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한 소득세 탈루 등 최근 1년간 조세포탈죄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32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에는 이재현 CJ 회장과 신동기 CJ 글로벌홀딩스 부사장 등 기업인과 허위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거나 기부금 영수증 발급명세서를 보관하지 않은 65개 단체가 포함됐다.
국세청은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65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5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252억원을 선고받았다.
다음은 이 회장의 파기 환송심 판결까지 수사, 재판 일지다.
◇2013년
▲5. 21 = 검찰, CJ본사 사옥 등 5~6곳 압수수색
▲5. 22 = 검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압수수색. 2008년 이후 CJ그룹 세무
이재현 회장 항소심 실형까지 일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0부(부장판사 권기훈) 심리로 열린 이재현 회장 등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원심보다 2년 줄어든 징역 3년과 벌금 252억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11월 21일까지인 구속집행정지는 그대로 유지했다.
재판부는 원심과 달리 국내
1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54) CJ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0부(권기훈 부장판사)는 12일 이 회장에 대해 징역 3년의 실형과 벌금 252억원을 선고했다. 징역 4년이 선고됐던 1심 때보다 1년 감형됐다.
재판부는 이 회장이 252억원을 납부하지 않으면 2천500만원을 1일로 환산해 노역에 처하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살고 싶다”며 재판부의 선처를 호소했다.
14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0부(부장판사 권기훈) 심리로 열린 이재현 회장 등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에서 이재현 회장은 최후변론을 통해 “모든 것이 제 잘못이고, 모두가 제 불찰이고, 제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하고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며 “다만 사실관계와 저의 진정성을 살펴 억울함이 없게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한 데 대해 “살고 싶다”며 재판부의 선처를 호소했다.
14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0부(부장판사 권기훈) 심리로 열린 이재현 회장 등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들이 세금을 포탈하고 회삿돈을 횡령한 행위는 엄히 다스려야 한다”며 징역 5년과 벌금 1100억원을 구형했다.
이 회장의 지시를 받
회삿돈 횡령과 세금포탈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이재현(54) CJ그룹 회장이 10일 구급차를 타고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4차 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오후 1시45분께 모습을 드러낸 이 회장은 환자복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매우 마른 모습이였다.
눈을 감고 고통스러운 듯 얼굴을 찌푸린 이 회장은 두 팔을 끌어 모아 미세하
1657억원의 조세포탈·횡령·배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260억원을 선고받은 CJ그룹 이재현 회장은 항소심에서도 횡령 혐의 등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24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0부(부장판사 권기훈) 심리로 열린 이재현 회장 등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기일에서 이 회장 측 변호인은 “비자금이 사적으로 사용됐다는 입증이 전혀 없고, 불법 영득의
1600억원대의 탈세·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징역 6년과 벌금 1100억원을 구형받았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김용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장부를 조작해 회사 돈을 개인 금고에 넣어 마음대로 사용했고 사적 재산인 부동산 구입을 위해 회사에 보증을 서거나 자금을 동원하게 했다”며 “
이재현
2000억원대의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현 CJ 회장이 검찰의 구형이 확정되자 "남은 시간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심경을 밝혔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부장판사 김용관) 심리로 열린 이 회장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CJ제일제당이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이 회장의 탈세 혐의 간 관련성을 놓고 검찰과 변호인이
17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한 이재현(53) CJ그룹 회장이 혐의에 대해 고의성을 부인하는 종전의 입장을 유지했다.
이날 이 회장은 오전 9시44분께 회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지팡이를 든 채 직원들의 부축을 받으며 모습을 나타났다. 그는 법정으로 향하기 전 만난 기자들의 혐의 인정과 건강상태 등에 대한 질문에 묵묵부답
송광조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동양그룹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 무마 의혹의 중심에 섰다. 송 전 청장은 CJ그룹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를 받아 취임 4개월 만인 지난 8월 청장직을 자진 사퇴한 인물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의당 박원석 의원은 31일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서울국세청이 2009~2010년 동양그룹에 대해 정기
검찰이 11일 수천억원대 '탈세 의혹'을 받는 효성그룹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환부' 도려내기에 나섰다.
대기업 중 현 정부 들어 검찰의 두 번째 사정 표적이 된 효성그룹에 대한 수사는 앞선 CJ그룹 수사와 여러모로 닮은 구석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효성 수사에 나선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지난 7월
전군표 구속기소
전군표(59) 전 국세청장과 허병익(59) 전 국세청 차장이 CJ그룹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청탁 대가로 수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13일 전 전 청장과 허 전 차장을 각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전군표 전 청장은 2006년 7월께 허병익 전 차장과
CJ그룹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3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군표 전 국세청장이 3일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포기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전 전 청장이 심문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전 청장의 변호인도 "(전 전 청장이) 검찰에 자수서를 내면
CJ그룹 측에서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수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전군표(59) 전 국세청장이 1일 오전 검찰에 출석했다.
전 전 청장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변호인과 넥타이 정장 차림으로 서초동 검찰청사에 도착했다. 전 전 청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다.
전 전 청장은 금품수수 혐의와 관련, "검찰 조사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다"
전군표 전 국세청장 검찰 출석
CJ그룹 측에서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수억원대의 금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전군표 전 국세청장이 1일 오전 검찰에 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서초동 검찰청사에 도착한 전 전 청장은 금품 수수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검찰 조사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다"고 말하고 곧장 조사실로 향했다.
전
검찰이 CJ그룹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무마해 주는 과정에 전군표 전 국세청장이 개입했는지 여부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검찰은 조만간 전 전 청장을 상대로 CJ그룹의 금품을 받았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CJ그룹의 세무조사 무마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27일 구속된 허병익(59) 전 국세청 차장을 28일 오후 불러 추가
CJ그룹 비자금 수사가 정·관계 로비로 확대되고 있다.
그동안 검찰은 정·관계 로비 의혹은 구체적인 수사 단서가 없다고 밝혔지만 허병익(59) 국세청 전 차장을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로 전격 구속하는 등 국세청 고위 간부들에 대한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 수사를 본격적으로 벌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