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학금과 다양한 고향사랑기부 잇단 기탁이 이어져 해남군이 더욱 살기 좋고 따뜻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에 지역 인재 육성과 고향 발전을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10월 지역단체와 향우 등이 장학사업기금 1900만원과 고향사랑 기부금 1600만원 등 총 35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달 국제와이즈멘 해남땅끝클럽 등 5개 단체도 장학사업 기금으로 총 900만원을 전달했다.
단체별 기탁금은 △국제와이즈멘 해남땅끝클럽 100만원 △해남군양곡협회 200만원을 기탁했다.
또 △해남군 직거래사업단 300만원 △혁사막 연구단 100만원 △해남군청 토우회도 200만원이다.
해남땅끝클럽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기탁에 참여했다.
해남군 직거래사업단은 추석명절 꾸러미 판매수익금 일부를, 혁사마연구단은 정책연구대회 포상금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내놓았다.
지난달 30일 해남 미남축제 현장에서도 기부가 이어졌다.
해남군 수산업협동조합이 지역 학생들의 교육지원을 위해 장학사업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고향사랑 기부금으로는 재광향우회 김승휘 회장이 500만원, 강영자 홍보처장이 100만원을 기탁했다.
해남농협과 진도농협, 황산농협과 나비골농협도 각각 500만원씩 상호 기부에 참여해 총 1600만원이 모였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운을 전했다.
그러면서 "장학사업과 다양한 고향사랑기부 활용사업을 통해 해남군이 더욱 살기 좋고 따뜻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