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식품을 간 건강 영양제로 둔갑…오리진사이트 등 행정처분·고발적발 수량 1만9000여 개…달걀 흰자 원료 제품을 전문의약품처럼 홍보
일반식품인 알부민 제품을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처럼 부당광고해 5억원이 넘는 제품을 판매한 유통업체들이 보건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온라인에서 일반식품 알부민을 건강기능식품이나 치료 효과가 있는 제품인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 추석 성금 400만원… 저소득층·수험생 37명 지원동티모르 학생단 직접 맞아 용인 미래산업 설명… 에버랜드·민속촌 등 한국문화 체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지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나눔 현장을 챙기고, 용인을 찾은 동티모르 청소년들에게는 세계적 반도체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용인의 미래를 소개했다.
한쪽에서는 지역사회
과거 ‘언더조직’ 활동 사실은 인정배우자 특혜·국고보조금 의혹 전면 부인“국민의힘, 의혹 자신 있다면 청문회 열어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에 임명되더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자신과 기본소득당을 둘러싼 의혹은 모두 부인했지만, 과거 이른바 ‘언더조직’으로 불린 비공개 정파에서 활동한 사실은 인정했다.
용 후보
비례대표직 사퇴 요구에 “다른 잣대 동의 못해”‘언더조직’ 활동 첫 인정…가족정당·유령 시도당 의혹도 반박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유지한 채 장관직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이른바 ‘언더조직’으로 불리는 비공개 정파에서 과거 활동한 사실은 인정한 반면, ‘낙태금지·혼전순결’ 등의 가치관을 가졌다는 의혹은 부인했다
종목별 스포츠 프로그램 10개→36개 확대·유아 대상 교실 신설다자녀·북한이탈주민·인구감소지역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 인원 2만6000명→3만2000명 확대
정부가 2027년 유·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예산안으로 1839억 원을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641억 원 늘어난 규모다. 일반 유·청소년 지원 예산은 약 4배로 확대
언론사에서 발주한 인쇄용지 구매 입찰에서 낙찰 예정자와 투찰 가격을 사전에 담합한 6개 제지사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이중 한솔제지와 한국제지 등 2곳은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된다.
공정위는 농민신문사의 인쇄용지 입찰에서 담합을 한 무림에스피, 무림페이퍼, 무림피앤피, 한솔제지, 한국제지, 홍원제지 등 6개 제지사에 대해 시정명령
부산시가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와 친환경 일자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하던 사업 예산을 삭감하고, 단기 일자리 사업에 재원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에 편성됐던 6억 원이 삭감된 배경과 이 재원이 전재수 부산시장의 ‘민생 100일 공공일자리 확대’ 사업과 연계된 것 아니냐는
롯데장학재단은 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산업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전국의 청년·예비 창업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는 참가자 유형에 따라 대학(원)생과 일반인 2개 트랙으로 나뉘며, 모집 분야는 △식품·유통·화학·건설·문화·관광·서비스·
정부가 1일 국무회의에서 총지출 820조900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청년 성장단계별 투자액은 올해 28조2000억원에서 내년 43조3000억원으로 53.5% 늘어났는데요.
이번 예산안에는 대학생의 첫 직무 경험부터 취업·창업, 주거, 자산 형성, 군 복무, 결혼과 출산까지 생애 단계별 지원이 담겼습니다. 새로 도입되는 사업
아동 양육 가정에 대한 현금성 지원총액이 아동 1인당 많게는 3000만원 이상 늘어난다.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 예산안의 중점투자 과제 중 ‘청년 성장 단계별 종합 지원’ 부문을 보면, 내년 7월부터 혼인·출산·양육 등 ‘저출생 대응 3종 패키지’가 신설된다. 1인당 최대 50만원인 혼인세액공제는 부부당 100만원의 혼인지원금으로 개편되며
신한투자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자동투자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31일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춰 상장지수펀드(ETF)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운용하는 '신한 SOL 로보 연금'을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적극투자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등 본인의 투자성향을 선택하면 AI가
1370원대 안착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원·달러 환율이 1375원대를 터치하며 1년11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 중이다(원화 강세). 월말 수출업체 네고(달러매도) 물량이 집중된 때문이다.
28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오후 3시30분 종가기준) 5.2원(0.38%) 떨어진 1375.7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270만 가구에 2조8741억원 지급…가구당 평균 106만원반기 신청분 합친 전체 474만 가구…전년보다 16만 가구 감소정부, 소득기준 최대 800만원 상향 추진…수급 가구 73만 가구 증가 전망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을 받은 가구가 1년 전보다 16만 가구 줄었다. 명목임금과 재산가액이 오르면서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가구가 늘어난
7733억원대에서 5465억원으로. 경기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 단계에서 실제 제출 단계로 넘어오면서 세출 구조조정 규모는 약 2268억원 낮아졌다.
숫자를 한 겹 더 벗기면 또 다른 구조가 드러난다. 경기도가 공개한 ‘50억원 이상 주요 감액사업’ 25건의 감액액을 모두 더하면 2148억2600만원이다. 전체 세출 구조조정액 5465억원의 39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이 실제 예산 재편으로 이어졌다. 경기도는 지방세가 예상보다 3000억원 덜 걷힐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하지 않고 기존 세출 5465억원을 구조조정해 노인장기요양과 학교급식 등 4분기 민생 공백을 메우는 데 재원을 다시 배분했다.
‘감액 추경’으로 불렸지만 예산 총액은 줄지 않는다. 제2회 추가경정예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올해 상반기 26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 정신아 대표는 12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수연 네이버 대표의 올해 상반기 보수 총액은 26억6700만원이다. 전년 동기(25억5000만원)보다 4.6% 증가했다.
급여 5억5000만원, 상여 14억3000만원, 주식 기준 보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과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각각 23억9300만원과 74억4500만원을 받았다. 2024년 초과이익성과급(OPI) 가운데 1년 뒤 주식으로 지급하기로 한 보상액이 올해 보수에 반영됐다.
14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급여 9억7800만원과 상여
금융비용 부담에 수익성 뒷걸음질
야놀자가 올해 상반기 외형 성장에도 152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이수진 대표는 상반기 보수로 11억9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공개된 야놀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50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5억원에서 152억원 손실로 돌아섰다. 금융비용이 5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국제 금값이 두 달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0.6% 오른 트로이온스(약 31.1g·이하 온스)당 4467.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현물은 0.9% 상승한 온스당 4406달러 대를 기록하며 2개월여 만의 최고치를
“IRP도 있고 연금저축도 있다는데, 둘 다 가입해야 하나요?”
연금저축과 IRP(개인형퇴직연금)는 모두 연금계좌에 해당하고, 납입한 금액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름만 다를 뿐 비슷한 상품처럼 보이지만 가입자격과 중도인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에는 차이가 있다.
두 계좌를 모두 활용할지는 소득과 자금 여유, 은퇴
1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그룹이 ‘우리 파이낸스 포럼’을 개최하며 올해 금융시장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분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고령화 심화에 따른 금융 환경 변화가 핵심 화두로 제시됐다. 특히 보험금 지급 데이터와 연금 상품을 중심으로 노후 리스크와 대응 전략을 논의하며 인구 구조 변화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개인연금 세제 혜택이 고소득층 중심으로 작동하면서 정작 노후 준비가 취약한 계층은 제도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세액공제 중심의 연금 세제가 절세 효과가 있는 고소득층에게 유리하게 설계돼 있어 노후 소득 보장 체계의 사각지대를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성호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소양 연구원이 발표한 보험연구원 리포트 '노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