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설 연휴를 고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이를 막기 위해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12일 방대본은 참고자료를 통해 "3차 유행 지속, 변이 바이러스 감염 증가 등 '위험 요인'이 남아 있어 연휴에 사람 간 접촉이 증가할 경우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이어질 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나흘째 400명을 웃돌았다. 최근 발생 현황만 보자면 설 연휴 이후에도 현재 방역 조치가 유지돼도 이상할 것 없는 상황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03명 증가한 8만28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384명, 해외유
은행들이 고객 편의성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해온 이동점포를 올해는 찾아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정부의 코로나19에 따른 고향 방문과 여행 자제 요구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다만 농협은행의 경우 농촌 지역의 금융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은행인 만큼 지역 금융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일부 이동점포를 운영할 계획이다. 다른 은행들도 탄력점포
종교시설 내 합숙→학원 확진자 전파 추정"코로나19 재확산 위험 여전히 존재…수도권 주의 필요"
정부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영생교 승리제단과 관련해 전국 관련 시설들에 대한 후속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0일 브리핑에서 "영생교는 기숙사시설을 운영하면서 집단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설 연휴에도 선별진료소는 계속 운영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광주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명절도 반납한 채,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의료진과 공직자 여러분들께 격려와 위로의 말을 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 시민의 폭언과 위협적인 행동으로 의료진이 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의 여파로 소비가 무너지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경기를 제외한 15개 시·도(세종 제외)에서 소매판매 감소 폭이 확대되거나 증가 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9일 발표한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서 지난해 4분기 서비스업생산(이하 전년 동기 대비)이
이달 2일 60일 만에 공연을 재개한 뮤지컬 '몬테 크리스토'가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공연 기간을 기존 3월 7일에서 3주 늘어난 28일까지 연장했다고 8일 밝혔다.
'몬테크리스토'는 지난해 12월 코로나19 3차 유행 이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행으로 '두 칸 띄어앉기'를 적용함에 따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공공일자리 사업 종료 여파로 실업급여(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가 21만 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가 8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1년 1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급여 신청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3만8000명 늘어난 21만2000명으로
수도권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오후 9시) 유지에 반발해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이 7일부터 사흘간 오후 9시 이후에도 가게 문을 열되 손님은 받지 않는 ‘개점시위’를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이 수도권에 집중돼, 방역당국으로선 수도권의 방역조치를 완화할 명분이 없는 상황이다.
7일 ‘코로나19 대응 전국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
이번 주(2월 8~12일)엔 설 연휴가 끼어 있어 발표되는 경제 관련 지표가 그리 많지는 않다. 지난해 정부의 재정 운용 결과, 한국은행이 내놓는 1월 금융시장 및 고용동향, 고용노동부와 통계청의 1월 고용 관련 지표가 관심이다.
우선 기획재정부는 9일(화) ‘2020년 총세입·총세출 결과’를 공개한다. 정부의 한 해 세입·세출 실적을 확정하고 회계장부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발표한 ‘경제동향 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내수 부진이 심화했으나, 상품 수출이 증가하면서 경기 부진을 일부 완화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내수에 대해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비와 고용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내수를 중심으로 경기 부진이 지속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시기(2020년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인구 이동량 감소가 1ㆍ2차 때보다 더뎠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KT는 지난해 코로나19 유행 시기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그 결과를 7일 공개했다. KT 디지털&바이오헬스P-TF가 실시한 이번 분석은 KT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서울시 지역구별 유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수칙 완화 여부를 6일 결정해 발표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상황이 여러 위험요인들과 고려할 점들이 꽤 많다. 정부 내에서도 굉장히 숙고하고 있다
#서울시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정호진(30) 씨는 이번 설 연휴엔 지방에 있는 본가에 가지 않기로 했다. 할머니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오지 말라고 호통을 치셨기 때문이다. 한편, 부모님만 방문하시기로 한 외가에는 4남매가 '배턴터치'를 하듯 하루씩 돌아가면서 찾아뵙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정부가 설날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을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국민인식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8명은 3차 유행 차단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다”며 “하지만 방역기준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 의견이 팽팽
지난해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환자는 2만696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 통계 분석을 4일 발표했다. 1분기 3401명, 2분기 6292명, 3분기 8285명, 4분기 8982명의 의심환자가 119구급대에 의해 이송됐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의심환자
국민, 소상공인 지원엔 공감…추가 납세엔 22.5%만 찬성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을 확대하는 현행 방역 체계가 효과성은 떨어지는 데 반해 사회적 비용은 증가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권순만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2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주최로 열린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을 위한 공개토론회’에서 “방역 대책의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한다면 유행 규모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31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환자는 전반적으로 감소하다가 최근 집단감염 증가 등으로 인해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최근 IM선교회 등 집단감염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
정부가 다음 달 중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31일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거리두기 개편과 관련해 "설 연휴가 지나면 본격적으로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이번 거리두기 개편에는 '3차 유행'을 겪으면서 나타난 특성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 1총괄조정관은 "다중이용시설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추이를 고려하면 방역당국이 31일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2주간 연장하기로 한 것은 불가피한 선택이다. 설 연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앞두고 거리두기가 느슨해지면서 일평균 확진자 수가 직전 1주간 300명대에서 400명대로 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