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8일 당선되면 즉시 국민통합정부를 꾸리고 북한에 특사를 파견한다는 약속을 내놨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특별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라는 표현은 국민통합정부보다 앞설 수 없다. 국민통합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당선 즉시 국민통합정부 구성에 착수하겠다”며 “그 실행방안 중 하나로 대통령직 인수위 산하 공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대선 전날이자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구조적 성차별’을 언급하며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폄훼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미국 동부 유력지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에서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말한 데 따른 반응이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특별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의 인터뷰 발
여야는 대선 전날인 8일 서로 다른 판세 전망을 내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박빙’이라 분석한 반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후보가 10%포인트 차이로 대승할 것이라 자신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특별기자회견을 열어 판세 질문에 “어떤 분석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수천표, 수백표로 결정 나는 박빙선거라고 생각한
문재인 대통령이 20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여성가족부는 유지, 발전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야당인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대표 공약 가운데 하나인 '여가부 폐지'를 반대한다는 메시지를 낸 셈이어서 '선거 개입' 논란이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영상 국무회의에서 여성가족부 정영애 장관으로부터 ‘여성가족부의 성과와
대선 D-1 심상정 슬로건에 '소신상정 당당하게' "사표는 없다, 3번은 생표"'2030 프라이드 유세' 주제로 청년 유권자 공략 피날레 유세는 홍대 상상마당 앞 선택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8일 "나의 소신에 던지는 한 표가 모여 세상을 바꾸고 나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소신 투표를 호소했다. 대선을 하루 앞둔 심 후보는 자신이 제3지대에 남은
문재인 대통령은 20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내일 본투표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우리 국민의 집단지성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열고 "내일은 20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앞으로 5년간 국정을 이끌어갈 대통령을 선택하는 국민의 시간"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사전투표 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둔기 피습으로 응급 수술을 받은 지 하루 만에 이날 저녁 대선 선거운동 마지막 유세인 청계광장 유세에 참석한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저는 망치로 뒤통수 공격을 받았으나 다행히 치명적 부위를 비켜났고 뇌출혈도 없어, 오늘 퇴원해 마지막 유세에 동참하려 한다"며 "폭력과 혐오가 아니라 연대와 협력으로 세상을 변
심상정, 안철수 지지층 막판 구애 "제3정당 후보에게 마음 주실 거라 믿어""안철수 지지층, 양당 아닌 다당제 소신있는 분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지지층을 향해 "또 다른 안철수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소신 투표로 제3정당 후보 저 심상정에게 마음을 주실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단독으로 소집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부산저축은행 수사에서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핵심인물들의 불법대출 건을 무마시켰다는 의혹에 대한 현안 질의를 위해서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갑작스런 통보라며 반발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4시 여야 간사 합의 없이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법사위
소화제 광고로 유명세를 탄 배우 김하균 씨와 가수 강산에 씨가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 현장에 나와 지원사격을 했다.
이재명 후보가 이날 부산 중구 창선삼거리에서 한 유세에 소화제 광고 ‘개비스콘 아저씨’로 유명한 배우 김하균 씨가 등장했다. 앞서 김하균 씨는 최근 자신의 광고를 패러디해 이재명 후보를 향한 지지를 밝힌 바 있다.
대선을 이틀 앞두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막바지 경기도 민심 잡기에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정치 본거지였던 만큼 마지막까지 힘을 싣기 위함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7일 오후 경기도 시흥과 안산, 화성, 오산 등을 찾아 막바지 수도권 유세를 이어갔다. 이날도 윤 후보의 유세 연설 핵심은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향한 공세였다.
시흥
조은희 “윤석열 압도적 승리” 호소이정근 “172석으로 종부세 완화 현실화”
“세금 폭탄, 부실 선거, 정권 바꿀 기호 2번 윤석열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조은희 국민의힘 서초갑 국회의원 후보)
“서초구민의 가장 큰 숙원 사업, 종부세 해결사 이정근이 왔습니다. 전 구청장이 개인의 욕심으로 만든 정치 공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7일 “국정은 연습할 시간이 없다. 바로 실전”이라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겨냥하며 “172석의 민주당과 함께 안정적으로 국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 중구 창선삼거리에서 5000여명(경찰 추산 2000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펼친 유세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지역 방언을 활용해 청중들과 함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선 후보를 둘러싼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수사 의혹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법적 조치는 물론 정치공작으로 이어질 것을 염려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선대본부장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민주당은 선거 막판 패색이 짙어지자 불
"성남시장 시절, 경기도지사 시절 다 좋았다.""경기가 너무 어려워 누가 되든 살게끔 해줬으면...""시장 시절 잘했지만, 대장동 게이트가 맘에 걸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성남 시민들의 평가다. 시민들은 대체적으로 이 후보의 과거 시정을 후하게 평가했지만 이같은 호감이 고스란히 대선 표심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