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비자금 의혹과 탈세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29일 오후 2시께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 등 10여명을 서울 중구 장충동의 이 회장 자택으로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검찰은 이 회장 자택에서 각종 내부 보고 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중이다.
입력 2013-05-29 15:51
CJ 비자금 의혹과 탈세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29일 오후 2시께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 등 10여명을 서울 중구 장충동의 이 회장 자택으로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검찰은 이 회장 자택에서 각종 내부 보고 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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