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여야가 본회의를 개최키로 합의한 상태에서 18대 국회의원 동원에 고심 중이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는 국회에 민생법안을 반드시 처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야당은 본회의 개최도 낙관하기 힘들어하는 모습이다. 새누리당도 의원 동원에 여념이 없는 상태다.
20일 민주통합당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자와 통화에서 “법안 통과는 국회가 알아서 하는 것
“왜 니들끼리 해 처먹냐” “완전히 쌩까”
10대 청소년의 발언이 아니다. 총선 패배 후 물러난 한명숙 전 대표 대신 ‘3주짜리’ 임시지도부를 맡게 된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 대행의 발언이다.
배우 출신인 문 대행의 이러한 언사를 두고 “신선하다”는 의견과 “막말”이라는 상반된 평가가 나온다.
문 대행은 18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시민과의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 대행은 18일 “정봉주를 구속할거면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적어도 기소를 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문 대행은 이날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문성근과 시민의 대화’ 자리에서 BBK사건과 관련, 허위 사실 유포로 구속 수감 중인 정봉주 민주당 전 의원 구명 여부를 묻는 한 시민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정 전
BBK 가짜편지 작성의 배후로 지목돼 온 양승덕씨가 검찰에 소환됐다.
17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중희 부장검사)는 2007년 당시 BBK 의혹을 폭로한 김경준(46. 수감중)씨 기획입국설의 근거가 된 가짜편지 작성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양승덕 경희대 행정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양씨를 상대로 가짜편지 작성 지시 여부와 경위
여야가 4.11 총선 승리를 위해 ‘발랄한’ 홍보 동영상을 앞다퉈 내놓으면서 젊은층 공략에 나섰다.
새누리당은 아예 시리즈물을 제작, 공개했다. 먼저 홍준표 전 대표가 인기 모바일 게임 캐릭터인 ‘앵그리버드’를 패러디한 ‘홍그리버드’로 변장했다. 이어 3선의 권영세 사무총장은 젊은 여성 유권자가 알아보지 못해 난처한 상황에 놓인다는 내용의 ‘뻘쭘세 영세씨
◇전날 미국 증시
*3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추가 양적완화(QE3) 가능성이 줄어든 탓에 하락.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64.94포인트(0.49%) 하락한 1만3199.55에서 거래를 마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66포인트(0.4%) 빠진 1413.38을 기록. 나스닥 종합지수는 6.13포인트(0.2%) 떨어진 3113.57에 장을
2007년 BBK 가짜 편지를 썼다고 주장하고 있는 신명씨가 3일 검찰에 출석했다.
이날 신씨는 검찰 출석에 앞서 "편지는 지인이 시키는 대로 작성한 것 뿐"이라며 "성실하게 조사를 받고 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부분은 받겠다. 정쟁에 휘말릴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신씨는 지난달 홍준표 새누리당 의원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한 사건의 피고소인 신분으
경기도 일산서구에서 4선의 중진인 새누리당 김영선 후보와 17대 때 비례대표를 지냈던 김현미 후보가 맞서고 있다.
주말인 1일 오후 3시 하나로마트에 다리에 깁스를 한 채 김영선 후보가 빨간 점퍼를 입고 다리에 깁스를 한 채 휠체어를 타고 나타났다. 김 후보는 며칠 전 인대가 늘어나 고생하다가 보드블록에 걸려 다리 부상을 입은 상태다.
이날 하나로마
“김현미 후보는 참으로 대단한 사람입니다. 저 한명숙에게 ‘대단한 여성’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김 후보가 더 대단합니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1일 오후 3시50분, 여야가 4·11 총선에서 4년만에 재대결을 벌이는 고양 일산서구를 방문, 자당 김현미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일산 덕이동 로데오거리를 방문한 한 대표는 “김 후보는 지난 4년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1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김현미 후보 지지유세 현장을 찾아 “한명숙 보다 대단한 여성인 김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2시50분 경기 덕이동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지원유세에서 “김 후보는 4년 전 BBK의혹을 밝혀내는데 일조한 사람”이라며 “4년전 보다 훨씬 인간적, 경험적으로 성장한 김 후보를 당선시켜
4·11 총선에서 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정봉주 전 의원 응원장을 방불케 했다. 김 후보는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출연을 계기로 정 전 의원의 지역구를 물려받았다.
