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CJ그룹 비자금 관련 신모 부사장 구속 영장 청구

입력 2013-06-07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그룹의 비자금 및 탈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가 CJ글로벌홀딩스의 신모 부사장에 대해 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CJ그룹의 비자금 및 탈세 수사와 관련해 전·현직 임직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 등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경 CJ그룹이 수백억원의 세금을 탈루하는데 관여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전날 오후 신 부사장을 출석시켜 조사하던 중 저녁 늦게 긴급체포해 신병을 확보한 뒤 이날 오후까지 조사를 벌였다.

한편, 신 부사장은 CJ그룹이 홍콩에서 운영하는 여러 특수목적법인의 설립을 대부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홍콩에 있는 사료사업 지주회사인 CJ글로벌홀딩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1,000
    • +6.87%
    • 이더리움
    • 3,104,000
    • +8.34%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4.34%
    • 리플
    • 2,074
    • +4.96%
    • 솔라나
    • 131,400
    • +5.54%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31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55%
    • 체인링크
    • 13,520
    • +6.04%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