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은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로 '큰 추위'가 온다는 뜻의 '대한'(大寒)이다.
대한이 지나면 새해의 첫째 절기인 입춘(立春)이 찾아온다. 입춘은 '봄의 시작'이라는 뜻으로 2020년 입춘은 2월 4일이다.
대한 이후 5일째부터 입춘 전 3일까지를 신구간이라고 한다. 신구간은 제주도의 고유한 이사 풍습으로, 1년 중 음력 정월
1년 사시(四時)에는 24절기가 있다. 그중 달마다 중순 이후에 드는 절기가 십이중기(十二中氣)다. 우수 춘분 곡우 소만 하지 대서 처서 추분 상강 소설 동지 대한이 십이중기다. 매년 우수는 2월 19일경, 대한은 1월 20일이나 21일이다. 십이중기에는 그 계절의 특성이 완연해진다. 나머지 초순에 드는 십이절기(十二節氣)로는 입춘 경칩 청명 입하 망종 소
낮의 길이가 일정 시간(보통 12~14시간) 이상 되면 꽃눈을 형성하는 식물을 장일식물(長日植物)이라고 한다. 반대로 낮이 짧을 때 꽃이 피는 건 단일(短日)식물이다. 철쭉 데이지 글라디올러스 같은 여름꽃이 장일식물, 국화 구절초 등은 단일식물이다.
6월 22일은 24절기 중 열 번째인 하지. 정오의 태양 높이가 가장 높고 낮이 14시간 35분이나 된다
전래놀이를 연구하는 50대 놀이연구가가 게임을통해 24절기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고안한 윷 놀이기구를 만들었다.
충북 옥천군 청성면 산계리에서 전래놀이연구기관인 ㈔아자학교를 운영하는 고갑준(50)씨가 그 주인공이다.
고씨의 ‘24절기 공기윷’은 공깃돌 모양의 게임 도구를 던져서 나온 패에 따라 24절기가 그려진 윷판에 말을 이동시켜 승부를 겨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