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2 첫 본청약…9호선 연장 기대창릉 서울 서북권 인접…GTX-A 수혜도'신혼희망타운' 계양, 서울 서부권 접근 강점
3기 신도시 올해 첫 본청약이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남양주왕숙2와 고양창릉, 인천계양 등에서 공급이 예정된 가운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많은 수요자가 몰릴 전망이다.
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수요가 몰리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건설 원가 상승과 대외 변수까지 겹치면서 향후 분양가 추가 상승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통제된 단지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최근 1년간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01
상반기 물량 43%↑⋯3기 신도시 비중 확대인근 시세 90% 수준 분양가⋯청약 순차 접수
수도권 공공주택 분양이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본격화된다. 정부는 이달 말 3100여 가구 공급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수도권 공공주택 분양 물량을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린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는 수도권 공공주택 3113가구를 포함해
역세권ㆍ인프라 갖춘 단지 수요 집중
부동산 시장에서 ‘더블’ 입지를 갖춘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역세권이나 생활 인프라 한 가지만으로도 주목받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두 가지 이상 주거 여건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수요가 쏠리는 흐름이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월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109가
김병수 김포시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교통·도시·교육·관광 전반을 아우르는 시정 방향을 밝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시민의 상상이 정책이 되고, 정책이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김포 미래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쉬지 않고 뛰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민선 8기 김포시가 70만 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진접2, 구리갈매역세권, 김포고촌2 지구에 총 1291가구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LH는 이날 남양주진접2 지구에서 공공분양(B1블록) 260가구와 신혼희망타운(A3블록) 208가구 등 총 468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했다. 앞서 29일에는 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 561가구(공공분양 251가구·6년 분양전환
서울시가 테헤란로 일대를 ‘리모델링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며 철거 중심 개발에서 벗어난 새로운 도심 정비에 나선다. 기존 건물을 보강해 최대 30%까지 증축을 허용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이를 포함해 도심·서남·강남권 5곳 거점 개발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23일 제18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테헤란로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등 총 5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민선 8기 김포시가 끊겨있던 도시교통망을 잇고 시민 이동권을 전면적으로 확장시키며, ‘교통 불모지’라는 오명을 4년 만에 ‘수도권 핵심축’으로 바꿔 놓았다.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확정,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예타 통과, 2·9호선 연장 추진, 골드라인 혼잡 완화, 버스·택시·주차·운전면허센터까지 김포의 모든 교통축이 민선 8기에서 재편되며 도시경쟁력이 수
“국민들께서 기다려온 만큼, 조속한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박우성 국토교통부 공공택지관리과장)”
27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지구에서 3기 신도시 사업현장과 A-24·B-17 견본주택을 공개했다.
왕숙지구는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내곡리·내각리 일원 1029만㎡ 규모 부지에 6만 가구, 약 15만
A-24·B-17블록 881가구 공고 착수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지구 A-24, B-17블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남양주왕숙지구는 GTX-B 등 광역교통망을 활용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현재 11개 블록, 8000여 가구 주택이 건설 중이다. 내년에
서울시가 10년째 추진 중인 지표투과레이더(GPR·Ground Penetrating Radar) 탐사사업이 지반침하 예방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조사연장은 12배 늘고 1㎞당 공동(空洞·땅속 빈 공간) 발견 건수는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연간 조사연장은 2015년 614㎞에서 올해 9월 기준 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 진접2지구 A-7블록 공공분양주택 405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A-7블록은 총 710가구 규모로 이번 공급 물량은 공공분양주택 405가구다. 이 단지는 2022년 12월 사전청약을 진행한 단지로 당시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물량 174가구를 제외한 231가구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으로
GTX 통과·학교 신설 공약 완수고덕비즈밸리·그랜드디자인으로 미래 거점 그린다
“구청장을 맡아 제가 구상한 학교 신설이나 교통 확충 등 굵직한 약속은 지켰습니다. 하지만 제 구상을 구체화하고 질적 성장을 이루기엔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더 큰 강동’을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2022년 취임 이후 주요 성과를 설명해달라는 말에
송도, GTX-B 개통 시 여의도 30분 생활권남양주, 9호선 개통 연장 겹치며 벌써 ‘꿈틀’“교통 여건 개선 긍정적이지만⋯집값 상승 가능성 신중히 지켜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이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하면서 송도와 남양주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송도와 남양주시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지 않은 탓에 수년간 부동산 가격 조정을
3기 신도시 중 첫 본청약으로 주목받은 남양주왕숙 A1·A2블록에서 사전청약자의 약 40%가 본청약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 상승과 입지 선호도 저하, 향후 공급 대기 물량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A1·A2블록의 사전청약 당첨자 698명 중 본청약 신청자는 422명(60.5%)에 그쳤다. A
이번 정부 들어 처음 이뤄지는 3기 신도시 본청약이니만큼, 공급정책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김규철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25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일원에 ‘남양주왕숙지구 A-1·2 주택전시관’ 개관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 실장을 비롯해 이한준 LH 사장, 주광덕 남양주 시장,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등이 참석했다.
남양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4일부터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지구에서 본청약(A-1‧A-2블록)을 개시한다. 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3기 신도시 본청약 공급이며, 이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수도권 공공택지에 1만2000가구의 공공주택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남양주왕숙 A-1, A-2블록 공급 물량은 총 1030가구며, 전용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에 대해 최명기 대한산업현장교수단 교수는 싱크홀이 발생하기 전 전조 현상이 존재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교수는 2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항상 모든 사고에는 사전에 징후나 전조 증상이 있다"며 "균열이 발생하고 보도블록 틈이 벌어지거나 지면이 가라앉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
결국,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24일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도심 한복판 도로가 꺼지는 대형 싱크홀(땅꺼짐)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왕복 6차선 도로 중 4차선이 무너져 내리는 대형 사고였습니다. 사방 폭은 약 20m, 18m로 인근 주유소 크기와 비슷할 정도로 컸고 깊이 역시 약 20m로 추정됐는데요.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에 떨어져 매몰됐던 실종자가 하루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땅 꺼짐' 원인으로 지하철 9호선 터널공사 영향일 수 있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터널 공사 도중 물과 흙이 쓸려 들어오기 시작한 시점이 있었을 텐데 보강을 제대로 하지 않아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지적한다.
강동소방서는 2
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 옆에 위치해 제2의 강남이라 불리는 경기도 하남시. 이미 개발된 미사강변도시, 감일지구, 위례신도시, 그리고 교산지구를 제외하면 남은 지역은 풍산동 정도다. 하남시의 마지막 투자처라 할 수 있는 풍산동의 지역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봤다.
사실 풍산동은 불편한 교통이 문제였다. 서울로 가려면 버스를 타고 천호역이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사통팔달’ 교통 호재를 비롯해 다양한 개발 훈풍이 불고 있는 것. 다산신도시의 주택과 상권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 살펴봤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수도권 부동산시장이 침체되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 전체 부동산시장이 가라앉은 건 아닌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