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역 내 일상 공간에서 자유롭게 끼와 역량을 펼칠 청년예술인 모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와 ‘서초 청년갤러리 사업’으로 각각 1월 26일(월), 2월 19일(목)까지 신청을 받는다.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는 2018년부터 운영해 온 기존 ‘찾아가는 꽃자리콘서트’를 확대·
폴리우레탄폼 생산기업 진양폴리우레탄이 전기차 타이어에 쓰이는 스펀지를 공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타이어업체를 통해 공급 중으로 향후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신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19일 진양폴리우레탄 관계자는 “보통 자동차 내장재 시트나 천장용 제품 외에도 전기차 타이어에 사용하는 스펀지를 하려고 준비 중”이라며 “국내 타이어업체에 일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시멘트 업계가 올해 환율 상승과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등 겹악재로 업황 회복의 실마리를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주요 시멘트사들의 내수 출하량은 3600만 톤에 그칠 전망이다. 1991년 이후 34년 만에 가장 낮은 출하량을 기록한 지난해(3650만 톤)보다 더 밀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와 사단법인 대한종합병원협회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제안한 '대북 보건의료 협력' 구상에 대해 공식적인 환영과 지지 의사를 밝혔다. 두 단체는 보건의료 협력이 경색된 남북 관계를 완화하고 한반도 평화의 실질적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민간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선언했다.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와 개성공업지구 남북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ZICO)와 크러쉬(Crush)가 함께한 신곡이 16일 0시 음원으로 발표됐다.
신곡 ‘인 앤 양(Yin and Yang)’은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프로듀서로 한 팀을 이룬 지코와 크러쉬가 공동 작업한 노래다. 두 사람은 작사, 작곡, 편곡 등을 함께해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밀도 있는 비트에 지코의 묵직한
‘올해의 경영전략’ 질문에는 묵묵부답
이원택 롯데GRS 대표가 올해 푸드테크 강화를 예고했다.
15일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2026 상반기 롯데 VCM’(옛 사장단회의)에 참석하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표는 ‘올해의 경영전략’과 관련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지만, ‘AI 전략’을 묻자 “푸드테크를 강화하겠다”고
반도건설은 13~14일 이틀간 전국 전 현장에서 협력사와 함께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선포식은 전국 반도 유보라 아파트 공사현장과 공공공사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용철 사장,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해 본사 임원진, 현장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사는 올해 안전보건경영 방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이 처음으로 한 자릿수에 진입했다. 이 지표는 외상 사망자 중 적절한 치료가 제공됐다면 생존 가능성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는 사망자의 비율이다.
보건복지부는 2023년 기준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이 9.1%로 직전 조사(2021년 13.9%)보다 4.8%포인트(p) 하락했다고 14일 밝혔다. 첫 조사인 2015년(30.5%)의
롯데는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롯데 mom편한 꿈다락 지역아동센터(롯데 꿈다락 센터)’ 100호점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 투 더 꿈다락을 주제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인 mom편한 꿈다락 사업 진행 경과를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롯데 꿈다락 센터 100호점 개관을 기념하
글로벌 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는 경력 4~7년 차 인재를 대상으로 한 심사역 채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조직 내 역량 구성과 팀 시너지를 고려한 선발로 올해 1분기 내 충원을 마무리하는 게 목표다.
알토스벤처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벤처캐피탈로 초기 및 성장 단계 테크 기업에 장기 투자하는 전략을 이어오고
제주도 해녀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제주도가 올해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을 맞은 제주해녀문화 글로벌화에 나선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청에서 열린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는 제주해녀문화 세계화를 비롯해 정부 경제성장 전략 연계방안, 수눌음 돌봄공동체 확대 등 현안이 논의됐다.
'제주 해녀문화'(Culture
이마트는 이번 설 명절 선보인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가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가 지난해 12월 26일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후 이달 8일까지 2주간 오일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약 50% 신장했다. 특히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가 매출 비중의 약 65%를 차지, 전체 오일 선물세트 3개 중 2개꼴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그룹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 블랙핑크 제니가 나란히 대상을 수상했다.
1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음반 부문 대상은 스트레이 키즈,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은 지드래곤, 올해 신설된 아티스트 대상은 제니가 각각 차지했다.
음반 대상을 받은 스트레이 키즈는 음반 부문
월부, 신사업으로 ‘프롭테크’ 선택…지난해 8월 사업 본격화“단순 서비스 확장 넘어 새로운 경험 선사…시장과 상생도”“가장 큰 무기는 확실한 고객…시장 개선·차별화 나설 것”
고객의 내 집 마련을 돕는 월부에게 프롭테크는 마침표에 해당할 겁니다. 월부는 신사업을 통해 부동산 중개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고, 시장 자체를 확장해 긍정적인 영향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서 아이들의 땀과 정성이 지역의 희망으로 이어졌다. 태권도를 통해 배운 절제와 공동체 정신이 8년째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한 동아태권도는 9일 성금 30만 원과 라면 2587개(209만 원 상당)를 역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원생 19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직접
AI 경쟁력 격차가 애플 추월 요인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구글이 자사의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에 힘입어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섰다.
8일(현지시간) 구글의 모 회사 알파벳 주식은 전날 전 거래일 대비 2.52% 오르며 시가총액 2위로 등극한 다음 날에도 1.06% 오른 주당 325.44달러에 장을 마
“종합소득세 포탈 일부, 공소시효 도과…면소해야”
대리점 명의를 위장해 수십억 원을 탈세한 혐의로 하급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정규(61) 타이어뱅크 회장이 2심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조세) 등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게 징역 3년과 벌금 141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
새해는 언제나 ‘변화의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시작되는 시기다. 찰나의 트렌드보다 어쩌면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시장의 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마케팅 전략일 것이다. 각 기업은 거창한 구호보다 발 빠른 실행으로, 커다란 규모보다 세밀한 방향성으로 존재감을 키울 계획이다. 본지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리며 올해
AI 패권 승부처, ‘칩’에서 ‘전력망’으로 이동데이터센터 건설 3년, 전력망은 10년…시간 불균형메가 데이터센터, 원전 1기급 전력 필요중국, 전력 확충 속도 미국의 8배
인공지능(AI) 산업의 경쟁 축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한때 승부처였던 반도체를 넘어, 이제는 전력 확보 능력이 AI 패권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전력 공급망 정비가 데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계기로 꾸려진 경제 사절단에 동행한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6일 귀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오후 8시 35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