25
인터지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51억3294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이익이 31.3% 줄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98억3296만원으로 17.2%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25억2101만원으로 9.5% 줄었다.
이익률 감소에 대해 회사 측은 “지난해 7월1일 DK에스앤드와의 합병으로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부산 북항 컨테이너터미널의 물
동국제강그룹 계열 인터지스가 해운회사를 합병했다. 회사 측은 “그룹의 물류업 강화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하며 글로벌 종합 물류회사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인터지스는 10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DK에스앤드와의 흡수합병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인터지스 1대 DK에스앤드 4.332054이며, 합병을 통해 총 발행주식의 11.65% 규모인 173
동국제강이 25%에 달하는 자사주를 이용해 지배주주 장세주 회장 일가의 경영권 안정 구도를 매듭지었다.
이익소각 및 매각을 통해 동국제강에 대한 장 회장 일가 지분을 한달 동안 5.52%P나 늘려놓았다.
세계 4위 철강사 일본의 JFE스틸과의 동맹 강화로 15%에 가까운 지분을 보유한 든든한 ‘우군(友軍)’도 확보했다.
◆ 동국제강 자
1954년 설립 동국제강 토대…자산 5조7000억 재계 22위
철강ㆍ물류ㆍ정보기술 부문 등 11개 국내계열사 거느려
창업주 3세 경영인 장세주 회장 지배구조 정점에 위치
동생 장세욱 전무, 그룹 전략기획 담당 ‘형제경영’ 특징
재계 22위(공기업 및 민영화된 공기업)의 철강 전문그룹 동국제강그룹의 변신에 재계가 집중하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