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수출 1호 원전으로 대통령 기념패 수상공기업 유일 '100억 달러 해외건설의 탑'도 동시 수상
한국전력의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사업이 대한민국 해외건설 역사에 남을 대표 프로젝트로 공식 인정받았다.
한전은 29일 해외건설협회가 개최한 ‘해외건설 60주년·1조 달러 달성 기념식’에서 바라카 원전사업으로 대통령 기념패를 수상했다고 30일
비에이치아이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수주액 1조 원 돌파에 성공했다. 비에이치아이는 올해 신규 누적 수주액이 1조2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비에이치아이는 연초부터 대형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수주잔고를 빠르게 늘려왔다.
올해 비에이치아이가 수주한 주요 프로젝트로는 △암모니아 혼소 발전용 기화 설비 △
국내외 원전 산업 관계자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제40주년 한국원자력연차대회'가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1986년 고리 4호기 상업운전을 기념해 시작된 행사로,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창윤 차관,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차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화시스템, '위성의 눈' SAR 탑재체 제작KAI는 시제제작 등 맡아
한화시스템과 한국항공우주(KAI) 등이 참여한 우리 군의 네 번째 정찰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22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군 정찰위성 사업(425 사업)의 4호기 위성이 이날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너베럴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사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시제 제작한 군 정찰위성 4호기가 미국 플로리다주 커네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 X사의 ‘팰컨 9’ 발사체를 사용해 22일 발사됐다.
425 사업은 고성능 합성개구레이더(SAR·Synthetic Aperture Radar) 탑재 위성과 전자 광학(EO)·적외선 장비(IR) 탑재 위성을 군집하는 국방 감사정찰 위성을 확보하
한화시스템이 합성개구레이다(SAR) 위성의 핵심인 'SAR 탑재체' 기술력을 입증했다.
22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군 정찰위성 사업의 4호기 위성이 이날 오전 스페이스X사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
한화시스템은 세계 최상위 수준의 해상도를 갖춘 SAR 센서 및 고속·대용량 데이터링크 개발에 참여해 모든 SAR 위성에 탑재체를 공급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수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추진 실적과 중소기업 체감도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한수원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동반성장
iM증권은 21일 비에이치아이에 대해 원전 및 배열회수보일러(HRSG) 수주 확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조2000억 원 이상의 수주를 기록하며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비에이이치아이는 국내 최대 HRSG 제작업체다. HRSG는 가스터빈을 돌리고 나오는 배가스의 열에너지를 회수해서 다시 고온, 고압의 증기로 만든 다음 스팀터빈을 돌
대우건설이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시공사를 맡으면서 앞으로 유럽은 물론이고 중동·아시아지역에서도 원전 건설 사업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우건설은 원전 관련 최고 기술력을 갖춘 국내외 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한국수력원자력 주관 팀코리아의 시공 주관사로 참여해 체
한울 1호기 충전펌프 전동기 베어링 일부 비순정품 확인한수원 "부적절한 행위,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
원자력발전소에 들어가는 부품 가운데 비순정품이 납품된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한국수력원자력이 납품업체 2곳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한울 1호기 충전펌프에 설치된 전동기 베어링 가운데 일부가 비순정품으로 납품된 정황을 확인하고,
대우건설은 한전원자력연료와 국내외 원자력 사업 공동개발 및 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원자력 사업과 핵연료 사업에 대한 공동연구, 기술교류, 협의체 운영 등의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국내 유일의 원자력 연료 설계·제조 전문업체로 원자력발전소 가동에 필요한 원자력 연료
최근 양사 사장 만나 협의했으나 이견 좁혀지지 않아한전 "UAE서 돈 받는 게 먼저" vs 한수원 "우리 서비스는 독립법인 간 계약"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1조4000억 원 규모의 추가 비용 처리 문제를 두고 한국전력과 자회사 한국수력원자력 간 협의가 이어지고 있으나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제 중재를 통해 해결
신규 원전 2기·첫 SMR 반영재생에너지 설비 '현재 4배' 122GW로 확대2038년 전력수요 현재보다 30%가량 증가 전망
2년 주기로 수립되는 국가 최상위 계획이자 장기 전력 수급 전망 및 발전원 확충 계획을 담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확정됐다. 정부는 원전과 태양광, 풍력, 수소를 아우르는 무탄소 전기 사용 확대를 통해 첨단산업 발
LS증권은 12일 한전기술에 대해 구조적 개선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원전 수주 모멘텀이 풍부해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9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2024년 4분기 한전기술의 매출은 전년 대비 3% 하락한 1926억 원, 영업이익은 1159% 증가한 268억 원(영업
◇에이피알
수출 서프라이즈로 증명한 성장
4Q24, 2025년 성장 방향성을 미리 보여주다 (미국, 일본, B2B)
2025년, 수출 고성장 기대감을 높여도 될 시점
조은애 LS증권 연구원
◇에코프로비엠
예상보다 강한 회복
4Q24 review: 예상대비 양호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
◇ISC
일회성 비용에도 AI는 성장
4Q24 R
비에이치아이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총 2건의 신한울 3·4호기 원자력발전소 보조기기(BOP)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총 1001억 원으로, 기간은 각각 2029년 6월 30일, 7월 31일까지다.
BOP란 원자로, 증기발생기, 터빈발전기 등 주기기를 제외한 원자력 발전소 내 모든 구성 설비를 총칭하는 개념이다. 대표
산업부, '원전 생태계 금융지원사업' 지원기업 모집 공고전년 대비 예산 500억 원 증액…1~2% 저금리 대출
정부가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당 최대 110억 원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시설투자·운영자금에 대해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1500억 원 규모의 '원전 생태계 금융지원사업' 지원기업 모
금속관 이음쇠(피팅) 제조 업체 성광벤드가 올해부터 원자력 프로젝트 수혜가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발 LNG선 수주 확대도 소화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4일 성광벤드 관계자는 “이집트 엘다바 원전 관련 피팅 수주는 상반기 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납기가 3~6개월인 만큼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하반기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신한울
비에이치아이가 22일 국내외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수주 확대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23% 오른 2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투자리포트를 내고 "국내외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수요 증가세와 맞물려 수주 확대 흐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