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지난 4월에 선보인 ‘대박 막걸리’를 통해 전통주의 자존심을 이어가고 있다.
국순당은 대박 막걸리 출시 9개월 만인 올해 말까지 누적 판매량이 2000만병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박 막걸리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은 연구소에서 2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낸 ‘맛’에서 비롯됐다. 대박 막걸리는 현재 국순당이 시판하는
국순당은 백세주, 아이싱 등 전통주가 제12차 세계한상대회의 공식 만찬주 및 건배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29일 개최되는 개회식 및 광주시장 주최 만찬에는 막걸리 ‘대박’을 선보인다. 30일에 개최되는 한상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에는 신개념 캔막걸리 ‘아이싱’이 공식 만찬주로 소개된다.
아울러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공식 오찬
국순당은 알코올 도수 6%짜리 생막걸리인 ‘대박’을 개발하고 시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 생막걸리 ‘대박’은 막걸리 제조에 가장 중요한 원료인 누룩과 효모를 막걸리 빚기에 가장 적합하도록 국순당에서 직접 배양한 전통식 누룩과 막걸리 전용 효모를 사용했다.
그동안 대부분의 막걸리에는 전용효모 없이 빵 등을 발효시키는데 사용한 일반 효모를 사용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