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출 2205억원·12.3% 증가…전체 매출 비중 11.6%로 확대오뚜기밥·용기면 내수 성장 뒷받침…상반기 영업익 1046억원·2.0%↑
오뚜기가 오뚜기밥과 용기면 등 주요 제품의 내수 판매 증가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끌어올렸다. 특히 해외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하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확대됐다.
해외 매출 74% 증가…전체 매출의 76% 차지북미 174%·유럽 242% 성장…글로벌 사업 확대영업이익 472억원…영업이익률 25.3%
달바글로벌이 올해 2분기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3일 달바글로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은 18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72억원으로
롯데렌탈이 오토장기·단기 등 렌탈 본업 성장과 고수익 상품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롯데렌탈은 5일 연결기준 매출액 7658억원과 영업이익 8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3%, 영업이익은 9.6% 증가했다. 렌탈 사업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중고차 매각 부문은 시장 불확실성으로 실적이
3대 핵심사업 등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세
HD현대마린솔루션은 올 2분기 매출 5804억원, 영업이익 97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의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1%, 17.6% 증가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 측은 영업이익 증가의 이유로 선박 부품 및 서비스 관련 AM 부문과 친환경 개조, 디지털 솔루션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
생산비 1134억·금융 740억 집중…농가 현금흐름 방어에 무게비료값 인상 1개월 유예·영농대출 최대 2.5%p 이자 지원
농협이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20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가동한다. 전체 지원 효과의 85%가 비료·사료 등 생산비와 금융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됐다. 스마트팜 등 미래 투자보다 당장 농가의 지출을 줄이고 현금흐름을 방어하는 데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확대와 보험손익 회복세를 바탕으로 연간 CSM 순증 가능성을 제시했다. 배당 재개와 관련해서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국·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비보험 사업 확대 전략도 공개했다.
한화생명은 12일 2026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당분기 CSM 조정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정부 “중동 전쟁 대응 위해 26.2조 추경““산업부 9241억·중기부 1조9374억”여야, 나프타 지원·창업예산·석유 최고가격제 공방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6일 중동 전쟁 대응으로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에너지·공급망·민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신속한 추경 처리”를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전쟁 대응과 무관
지난해 LG전자 사업보고서
LG전자가 올해 시설투자를 지난해보다 약 30% 늘리며 미래 사업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미국 관세와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핵심 기술 투자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3일 LG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시설투자에 4조45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원자력TOP10 상장지수펀드(ETF)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이 국내 원자력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9일 기준 ACE 원자력TOP10 ETF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86.8%로 집계됐다. 이는 ‘원자력’ 키워드로 상장된 국내 ETF 10개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로, 동일 유
재판부 "라임·신한투자증권, 364억 지급" 우리은행·미래에셋증권 이어 하나은행도 승소
1조6000억원대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로 손해를 본 하나은행이 일부를 배상받게 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윤찬영 부장판사)는 5일 오후 하나은행이 라임자산운용과 신한투자증권 등을 상대로 제기한 364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LG헬로비전이 2025년 연간 매출 1조2657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2995억원, 영업손실 79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693억 원(5.8%) 증가하며 성장을 지속했다. 렌탈과 교육 사업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 대비 52억 원(39.0%) 늘어나 전반적인 실적
인가 전 M&A 추진 속 회생 절차 장기화재고·상표 사용권 정리에 기한 재차 연장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의 회생계획안 제출 기간이 내년 1월 23일까지 연장됐다. 이번이 여덟 번째 연장이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14부(재판장 이여진 부장판사)는 최근 뮬라의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을 이달 26일에서 내년 1월 2
국회가 상호금융권인 지역 농협의 부실채권 연체율이 급등하고, 최근 5년간 800억 원이 넘는 금융사고가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향해 "상호금융의 총 연체금액이 올해 6월 기준 18조 원"이라며 "작년 말에 9조 원대였는데 최근
여성가족부가 내년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지원 관련 예산을 453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올해(425억 원) 대비 6.7%포인트(p) 증액한 규모다.
16일 여가부에 따르면, 이번 예산 확대는 단순히 지원 규모 확장뿐 아니라 피해자가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안전을 체감하고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7월 31일 이후 처음…증시 대기자금도 큰폭 증가증권가 “현재보다 연말에 더 오른다” vs “지속 가능성 고민 필요한 시점”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로 촉발된 ‘검은 금요일’ 이후 거래 위축 흐름을 보이던 국내 증시가 코스피의 연이은 사상 최고치를 달성하면서 거래대금이 30조 원을 돌파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