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2010년 5·24 대북제재 조치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민간단체의 대북 비료지원을 승인했다.
통일부는 27일 “대북지원사업자인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사장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의 온실조성사업 관련 육로 방북을 승인하면서 15t 규모의 대북 비료지원도 승인했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5·24 조치에 따라 인도적 대북지원을 취약계층 대상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31일 “적당한 시점에 개성공단을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개성공단 기업협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협회 임원들의 개성공단 방문 요청에 이같이 답했다고 김성수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표는 또 “외교통일위, 산업통상자원위, 기획재정위 등 국회의 관련 상임위와 남북관계발전특위를 조속히 열어 개성공단
천안함 폭침이 26일로 5주기를 맞습니다. 5년전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작전 임무 수행 중 북한 잠수정의 기습적인 어뢰공격을 받아 산화한 46명의 장병들. 하지만 5년이 지난 지금까지 북한은 당시 천안함 폭침은 자신들과 무관하다는 주장과 함께 사과할 수 없다고 팽팽히 맞서고 있죠. 이미 국제 공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북한의 소행임이 명백히 밝혀진 사안을 놓
북한은 24일 천안함 사건과 무관하다는 주장을 되풀이하며 5·24 조치 해제를 위해 북한의 사과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일축했다.
북한 최고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는 이날 정책국 대변인 담화에서 북한이 천안함 사건과 관계가 없다며 “5·24 조치의 해제에 앞서 그 누구의 사과나 유감 표명이 있어야 한다는 궤변은 그 언제 가도 통할 수 없다”고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23일 새정치민주연합을 상대로 “말 한마디가 바뀐다고 국가안보가 지켜지는 것은 아니다”며 전날에 이어 국가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거듭 주문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새정치연합이 국가 안보를 중시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어서 적극 환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해 “새
◆ 안심전환대출 오늘 출시…신청자, 필요서류 꼼꼼히 챙겨야
은행권 최저 금리인 연 2.6%대 안심전환대출이 24일 출시됩니다. 각 은행 지점마다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방문 상담자도 많아 올해 공급물량인 20조원이 조기에 소진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최대한 일찍 가야 한다는 것이 은행 관계자들의 공통된 조언입니다.
◆ '저금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23일 사드 배치와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에게 분명히 입장을 밝히라고 주장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지난 주말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께서 사드 논란에 대해 ‘진정한 주권국가라고 자부하기에 부끄럽다’고 했다. 이 말씀의 뜻을 정확히 이해할 수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제
홍용표 통일부장관 후보자는 11일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따른 5·24 조치에 대해 "우리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남북관계에 대해 "상당히 경색된 것에 대해 안타깝다"면서 "대화를 보다 더 활성화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야 의원들은 27일 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사실상 내버려두는 상황을 비판했다.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이날 국회 한반도평화포럼과 대북지원단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등의 공동주최로 열린 '2015 남북관계, 돌파구를 열자' 토론회에서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전단살포를 방관하는 상황을 비판했다.
이 의원은 전단살포에 대해 "우리가 실이
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 의원은 26일 한국경제의 구조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남북경제협력 활성화’를 경제 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획예산처 장관을 지낸 정책통인 장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서 먼저 “우리 경제는 저성장, 저투자, 저소비, 저소득, 불황형 저물가의 ‘5저 구조적 위기’에 빠졌다”고 진단하고 “불통의
이완구 국무총리는 25일 "'한국형 프라카우프'를 한 번 검토해볼 가치가 있다고 본다. 이 문제에 대해 정부도 심도있게 검토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 대정부질문에서 과거 서독이 금전적 대가를 지불하고 동독 내 정치범을 송환받은 프라이카우프 방식을 우리나라 납북자 가족에 적용해야 한다는 새정치민주연합 심재권 의원의
국회가 25일 본회의를 열어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에 나선 가운데, 여야 다선 의원들이 작심한 듯 개헌 공론화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은 날이다.
5선의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과 6선의 새정치민주연합 이해찬 의원은 이날 각각 대정부질문 첫 번째, 두 번째 질의를 자처해 잇달아 본회의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맡고 있던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내정되면서 19대 국회가 끝날 때까지 1년여 남은 기간 누가 외통위원장을 맡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새누리당 원내지도부는 설 연휴가 끝나는 대로 외통위원장 자격이 있는 의원들의 의사를 확인한 뒤 최대한 이른 시일에 외통위원장 선정을 매듭지을 방침이다. 외통위는 박근혜 대통령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6일 “남북 간에 대화를 하게 되면 5·24조치를 해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 장관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우리은행 초청 강연에서 “경제협력은 지금 5·24조치 때문에 안 되고 있지만 사실 5·24에 대해선 정부에서 스터디를 다 해놓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진-하산 프로젝트
새누리당 유승민 신임 원내대표는 2일 “개헌 문제에 관심 있는 의원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이번 경선에 임하면서 확인했다. 실제 개헌을 추진하는 의원모임에서는 서명까지 했다”고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표 선출 이후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개헌 문제는 야당의 요구도 있었다. 전임 원내대표부의 뜻도 있고 당 대표 뜻도 있을 것”이라며 이 같
북한이 대남 비난 수위를 높임에 따라 우리가 기대했던 '1월 중 당국간 회담' 이 희박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북한은 25일 국방위원회 정책국 성명을 통해 한미합동군사훈련과 대북 전단살포 등에 대한 비난을 계속하는 한편 단호한 징벌을 운운하며 남측을 위협했다.
특히 우리 정부는 성명의 주체가 국방위 정책국이며 우리 정부에 대해 징벌
정부는 북한이 23일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북제재인 ‘5·24조치’가 해제돼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유감을 표했다.
정부는 이날 배포한 입장 자료에서 “북한이 순수 인도적인 사안인 이산가족 문제를 이와 전혀 무관한 5·24조치 해제와 연계한 것은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이미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대화할 용의가 있으며 대화가 재
북한은 23일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대북제재인 ‘5·24조치’ 해제가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대변인 담화에서 “5·24조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북남 사이에 그 어떤 대화나 접촉, 교류도 할 수 없게 되어있는 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평통은 “민족분열로 당하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박근혜 대통령의 전날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오늘의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계신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처럼 말한 뒤, 박 대통령의 회견 내용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그는 우선 “대통령께서 참으로 오랜만에 국민들 앞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의 정종욱 민간부위원장은 5일 광복 70주년을 맞는 오는 8월쯤 ‘통일헌장’을 확정해 발표하고 통준위 차원에서 국제회의를 포함해 휴전선에서 열리는 음악회, 스포츠 교류 등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부위원장은 이날 민주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온라인 잡지 ‘민족화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그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