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비자금 리스크 감소 중 ‘매수’-현대증권

입력 2013-08-16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6일 CJ에 대해 비자금 리스트를 떨쳐내고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을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전용기 연구원은 “CJ는 과도한 영업외비용의 발생으로 2분기에도 순손실로 전환했다”며 “상반기 2570억원의 영업외손실 발생으로 지배기업순이익은 47억원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자금 사건 후 투명 경영에 힘쓰고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대비 과도하게 낮았던 순이익은 한 단계 레벨업 될 가능성이 높다”며 “높은 영업외비용은 인수합병(M&A)에 따른 성장후유증과 150여개에 이르는 해외법인의 영향으로 보는 시각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본다면 CJ주가는 높은 수익률을 안겨줄 가능성이 높다”며 “과거 비자금 이슈가 발생한 기업들이 모두 사건 발생한 다음 분기부터 실적개선과 함께 주가가 상승국면으로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8,000
    • -0.44%
    • 이더리움
    • 3,449,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6%
    • 리플
    • 2,107
    • -0.8%
    • 솔라나
    • 127,300
    • -1.09%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1.9%
    • 체인링크
    • 13,880
    • -0.7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