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전방위 수사를 받고 있는 롯데그룹이 대형 로펌의 특수통 검사 출신 변호사들을 앞세워 치열한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서울고검장 출신 차동민(57·사법연수원 13기) 변호사 등을 포함한 변호인단을 구성했다. 천성관(59·12기)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지익상(52·19기) 전 고양지청장, 이준명(51·20기) 전 창원지검
1600억원 대 조세포탈과 배임,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현(55) CJ그룹회장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10일 오전 10시 15분 내려질 예정이다.
이 회장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1년이 감형됐다. 징역 3년 이하의 선고형부터는 집행유예가 가능하다. 만일 대법원에서 2심 재판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사건을 돌려보낸다
금감원이 CJ 비자금 조성 사실을 알고도 보고하지 않은 우리은행을 징계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앞서 징계방침을 확정한 파인시티 불완전판매 제재건과 합산해 관련 임직원에 대해서는 중징계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금감원은 우리은행의 CJ그룹 관련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한 특별 검사를 벌인 결과, 차명계좌의 실재를 확인하고 실명제법 위반으로
현대증권은 16일 CJ에 대해 비자금 리스트를 떨쳐내고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을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전용기 연구원은 “CJ는 과도한 영업외비용의 발생으로 2분기에도 순손실로 전환했다”며 “상반기 2570억원의 영업외손실 발생으로 지배기업순이익은 47억원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자금 사건 후 투명 경영에
CJ그룹 비자금 수사가 정·관계 로비로 확대되고 있다.
그동안 검찰은 정·관계 로비 의혹은 구체적인 수사 단서가 없다고 밝혔지만 허병익(59) 국세청 전 차장을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로 전격 구속하는 등 국세청 고위 간부들에 대한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 수사를 본격적으로 벌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CJ 그룹의 탈세 및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한다. 수사에 공식 착수한 지 57일 만의 일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검찰은 이재현 회장에 대해 500억~600억원대 탈세, 900억원대 횡령, 500억원대 배임 혐의 외에 추가로 횡령·배임이나 탈세 혐의에 대한 보강 수사 결과를 종합해 구
검찰은 CJ그룹 측이 미국과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해외 비자금 수백억원을 조성·운용한 정황을 추가로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재계와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CJ그룹이 2008년 이후 최근까지 4∼5년 간 국외 투자 등을 가장해 해외에서 조성한 비자금 수백억원을 CJ미국법인으로 빼돌린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
비자금 조성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CJ글로벌홀딩스 신모 부사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8일 열렸다.
서울중앙지법 전휴재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여 동안 법원 321호 법정에서 신 부사장을 상대로 심문을 진행했다.
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밤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영장이 발부되면 CJ그룹 전·현직 임직원 가운데
CJ그룹의 비자금 및 탈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가 CJ글로벌홀딩스의 신모 부사장에 대해 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CJ그룹의 비자금 및 탈세 수사와 관련해 전·현직 임직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 등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경 CJ그룹이 수백억원의 세금을 탈루하는데
검찰이 CJ그룹 비자금 조성에 깊숙이 관여한 의혹을 받는 CJ글로벌홀딩스의 신모 부사장을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신 부사장은 이재현 회장의 국내외 비자금을 관리한 집사이자 금고지기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
CJ그룹의 비자금 및 탈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신 부사장을 6일 오후 출석시켜 조사하던 중
검찰은 7일 해외에서 비자금 조성을 주도한 것으로 지목된 CJ그룹 신 모 부사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부사장은 지난 2004~2007년까지 CJ그룹 재무팀에서 근무하면서 이 회장의 비자금과 차명재산 등을 관리해온 이 회장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신 부사장은 현재 CJ그룹측이 비자금 조성과 운용에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 홍콩 소
검찰은 CJ그룹 측이 일본 빌딩 2채를 동일한 수법으로 사들여 차명재산을 관리한 정황을 포착해 추적에 나섰다.
7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CJ일본법인장을 지낸 배모씨가 운영한 부동산 관리회사 ‘팬 재팬’이 현지 은행 대출을 받아 도쿄에서 빌딩 두 채를 연달아 매입한 점에 주목, 그룹의 조직적 관여 여부를 수사 중이다
우리금융이 검찰, 감사원, 금융당국으로 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감사원이 지주사 부터 계열사까지 방만경영을 질타한데 이어, CJ그룹 비자금 조성 과정에서 차명계좌를 만들어준 의혹까지 민영화를 앞두고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김찬경 전 미래저축은행 회장의 도피자금 인출을 도운 우리은행은 금융실명법 위반 등으로 금융감독당국으로 부
금융감독원이 CJ그룹의 비자금 조성과 탈세 의혹과 관련해 거래은행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29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CJ그룹이 국내 은행에 차명계좌를 만들어 운용한 정황이 드러남에 따라 거래 내역이 있는 은행들을 대상으로 점검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CJ그룹이 차명 계좌를 개설하는 과정에서 해당 은행 측의 확인절차 준수여부 등 내부통제
CJ 비자금 의혹과 탈세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29일 오후 2시께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 등 10여명을 서울 중구 장충동의 이 회장 자택으로 보내 각종 내부 보고 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이 회장의 자동차도 포함됐다.
이 회장의 집은 CJ그룹 오너
CJ 비자금 의혹과 탈세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29일 오후 2시께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 등 10여명을 서울 중구 장충동의 이 회장 자택으로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검찰은 이 회장 자택에서 각종 내부 보고 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중이다.
검찰이 CJ그룹 비자금과 관련해 신한은행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최근 신한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해, CJ그룹 관련 신한은행 동경지점의 대출 내역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은 CJ그룹 일본 법인장이 운영하던 P사가 신한은행 동경지점으로부터 CJ일본법인의 사옥을 담보로 제공하고 200억원대 대출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 대출의 성격과
CJ그룹의 비자금 조성 및 탈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그룹 측이 2008년 차명재산 관련 세금을 내는 과정에서 드러나지 않은 차명재산이 더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 선대 차명재산 은닉 여부 수사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CJ그룹이 2008년 차명재산 관련 세금 1700억원을 내는 과정에서 과
○…검찰이 CJ그룹 비자금 의혹 수사와 관련, 비자금 조성에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지목된 그룹 임직원들을 잇따라 소환 조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그룹 재무팀장 성 모 부사장과 비서팀장 김 모 부사장 등을 소환한데 이어, 28일 그룹 본사와 계열사 임직원 3~4명을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특히 검찰은 이재현 회장의 국내 비자금 조성 통로로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