김 후보 개소식엔 처음부터 끝까지 정 전 의원의 이야기가 쏟아졌다. 이 자리엔 정 전 의원의 부인 송지영씨와 어머니가 참석했다. 선거사무
홍준표 전 새누리당 대표 측은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BBK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경준씨(구속수감 중)의 기획입국설 단초를 제공한 ‘가짜 편지’를 쓴 신명씨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23일 검찰에 고발했다.
4·11 총선에서 서울 동대문을 후보로 뛰고 있는 홍 전 대표 측은 25일 “신씨가 가짜편지를 작성한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아무런 책임이
4·11 총선에서 서울 동대문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홍준표 전 대표가 차기 대권출마 의사를 밝혔다.
홍 전 대표는 19일 저녁 손바닥tv ‘소셜데스크’에 출연해 “국회의원 한 번 더 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기회가 되면 지역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경영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는 “친이계인데 공천에서 살아남았다.”는 MC의 질문에는 “나는 결코 친이
김경준(46.수감중)씨가 2007~2008년에 이뤄진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많은 회유와 협박이 있어 진실을 왜곡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구속 수감 중인 김씨는 유원일 전 의원(무소속)에게 지난 2월22일 보낸 편지에서 "제가 MB(MB·이명박 대통령)와의 비밀 거래로 여기서 '호의호식'하면서 잘 산다는
4·11 총선 격전지로 떠오른 서울 마포을에선 김성동(58)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 정청래(46) 민주통합당 전 의원, 무소속 강용석(42) 의원이 3파전을 벌이게 됐다.
친이계(이명박계)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1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킬 건 지키면서 바꿀 건 바꾸겠다는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면서 “포퓰리즘 비판을 받아들여 분별력 있는 여당으로서
BBK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김경준씨의 입국을 박근혜 후보 측에서 요청했다는 김씨의 증언이 나왔다.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는 11일 로 올린 방송에서 이같은 내용의 육성을 공개했다. 2007년 대선 당시 자신에게 박근혜 당시 후보 측 인사인 이혜훈 의원이 접촉했다는 내용이다.
녹음 내용에 따르면 김씨는 "기획입국에서 처음에는 박근혜 쪽에서 나한
민주통합당이 대여 공세용으로 꺼낸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폐기론이 역공을 당하자 반(反) MB전선으로 총선 프레임을 적극 활용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20일 ‘MB정권 비리 및 불법비자금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박희태 국회의장 돈 봉투 사건 등을 비롯해 이명박 대통령 측근 비리에 맹공을 쏟았다.
박영선 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원내
이동관(55) 전 청와대 언론특보는 동아일보 정치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낸 언론인 출신으로 이 대통령이 대선후보 경선을 치를 때 공보실장으로 합류했다. 이 대통령 당선 뒤엔 1년 6개월간 대변인으로서 ‘대통령의 입’역할을 해오다 2009년 9월에는 홍보수석으로 임명됐다. 이 과정에서 왜곡된 브리핑을 하거나 언론 논조를 문제삼는 등 이른바 ‘언론마사지’로 구설수
민주통합당의 경기 일산 서구는 경기지역의 대표적 중산층 밀집지역으로 보수가 다소 강세를 보였던 곳이다.
최근 3차례 선거 모두 새누리당이 승리했고, 현재 4선의 김영선 새누리당 의원의 지역구다. 민주당에선 17대 비례대표를 지낸 김현미(49) 전 의원과 김두수(47) 전 사무총장이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대선과정에서 BBK
천안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김경준(46) 전 BBK투자자문 대표가 자신이 외부로 발송하는 편지가 통제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지난달 이런 내용을 적은 편지를 변호사를 통해 미국 연방 캘리포니아 법원에 제출했다.
김 전 대표는 편지에서 “변호사 앞으로 보내는 편지와 크레딧스위스은행에 보낸 편지들이 한 달 이상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