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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토크]AI 시대, 일자리와 노동권의 미래는?
    2023-05-30 05:00
  • 노동절 분신 시도 건설노조원 사망…노조·야당 앞으로 추가 유서 남겼다
    2023-05-03 09:49
  • 與 노동개혁특위 2일 출범, 고용세습 근절 논의…근로시간은 후순위
    2023-04-30 09:17
  • 중소기업 10곳 중 4곳 “신입사원 채용 가장 어려워”
    2023-04-26 16:19
  • 한국 노동시간, 중남미 제외 OECD 최장…평균과 연 199시간 차이
    2023-04-24 09:17
  • [종합] 尹, 노조·채무·사기·마약 ‘전방위 불호령’…“미래세대 위해”
    2023-04-18 14:48
  • [종합] 尹 “고용세습 뿌리 뽑아야”…연내 형사처벌 법안 마련
    2023-04-17 17:18
  • 尹 “고용세습 뿌리 뽑으라”…근로시간 개편은 아직 여론수렴 중
    2023-04-17 15:38
  • 근로기준법 개편안 원점 재검토…'유연성 확대' 골격은 유지
    2023-04-17 15:30
  • [기자수첩] '당정' 협의인데 '당'이 없다
    2023-04-13 05:00
  • “지난 1년간 연장근로 필요했다”…중소기업 10곳 중 3곳 불과
    2023-04-12 12:58
  • 中企 인력난 해법은 주 69시간제가 아닌 ‘기술 경쟁력 강화’ [기자수첩]
    2023-04-11 06:00
  • ‘여권 위기는 기회’...野, 청년·서민정책 행보 박차
    2023-04-09 11:50
  • 양대 노총ㆍ청년단체 ‘이정식 장관 없는’ 토론회 개최…“근로제도 개편 폐기”
    2023-04-06 21:03
  • 국회 마지막 대정부질문...주 69시간제·저출산 대책 두고 갑론을박
    2023-04-05 18:43
  • MZ노조 “노동개혁 찬성, 69시간 반대...관례까지 개혁해야” [인터뷰]
    2023-04-05 15:11
  • 이재명, 주 69시간제 향해 “탁상공론 정치가 국민 삶 위협”
    2023-04-02 11:05
  • MZ의, MZ에 의한, MZ를 위한... 與野, 청년층 잡기 경쟁
    2023-04-01 07:00
  • ‘주69시간제’ 진화 나선 당정대...박대출 “근로제도 개편, 6000명 대상 심층 인터뷰 실시”
    2023-03-31 10:22
  • '주 69시간제'가 웬말…'주 4.5일제' 맞불 놓는 野
    2023-03-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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