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최초 ‘8GB 모바일 D램’ 출시

입력 2016-10-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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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16Gb(기가비트) LPDDR4(Low Power Double Data Rate 4) 기반의 ‘8GB LPDDR4 모바일 D램’을 공급하기 시작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16Gb(기가비트) LPDDR4(Low Power Double Data Rate 4) 기반의 ‘8GB LPDDR4 모바일 D램’을 공급하기 시작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모바일 메모리 시장에서 처음으로 8GB D램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16Gb(기가비트) LPDDR4 기반의 ‘8GB LPDDR4 모바일 D램’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8GB LPDDR4 모바일 D램’은 고성능 울트라슬림 노트북에 탑재되는 8GB DDR4와 같은 용량을 제공한다. 모바일 기기에서도 프리미엄 PC와 마찬가지로 고사양 가상 컴퓨터 환경과 4K UHD 동영상을 더욱 빠르고 원활하게 구동하도록 돕는다. 특히 고성능 PC D램(DDR4 2133Mb/s)보다 두 배 빠른 4266Mb/s의 읽기·쓰기 속도를 구현했다. 또 10나노급 설계 기술과 독자 개발한 저전력 기술을 적용해 기존 20나노급 4GB 모바일 D램보다 용량은 두 배, 단위용량당(GB) 소비전력 효율도 약 두 배 높였다.

삼성전자는 작년 8월 20나노 12Gb LPDDR4 D램을 양산한 지 14개월 만에 10나노급 16Gb LPDDR4 모바일 D램을 출시, 글로벌 모바일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초고속·고용량·초절전·초슬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최주선 부사장은 “업계 최고 용량인 8GB 모바일 D램 양산으로 글로벌 고객들이 차세대 플래그십 모바일 기기를 출시하는 데 기여하게 됐다”며 “향후 듀얼 카메라, 4K UHD, VR 등 고객들과 다양한 분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최고의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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