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말 국내은행과 금융지주의 BIS(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전년 말 대비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BIS 비율은 은행의 대표 자본건전성 지표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국내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 및 단순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4.72%, 12.80%, 12.16% 및 6.30%로
케이뱅크의 곳간 열쇠를 쥐고 있던 인터넷전문은행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문턱을 넘었다. 하지만 대주주인 KT는 법 개정과 관계없이 자회사인 BC카드를 통한 우회 증자를 추진할 방침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BC카드는 KT로부터 케이뱅크의 지분을 넘겨받아 금융당국에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신청할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BC카드는 이달 초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코로나 대출 수요 확대에도 불구하고,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 비율과 연체율이 양호한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2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 서면 답변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출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올해 바젤3 기준이 도입됐고, 지난해 12월 말 기준 BIS비율은 15.68%로
하나금융그룹은 2020년 1분기에 6570억 원의 연결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내외 불확실성 심화 및 기준금리 인하 등 외부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인 비용 효율화 및 리스크관리 강화 노력 지속과 함께 비은행 및 글로벌 부문 기여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0.3%(1110억 원) 증가한 실적이다.
보험업계에 이어 캐피탈업계에도 인수·합병(M&A) 행렬 조짐이 보이고 있다. 그간 잠재 매물로 거론돼왔던 업체들의 매각 진행 속도에 탄력이 붙으면서 연내 대주주가 변경되는 캐피탈사가 생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와 금융권 등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비은행 부문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아주캐피탈 인수를 검토하고 있
조선·해운사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던 2016년 5월, 당시 정부는 국책은행을 통해 수조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자 했다. 국책은행이 구조조정 대상 기업의 부실채권을 사들이게 되면 건전성 부담을 지게 되는데, 이를 뒷받침할 재원을 어디서 가져오는지에 대한 논의도 동시에 이뤄졌다. 정부는 직접 출자에는 부담을 느꼈다.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국회의 동의를 추가로 받
금융위원회가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예대율 등 자금공급에 장애가 되는 규제를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금융규제 유연화 방안'을 19일 발표했다. 현행 금융규제가 코로나19 등 위기 대응을 위한 탄력성이 떨어지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 펀드출자 부담 없도록 위험가중치 축소 = 이번 방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실물경
우리금융이 내부등급법 전환을 이르면 내달, 늦어도 상반기까지 매듭짓고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던 국제결제은행(BIS) 비율 부담 해소에 나선다. 내부등급법 전환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자본운용에 여유가 생겨 숙원 사업인 보험사나 증권사 인수합병(M&A)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
15일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9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금융감독원은 은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지난달 24일 발표한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마련한 이후 나오는 비판에 대해 “시장불안이 커지고 해당기업이 곤란해지는 부분이 우려된다”라며 관련 입장을 정리한 공개서한을 6일 배포했다.
은 위원장은 “민간 부문의 원활한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소중한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국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민
금융당국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 등 실물경제에 대한 은행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바젤III 최종안'을 1년 반 이상 앞당겨 시행한다.
금융위원회는 당초 2022년 1월 1일 시행 예정인 바젤III 최종안을 6월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조기 도입되는 내용은 신용리스크 산출방식 개편방안으로 중소기업 대출의 위험가중
은행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15%대를 유지했다. 금융당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신용위험이 금융 시스템부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은행의 손실흡수 여력을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25%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0.16%포인
정부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과 관련해 39개 출자기관에 코로나19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필요한 재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2차관 주재로 39개 출자기관 중 22개 기관 부기관장 등이 참석한 ‘정부 출자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구 차관은 이 자리에서 전년
개점휴업 상태인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명운이 이달 임시국회에 달렸다. 지나치게 엄격한 대주주 적격성 기준에 막혀 자본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 기준을 완화해줄 관련법 통과 여부가 케이뱅크 회생을 판가름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국회 통과가 무산되면 자회사를 통한 자본확충에 나서는 ‘플랜B’도 준비 중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KB금융은 18일 4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설립 이래 처음으로 발행하는 이번 채권은 △10년 만기 3700억 원이 금리 2.21% △15년 만기 300억 원이 금리 2.26%에 발행됐다.
애초 발행 예정금액은 3000억 원이었지만 모집 예정금액의 약 2.2배(6600억 원)에 달하는 응찰률을 기록하는 등 투자기관들의
신규 대출이 완전히 멈춘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운명이 이달 임시국회서 갈린다. 지나치게 엄격한 대주주 적격성 기준에 막혀 자본 확충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준을 완화해줄 관련법 통과 여부가 케이뱅크 정상화를 판가름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임시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는 케이뱅크인터넷은행법 개정안
우리금융은 4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9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증권신고서 신고금액인 2500억 원보다 많은 5550억 원의 유효수요가 몰려 1500억 원을 추가 발행했다.
발행금리는 3.34%이며, 5년 후 중도상환이 가능한 영구채다. 우리금융 자기자본비율(BIS)이 약 17bp 가량
은행의 자본비율이 순이익 증가에 힘입어 소폭 올랐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19개 국내 은행의 BIS 비율은 15.40%를 기록했다. 전 분기보다 0.05%포인트(P) 올랐다. 같은 기간 기본자본비율은 13.36%, 보통주자본비율은 12.76%, 단순기본자본비율은 6.60%로 각각 0.07%P, 0.05%P 0.09%P 상승했다
우리금융은 2500억 원 규모의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10년물로, 수요예측에서 유효 수요가 몰려 당초 예정 금액인 2000억 원보다 500억 원 증액해 발행했다.
발행금리는 다음 달 2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고시하는 국고채 금리에 스프레드를 가산해 결정될 예정이다. 발행일은 다음 달 4일이다
"대한민국 경제는 우리가 움직여."
영화 '블랙머니'에서 '모피아(재무부 출신 인사들)'의 한 사람인 이광주 전 국무총리(이경영)는 대한은행을 스타펀드에 매각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1997년 외환위기의 여파로 대한은행이 부실화되자 정상화를 위해 외국 자본을 유치하면서다.
영화 '블랙머니'는 미국계 사모펀드 중 헤지펀드인 '론스타'가 '외환
미꾸라지 오명을 안고 있던 금융메기(인터넷 전문은행)들이 그물망에서 벗어나 몸집을 불리고 있다. 안정적인 자본력과 파괴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내년 은행권 판을 흔들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관련 업계 따르면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최근 자본확충에 걸림돌이었던 대주주 변경 문제를 해결했다.
먼저 문턱을 넘은 건 카뱅이다. 22일 카카오는 한국투자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