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사 매출 전년 대비 일제히 감소 관측대우·IPARK, 원가부담 완화에 수익성 반등현대·GS·DL 지난해 기저 영향에 부진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올해 2분기 외형 축소 속 업체별 수익성이 엇갈릴 전망이다. 대우건설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원가 부담 완화와 자체사업 효과를 바탕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현대건설·DL이앤씨·
반도체 사이클이 정점을 지났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출렁이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고점론'을 일제히 반박하고 나섰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2% 오른 7475.94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7200선에서 7500선으로 반등했지만 지난달 22일 세운 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마이크론을 비롯한 반도체주와ㆍ메타ㆍ펩시코ㆍ코스트코 등의 주가 등락이 주목됐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4.52% 강세로 마감했다. 이는 AI 시대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도체 생산 국내 확대 기조에 발맞춰 2035년까지 미국에 2500억달러(약 377조원)
NH투자증권이 삼성중공업에 대해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수주 구조 변화에 따른 중장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최근 신조선가 상승세 제한과 무위험이자율 상승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낮춘 3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0일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순 FLNG 건조에서 프로젝트 전
신한투자증권이 HD건설기계에 대해 합병 시너지와 업황 개선에 따른 구조적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낮춘 1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0일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합병을 기반으로 회사 체급이 높아지고 업황도 턴어라운드하며 향후 구조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최근 건설기계 업종 주가의 주요
LS증권은 10일 카카오에 대해 고마진 플랫폼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도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멘텀 약화를 반영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낮춘 5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1.3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권에 있어, 플랫폼 실적이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봤다.
선유진 LS증권 연
마이크론, 미국 내 투자 증액 계획 발표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06%↑미ㆍ이란 군사 긴장 불안 눌러국제유가, 수요 둔화 우려에 2%↓
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간) 상승 종료했다. 마이크론이 주도한 반도체주 랠리가 미국과 이란 간 공격이 재개로 인한 불안을 눌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9.02포인트
유진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91만원에서 74만원으로 하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등 관련주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다”면서도 “단기적으로는 대외 변수와 실적으로 인해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나 성장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의 9
KB증권은 1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75만원에서 140만원으로 20% 내렸다. 다만, 전날 종가가 95만3000원인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한 8조2911억원,
마이크론, 미국 내 투자 증액 계획 발표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06%↑미ㆍ이란 군사 긴장 불안 눌러
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간) 상승 종료했다. 마이크론이 주도한 반도체주 랠리가 미국과 이란 간 공격이 재개로 인한 불안을 눌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9.02포인트(0.27%) 오른 5만2487.4
LS증권은 9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업종 내에서 가장 견조하고 로보틱스 사업도 순항하고 있다며 목표주가 8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2분기 실적은 업종 내에서 가장 견조할 전망”이라며 “그룹사 로보틱스 사업 내 하드웨어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부품사 대비 프리미엄을
신한투자증권은 9일 기아에 대해 본업 수익성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구간이라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5만6800원이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기아 주가에는 로보틱스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가치가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HMG글로
한국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2만원을 유지했다. 2분기 석유화학과 첨단소재 부문 수익성이 1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추정했다. 하반기에는 미국 데이터센터향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봤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주력 사업인 석유화학과 첨단소재 부문 수익성이 1분기
NH투자증권이 한섬에 대해 백화점 패션 매출 호조와 고마진 브랜드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수 소비 양극화가 심화돼 백화점 채널 집중 양상이 두드러진다"며 "과거 리오프닝 국면 초기에도 백화점 내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미래에셋증권은 9일 크래프톤에 대해 PUBG 성장은 지속되나, 재평가(리레이팅)을 위해서는 기대작 출시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가를 기존 39만원에서 36만원으로 7.7% 하향했다. 크래프톤의 전 거래일 종가는 24만5000원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크래프톤이 올 2분기 매출액 1조2460억원, 영업이익 4010억원을 기
DB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2분기 잠정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하반기 회복 흐름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57만원을 유지했다.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라인 전환 비용과 혼다 합작법인(JV) 관련 비용이 상반기 실적에 부담을 줬지만, 하반기에는 ESS와 소형전지, 유럽 전기차(EV) 가동률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
NH투자증권은 8일 종근당에 대해 노바티스가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PKN605의 임상 2상이 본격화되면서 신약가치를 기업가치에 반영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11만5000원에서 10만원으로 13% 낮췄다. 전 거래일 종가는 7만200원이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PKN605의 임상 개발 본격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역대급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고 주요 기업들의 글로벌 모멘텀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전날 국내 증시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급락했다.
8일 네이버페이증권에서 검색 상위에 오른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오션, 삼성전기, 현대차 등이다.
국내 100대 기업의 지난해 경제기여액이 17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삼성전자의 경
SK증권이 한화엔진에 대해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는 무관하다고 진단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8일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이번 분기부터 SEAM 및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양수한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 손익이 반영되면서, 회사 전체 기준 영업이익률(OPM) 개선 폭은 다소 둔화할 수 있다"고
포스코케미칼이 올 2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내놨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성장주로서 매력이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히려 2분기를 바닥으로 3분기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 흘러나오는 상황. 포스코케미칼의 3분기를 장식할 긍정적 요인은 무엇일까.
◇숨 고르는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340
신세계는 2분기에도 면세점 실적 부진이 계속될 전망이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백화점의 양호한 업황이 예상되고, 면세점의 추가적 가치 하락 가능성도 제한적이라 투자 매력이 살아나는 분위기다. 이제부터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기대감이 주가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2분기 바닥 찍고 회복세 전환 기대
NH투자증권은 신세계의 올
CJ ENM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미디어부문 실적 둔화를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언택트 기반 수요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으로 커머스부문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J ENM이 지닌 투자 매력은 무엇일까.
◇하반기에 겨냥한 투자 포인트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CJ ENM은 올 하반기에
국내 가상자산 거래량 급감⋯일일 기준 95%↓수수료 의존 구조 속 거래소 4분기 실적 부담 확대코인원, 거래 위축 국면 속 점유율 확대로 선방 가능성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거래 위축이 심화되며 거래소들의 실적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일일 거래량은 올해 처음 10억 달러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4분기 거래량은 올해 최저였던 2분기 수준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32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5%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매출 증가는 시장 환경 개선과 함께 대고객 프로모션 강화, 편의성 개선에 따른 이용자 증가 및 시장 점유율 확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01억 원, 반기순이익은 55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