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5개 분기만에 다시 ‘1조 클럽’에 가입했다. 메모리 수요 강세와 우호적인 시장 환경으로 창사 이후 최대 분기 매출액까지 기록하면서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잡았다.
SK하이닉스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조5361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5.3%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5년 3분기 이후 무너졌던 영업
SK하이닉스는 올해 기술 중심 회사로의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한다.
SK하이닉스는 2조2000억 원을 투입해 충북 청주에 최첨단 반도체 공장을 짓고 중국 장쑤성 우시 공장에도 1조 원 가까운 재원을 투입해 클린룸을 확장한다.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주문해온 박성욱 부회장의 기조에 따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장기적으
애플 ‘아이폰8’에 삼성 부품이 대거 탑재될 전망이다. 기존 아이폰에도 삼성전자 모바일 D램이 탑재됐지만, ‘아이폰7’에 낸드플래시가 다시 들어가기 시작한 데 이어, 후속 모델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OLED 탑재도 점쳐진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내년에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내놓을 예정인 ‘아이폰8’에 삼성 V낸드와 모바일 D
적자는 가까스로 면했지만, 예상했던 대로 역대 최악의 성적표다.
삼성전자가 3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영업이익 1000억 원을 기록했다. IM(IT·모바일)부문 영업이익이 8분기 만에 4조 원을 돌파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던 것이 불과 석 달 전이다.
올 3분기 실적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IM부문은 매출 22조5400억 원, 영업이익 1000억 원을
삼성전자 실적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반도체부문이 전반적인 가격안정화 속에서 고부가제품의 판매 확대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올 3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영업이익 3조3700억 원, 매출 13조15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10%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3분기 메모리 사업은 낸드의 경우
SK하이닉스가 올 3분기 4조 원대 매출을 회복했다. 4조 원대를 유지하던 매출액이 올 들어 3조 원대로 떨어지며 힘이 부치는 모습을 보였지만, 메모리 시장 상황이 개선되자 곧바로 실적으로 실력을 증명했다.
SK하이닉스는 올 3분기 매출액 4조2436억 원, 영업이익 7259억 원, 순이익은 5977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
삼성전자가 모바일 메모리 시장에서 처음으로 8GB D램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16Gb(기가비트) LPDDR4 기반의 ‘8GB LPDDR4 모바일 D램’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8GB LPDDR4 모바일 D램’은 고성능 울트라슬림 노트북에 탑재되는 8GB DDR4와 같은 용량을 제공한다. 모바일 기기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글로벌 소프트웨어업체 SAP와 협력해 차세대 메모리를 개발하며 고용량 메모리 시대를 주도한다.
삼성전자는 SAP와 차세대 인메모리 플랫폼 연구 개발을 위한 ‘공동 리서치센터’를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는 중앙처리장치(CPU)의 정보를 처리하는 메인 메모리(주기억장치)에 초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해
삼성전자가 모바일 D램 시장에서 역대 최고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 입지를 공고히 했다. 세계 유일의 20나노 미세공정에 힘입은 높은 수익성과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의 급성장이 글로벌 1위를 뒷받침했다는 분석이다.
16일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2분기 글로벌 모바일 D램 시장에서 전분기(20억2600만 달러) 대비 19.4% 증가한 24억18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가 파운드리(위탁생산) 고객다변화 전략에 힘입어 실적개선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28일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LSI사업부 모두 견조한 실적을 달성하며 2분기 반도체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조 원, 2조64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도체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11조1500억 원·6조3000억 원) 대비 소폭
28일 발표한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은 스마트폰·가전·반도체 등 3대 사업부문이 차별화된 핵심 경쟁력으로 고른 실적개선을 이룬 결과다. 앞선 기술의 프리미엄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적절한 제품 믹스로 비용을 줄인 결과 삼성전자는 9분기 만에 최대 실적인 8조1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8조 원대 실적의 일등공신은 스마트폰이다. IM
삼성전자 실적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반도체 부문은 매출 12조 원, 영업이익 2조 6400억 원을 기록했다고 삼성전자가 28일 밝혔다.
2분기 메모리 시장은 모바일과 SSD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공정전환에 따른 원가절감으로 전분기에 이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낸드의 경우 서버용 고용량 SSD에 대한 수요
메모리반도체 수요 회복에도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SK하이닉스 실적이 3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는 26일 매출 3조9409억 원, 영업이익 4529억 원의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0%, 67.1% 급감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분기 평균환율 하락에 따른 환차손과 법인세 비용 등으로 74
SK하이닉스가 위기경영을 화두로 ‘위기극복 DNA’를 재가동한다. 위기극복 DNA란 SK하이닉스가 강한 정신과 혁신으로 지난 30여 년간 치열했던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경쟁을 돌파해 낸 저력을 말한다.
중국의 성장 둔화와 신흥국의 경제·금융불안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올해 메모리반도체 시장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SK하이닉스는 위기극복 DNA를
반도체 가격 안정세와 스마트폰 부활로 전자업계가 예상을 넘어서는 2분기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업황개선과 원가경쟁력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실적상승세가 기대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전자업체들은 1분기 대비 개선된 2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IT 수요 부진에도 ‘갤럭시S7’의 인기와 초격차 반도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2분기 시장
SK하이닉스가 중국 모바일 시장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중국 업체들과 전략적 협력 강화를 통해 중국 시장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16일 중국 심천에서 주요 모바일 업체 대상 ‘2016 SK하이닉스 모바일 솔루션 데이’행사를 개최했다.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함께 한계를 극복하고 전진하자’로, 400명이 넘는 업계 관계자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512GB 용량의 최소·최경량 BGA NVMe SSD(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하나의 패키지에 낸드플래시·D램·컨트롤러를 탑재한 무게 1g·크기 2cm·용량 512GB의 BGA NVMe SSD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2013년 울트라 노트북용 M.2 NVMe SSD(모델명 XP941) 라인업을 출시한지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이 메모리반도체 시장 불황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반토막 났지만 연구개발비(R&D)투자는 더욱 확대하며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19일 SK하이닉스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연구개발비는 4425억원으로 전체 매출(3조6557억원)의 12.1%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3.2% 가량 상승한 수치로, 지난
공급과잉과 수요부진이 맞물리며 글로벌 D램 시장이 축소됐다. 글로벌 ‘톱3’의 매출 규모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삼성전자는 세계 유일의 미세공정 기술력을 앞세워 수익성을 방어했다.
18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 매출 규모는 전분기(102억7000만 달러) 대비 16.6% 감소한 85억6200만 달러를 기
삼성전자 실적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반도체 부문이 시장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매출 11조1500억원, 영업이익 2조6300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는 IT산업의 계절적 비수기로 다소 줄어든 성적표를 받지만 삼성전자는 지난해 1분기에 반도체 부문 영업익에서 처음으로 2조를 넘은데 이어 올해 1분기도 2조억원을 넘긴 것이다.
NAND는 계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