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잔액 첫 20조원 돌파…기업대출 비중 17.7%로 확대누적 NIM 1.60%로 상승…연체율·대손비용률은 악화
케이뱅크가 올해 3분기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전체 여신 잔액은 처음으로 20조원을 돌파했지만 연체율과 대손비용률 등 건전성 지표는 악화했다.
케이뱅크는 올해 3분기 당기
수수료이익 38.5% 증가⋯비은행 이익 기여도 40%3분기 순익은 전분기 대비 4.3% 감소⋯NIM 하락국민은행 실적 개선⋯기업여신 확대에 순익 6.3%↑
KB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까지 5조8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두며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증권과 신탁 관련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어난 데다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은행 이익도
누적 이자이익 9.3조·비이자이익 3.4조 나란히 증가 3분기 순익은 1.6조로 12.9%↓⋯증권 손익 둔화 CET1 13.62%⋯4500억원 자사주 매입 결의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까지 5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벌써 작년 한해 동안 벌어들인 이익을 넘어섰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고르게 늘고 대손비용도 안정적
비이자이익이 견인⋯수수료이익 전년보다 29.8%↑“NPL 매각 확대해 건전성 관리”⋯CET1 13% 이상 유지자사주 매입·소각 9490억원도 최대⋯주주환원 확대 지속
하나금융그룹이 3분기 누적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자산관리와 투자은행(IB) 부문을 중심으로 수수료이익이 늘며 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하나금융은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국내은행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보통주자본비율이 2분기 순이익과 유상증자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모든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금융당국의 규제 기준을 웃돌며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6월 말 국내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3.62%로 3월 말 13.50%
자기자본 기준 내년 5%부터 단계 상향위험가중치·충당금·대출한도 동시 강화중소 시행사·수도권 외곽 자금조달 우려
내년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조달 문턱이 높아지면서 자금줄을 맡아 온 증권사와 저축은행, 캐피탈 등 비은행권의 투자 여력도 함께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권의 사업장 옥석 가리기가 거세지면서 중소 시행사와 수도권 외곽 사업장이 먼저 밀린다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20조원 규모의 자금조달에 나선다. 국내 원화채뿐 아니라 해외채권과 구조화채권, 중장기 기업어음(CP) 등을 활용해 조달 수단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LH는 23일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투자자 네트워크를 강화해 안정적인
순익 전년 대비 7.6배↑⋯ROA·ROE도 개선고정이하여신비율 8%대⋯부실 정리 관건
저축은행 업계가 올해 1분기 3000억 원대 당기순이익을 내며 전년 대비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부실 여신 비율이 다시 상승하는 등 건전성 우려가 여전해 본격적인 업권 정상화로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저축은행중앙회 금융통계현황에 따르면
총자산 4067조원으로 8.3% 늘어⋯은행 비중 72.6%건전성 악화⋯고정이하여신비율 상승·충당금적립률 하락
지난해 금융지주사의 연결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호조에 따른 금융투자 부문 이익 급증이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끈 반면, 건전성 지표는 다소 악화했다.
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
민병덕 의원 대표발의…사업보고서 법정공시로 직행시행 첫 3년 과징금·벌칙 미적용 '세이프하버'공시기준 제정 민간 위탁…금감원 분담금 8% 이내 지원금융위 '거래소 공시→법정공시 전환' 로드맵과 차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보를 사업보고서에 의무 기재하는 법정공시로 전환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거래소 자율공시 단계를 건너뛰고 처음
지난해 말 국내은행 자본비율이 소폭 낮아졌다. 이익은 꾸준히 났지만 배당이 늘면서 자본이 줄었고, 환율 상승으로 외화대출 관련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여기에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고환율 상황까지 겹치면서 향후 자본비율이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83%로 전 분
국내 저축은행이 지난해 흑자 전환했다. 부실여신 감축에 따른 대손비용 감소로 전년 적자에서 벗어났고, 연체율도 하락하는 등 자산건전성 지표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4173억원으로 전년보다 8405억원 증가했다. 영업손익도 4589억원 적자에서 4219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저축은행의 실적 개선은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원ㆍ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장중 1500원을 넘어섰다. 환율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요 금융지주들도 외환 포지션과 유동성 관리 점검에 나서는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오후 1시 37분 기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4.6원 오른 14
기준금리 인하 기조와 맞물려 국내 회사채 시장이 대기업 자금 조달의 핵심 창구로 부상했다. 겉으로는 우호적인 금리 환경을 활용한 차환 발행이 주를 이뤘지만, 이면에는 미래 성장 투자를 위한 선제적 자금 확보, 재무구조 개선, 그리고 경영권 분쟁과 인수합병(M&A) 대응 등 그룹별로 상이한 전략적 판단이 자리하고 있다. 2025년 기업 자금 조달 지형을 관통
동원그룹이 HMM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산업은행이 보유지분에 대한 자산 재평가 작업에 착수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HMM 보통주 3341만주(지분율 32.6%)에 대한 사용·공정가치 산출과 관련한 입찰제안요청서(RFP) 발송했다. 내년 2월까지 최종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보유 주식의 사용 가치와 매수
국내 은행권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전분기 대비 소폭 낮아졌다. 당기순이익 증가로 보통주자본은 늘었지만 환율 상승에 따른 위험가중자산(RWA) 확대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9월 말 보통주자본비율은 13.59%로 6월 말(13.62%) 대비 0.03%포인트(p) 하락했다. 기본자본비율은
토스뱅크는 올해 3분기 경영공시를 통해 누적 당기순이익 814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345억 원) 대비 136.24%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3분기(7∼9월) 당기순이익은 41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0억 원)보다 4배 넘게 늘었다. 분기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규모다.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자금운용 역량 강화 등을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 4조4609억 원의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28일 신한금융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423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8%(1265억 원) 늘었다. 기업대출 중심의 자산 성장과 수수료이익의 고른 증가, 효율적인 비용 관리 노력으로 시장의 기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했다
국민성장펀드 150조, 첨단산업·지역경제 투자 확대은행·보험 자본규제 합리화…대출 여력 73조 확보내년 세칙 개정·보험업권 추가 개선…현장 목소리 반영
금융위원회가 은행과 보험사의 자본규제를 합리화해 부동산 중심의 자금 흐름을 첨단산업·지역경제로 돌리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나섰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9일 열린 ‘제1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