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의 ‘1000만 원 직접 대출’이 다시 시행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이달 12일 기준 소진율은 전체 예산의 4%로 이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출과 비교해 소진 속도에 여유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재개한 ‘소상공인 1000만 원 직접 대출’의 신청 규모는 12일
정부가 비대면 유통 채널로 주목받는 라이브 커머스에 뛰어든 지 3개월이 지났다. 성패를 논하기는 이른 시기다. 그런데도 기대감보다는 우려가 더 크다. 이유가 뭘까.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6월 초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를 정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소상공인 전용 온라인 채널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김태년식 불도저가 일군 100일 챌린지는 반쪽 성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오는 14일 ‘돌파형 뚝심’으로 무장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월 취임한 이후 100일을 맞이했다. 176석의 거여를 이끈 그는 3차 추경을 통과시킨 것은 물론, 질병관리본부의 ‘청’ 승격 등 굵직한 과업을 도출해냈다. 반면 부동산법 처리에 있어 속도전을 펼친 결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내년까지 중소벤처기업 16만 곳의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을 지원한다.
13일 중기부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활용 중소벤처기업 디지털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올해와 내년에 각각 각각 8만 개 총 16만 개 중소벤처기업을 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12일 수해 대응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여부를 논의했으나 우선 유보하기로 결론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건의가 있었으나, 정부가 기존 재정으로도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는 이유로 59년 만의 한 해 네 차례 추경 편성을 보류시킨 게 그 배경으로 지목된다. 이에 당정청은 예비비 등 현재 재정으로
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교량·터널·건축물 등 시설물의 안전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는 사업에 12일 착수했다.
사업비는 올해 3차 추경을 통해 총 92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10월까지 2개월이다.
시설안전공단은 정확한 정보를 선별·입력할 수 있도록 토목·건축학과가 있는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수행기관을 공모했다.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국내 증시가 강한 랠리를 보이는 것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상대적 안정과 뉴딜정책 기대감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12일 판단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날 2년 2개월 만에 2400선을 회복했다. 올해 국내 증시의 상승 폭은 주요국 증시 중 선두권이다.
하이투자증권 박상현 연구원은 이처럼 국내 증시가 강한
상반기(1~6월 누계) 관리재정수지가 110조5000억 원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적자 폭이 1조 원에 그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11일 발표한 ‘재정동향 8월호’에서 “연례적으로 반복되는 관리재정수지 월별 패턴, 세정지원에 따른 하반기 세수 유입효과 등을 고려하면 2020년 연간 관리재정수지는 전망 수준인 111조5000억 원으로 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뉴딜 관계부처와 뉴딜 주요과제를 집행하는 유관기관장이 참여해 '디지털 뉴딜반'을 구성하고, 11일 영상회의 방식으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디지털 뉴딜반은 지난달 14일 발표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디지털 뉴딜 사업들의 추진력 확보를 위해 14개 부처, 14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됐다.
격주 개최를
서울시가 특수고용ㆍ프리랜서ㆍ플랫폼노동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임금 노동자, 일명 ‘불안정고용노동자’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수입이 급감했지만,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없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다.
11일 서울시는 “이번 지원은 서울시 사회투자기금 36억 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대응 지출 증가로 예비비가 바닥을 드러내는 상황에 50일 가까이 이어진 장마로 수해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재난대응 목적으로 편성된 예산조차 말라버리자 정치권에선 4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논의가 나오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총력을 다해 수해에 대응하고 복구에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총지출이 올해 본예산 대비 7~8% 확대된 550조 원대 수준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기재부는 이주 중 문재인 대통령에게 내년도 예산안 초안을 보고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는 내년 예산안을 확정하기에 앞서 재정정책 기조와 방향성을 사전에 조율하는 절차다. 애초 10%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전국 1만8500여 개 이노비즈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분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이노비즈협회는 IT 관련 직무 신규 채용 시 1인당 6개월 간 최대 1140만 원을 기업에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을 총 2000명 규모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은 3차 추경 한국판 뉴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추가 지원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생산업체, 수산물 유통‧수출업계를 위한 ’수산분야 코로나19 대응 제4차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수산분야 4차 지원대책 마련을 위해 7월 29일
3차 추가경정예산이 44%가량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주재 지난 29일까지 추경 집행 진도율이 44%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35조1000억 원 상당의 3차 추경이 집행된 지 한 달도 안 돼 이뤄낸 성과다.
정부는 국회 통과 후 3개월이 되는 9월 말까지 주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임대차 3법 중 2법을 우선 통과시켰다.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법안이 일방 통과된 지 하루 만이다.
민주당을 비롯한 정의당·열린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주택임대자보호법 개정안은 재석 187석에
교육부가 3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예산 1000억 원을 등록금 환불을 결정한 대학에 지원한다. 다만 적립금 1000억 원 이상인 대학 20여 곳은 1학기 등록금을 반환하더라도 재정을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
교육부는 3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 사업비 1000억 원은 4년제 일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의 협약에 대해 "미증유의 코로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굳건한 발판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회의실에서 열린 노사정 협약식에 참석해 "노사정 협약 체결은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경제 주체들이 서로 한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28일 "위기를 겪는 일부 업종에 대해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한을 연장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3차 추경을 통해 지원 기한이 3개월 늘었는데도 일부 업종은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위축된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농산물 소비와 농촌여행, 외식에서 최대 1~3만 원 할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말부터 농촌여행, 국산 농축산물 구매, 외식소비 할인 캠페인 '대한민국 농할갑시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원은 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748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