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세계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의 글로벌 4각 생산체제 구축에 나선다.
LG화학은 연내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폴란드 공장이 건설되면 LG화학은 ‘오창(韓)-홀랜드(美)-남경(中)-브로츠와프(歐)’로 이어지는 글로벌 4각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순수 전기차 시장의 약 90%를 차
두산그룹의 두산DST를 인수해 이름을 바꾼 한화디펜스가 한화그룹 가족으로서 행보에 나섰다.
한화그룹은 23일 한화디펜스 임원·팀장급 44명이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가평 한화인재경영원에 입소해 한화그룹의 문화와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밸류과정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화디펜스 직원들은 23일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 전을 단체관람하며, 과정이 종료
포스코건설은 국내 건설사들이 중동시장에 집중해 해외수출에 나설 때 차별화된 정책을 펼치며 미개척지인 칠레, 페루 등 중남미 대륙 선점에 나섰다. 2006년 11월 국내 대형건설사로는 처음으로 에너지사업본부를 신설하며 신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에 지난 2013년 11월에는 중남미시장 진출 7년 만에 수주 100억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기준
서울대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병원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신 개념 의학연구의 플랫폼이 될 의학연구혁신센터를 오는 16일 개소한다.
의학연구혁신센터(CMI, Center for Medical Innovation)는 개방과 융합, 혁신을 바탕으로 산업계, 대학, 연구소와 병원이 R&D 전 과정을 초기단계부터 공동으로 진행하는 의학연구
한국과 일본의 양자 통화스와프 100억 달러 계약의 만기 연장 여부가 다음 주중 결정될 전망이다.
12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 정부는 오는 23일 만기가 되는 양자간 통화 스와프 100억달러의 계약 연장 여부에 대해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통화 스와프는 통화를 교환하는 것으로 양국이 약속된 환율에 따라 일정한 시점에서 통화를 교환하는 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경배 회장이 북한 영유아 및 임산부 영양지원 사업 후원 목적으로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기부금은 서 회장의 사재 5억원과 그룹 차원의 매칭기프트 5억원을 더해 조성했다. 이 기부금은 북한 임산부, 수유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들에게 영양식을 제공하는 ‘One Thousand Day’ 프로그램
방위산업의 창조산업화를 위한 추진동력을 민·군 기술융합에서 찾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이 2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군(軍)이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첨단무기 R&D 사업들을 민간기술과 융합시키고 이를 위해 기술성숙도(TRL) 중심의 민군 융합을 적극 추진할 경우, 국가 예산 효율화와 더불어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창조산업화를 동시에
세원셀론텍은 장정호 대표이사 회장이 7일 제42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국내 재생의료의 개념을 첫 도입한 이래 대한민국 재생의료산업의 기반구축 및 성장을 주도함으로써 정부의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정호 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 회장은 줄기세포 및 콜라겐의 상호작용(CMI·
포스코건설이 중남미 에너지플랜트 시장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9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이스라엘 발전전문회사 IC Power의 페루 현지 발전회사인 싸마이(Samay 1 S.A)와 발전용량 720MW 규모의 노도(Nodo) 가스화력발전 프로젝트에 관한 EPC(설계·조달·시공) 일괄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후안 까
포스코건설이 중남미 에너지 플랜트 시장에서 강자임을 또다시 입증했다.
포스코건설은 22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3억달러 규모의 ‘노도 발전플랜트’ 사업 수주를 알리는 낙찰통지서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페루 리마에서 약 1055km 떨어진 남부지방 모옌도에 720MW급 가스화력발전소로 건설된다. 발주처는 페루 현지 발전회사인 싸마이(Samay
포스코건설이 중남미 지역에 한류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나섰다.
포스코건설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우림복지재단과 함께 에콰도르 청소년을 위해 한국전통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멀티미디어실을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지난 2011년 인수한 중남미 최대 EPC전문기업인 산토스 CMI는 에콰도르 수도 키토
한국과 일본 금융당국이 필요성이 없다는 이유로 한일 통화스와프를 연장하지 않은 가운데 이면에는 양국간의 외교관계 악화가 주효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내달 3일 종료되는 30억달러 규모의 한일 통화스와프를 연장하지 않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국 통화스와프 잔액은 100억 달러로 축소된다. 금융위기 당시에 견주면
한국은행은 한·일 양국 중앙은행 간 체결한 30억달러 상당액의 원·엔 통화스와프 계약이 내달 3일 만료됨에 따라 이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이날 일본과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통화스와프는 금융위기 예방 차원에서 체결한 한 것으로 양국은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하지 않아도 금융·경제적으로
한국과 일본당국의 통화스와프 계약이 사실상 무산됐다.
24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 당국은 양국 중앙은행간 체결한 30억 달러 상당액의 원·엔 통화스왑 계약이 2013년 7월 3일 만료됨에 따라 이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국간 통화 스와프는 한중일 3국과 동남아시아 국가간에 합의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 에 의한
일본이 한일 통화스와프 협정을 중단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21일 오후 회견에서 원·엔 통화스와프 연장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기한을 맞을 때까지 필요가 있다면 연장하겠지만, 한국측이 별로 필요 없다고 한다면 일본 나름대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한일 통화스와프에 대
한·일 통화스와프가 내달 3일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양국이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통화스와프는 외환위기 같은 비상사태에 대비해 서로가 가진 통화를 맞바꾸기 위해 맺은 계약이다.
이러한 실리적 목적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두고 일본은 ‘한국이 먼저 신청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한국은 ‘협의의 문제다’라며 팽팽히 맞서, 자존심 대결로 번지는 모양새다.
검찰의 CJ그룹 비자금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오너 일가와 전현직 간부를 탈세혐의 등으로 출국 금지시키고 재무팀장을 소환하는 등 이재현 회장의 ‘비자금’ 의혹을 면밀히 파헤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윤대진)는 22일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 CJ 계열사 이재환 재산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등 오너 일가 3남매와 전현직 회사 간부
LG디스플레이가 TV, 모니터 등에 쓰이는 대형 패널 시장에서 14분기 연속 1위 유지했다.
23일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9.1인치 이상 대형 LCD 패널 전 세계 출하량은 1억6408만대로 지난해 1분기(1억7019만대)보다 3.6% 감소했다. 이 가운데 LG디스플레이가 4461만대, 시장점유율 27.2%로 1
CJ그룹이 해외 비자금 조성지로 지목된 홍콩 동일 주소지에 5개 계열사를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룹 측은 “홀딩 컴퍼니의 특성 때문”이라며 “검찰 수사와 연관지을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CJ그룹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CJ는 오너인 이재현 회장 측의 해외 비자금 조성지로 거론되는 홍콩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