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추가 부동산 대책 발표 사실 아냐”…수사 의뢰 방침

입력 2026-11-06 14: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규제지역 확대·주담대 한도 축소 등 온라인 확산
올해 세 차례 수사 의뢰 이어 추가 법적 대응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정부가 이달 중 추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온라인에서 확산하자 국토교통부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국토부는 6일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는 부동산 대책 관련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유포 행위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에서는 정부가 이달 중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 규제 방안을 내놓는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공유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경기 부천시와 수원시 권선구, 안양시 만안구를 규제지역에 새롭게 포함하고 주택가격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2억~4억원으로 제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규제지역 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게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기존 70%에서 40%로 낮추고 내년부터 수도권과 규제지역의 전세대출 보증비율을 각각 10%포인트 축소한다는 주장도 포함됐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이 정부에서 검토하거나 확정한 대책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인터넷상에 유포되고 있는 부동산 대책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유사한 내용의 게시글에 대해 올해 2월과 6월, 10월에 이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수사를 의뢰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유포 행위에 대해서도 추가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향후 유사 사례 발생 시에도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8,000
    • -4.29%
    • 이더리움
    • 3,049,000
    • -6.3%
    • 비트코인 캐시
    • 363,800
    • -6.72%
    • 리플
    • 1,626
    • -8.39%
    • 솔라나
    • 122,900
    • -5.39%
    • 에이다
    • 254
    • -4.51%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11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1.06%
    • 체인링크
    • 14,760
    • -4.96%
    • 샌드박스
    • 59.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