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HMM이 올해 3분기에도 ‘역대급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글로벌 물류난 여파로 운임이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어서다. 운임이 당분간 고공 행진할 가능성이 큰 만큼 HMM 실적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MM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8186억 원이다.
2
HMM은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2만4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선박 12척의 누적 운송량이 수출화물(헤드홀ㆍ아시아→유럽) 기준 총 100만TEU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22일 HMM에 따르면, 이달 3일 부산신항에서 국내 수출물량 등 화물 2803TEU를 싣고 떠난 2만4000TEU급 컨테이너 5호선 ‘HMM 그단스크(Gda
HMM은 2일 입장문을 통해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장기화하면서 물류 대란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컸다. 이로 인해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HMM 노사는 올해 임단협을 이날 오전 8시에 극적 합의했다. 협상을 시작한 지 무려 77일 만이다.
HMM은 "정부와 채권단 지원을 통해 회사는 작년 2만4000TEU(1TEU=20피트 길이
HMM은 상반기에 투입된 1만6000TEU(1TEU=6m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 모두 만선으로 출항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3월 인수한 HMM 누리호의 1만3438TEU 선적을 시작으로 마지막 8호선 HMM 한울호가 1만3638TEU를 선적했다.
중국 선전시 옌톈항에서 유럽으로 출발한 한울호가 만선을 기록하면서 올 상반기에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부산항 신항에서 열린 '해운산업 리더국가 실현전략 선포 및 1.6만TEU급 한울호 출항식'에 참석, 국정과제인 해운재건의 성과를 점검하고 해운산업 리더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해운재건을 통해 한국해운 위상과 국적 원양선사 경쟁력 회복과 함께 조선업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을 격려하면서 "온실가스 규제 등
HMM이 1만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6호선 ‘HMM 라온호’ 명명식을 27일 개최했다.
‘HMM 라온호’는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건조된 선박으로 2018년 9월 현대중공업과 계약한 8척의 1만6000TEU급 선박 중 여섯 번째 인도된 컨테이너선이다.
이날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개최된 명명식에는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
교역량 늘며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요 증가소비심리 개선에 ‘대형車’ 판매 껑충…‘집콕’ 늘며 대형 가전ㆍTV 인기
큰 평수일수록 좋다며 과거 아파트에 적용되던 ‘거거익선(巨巨益善)’, ‘대대익선(大大益善)’이 산업계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전과 전자제품의 대형화가
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향 임시선박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투입되는 유럽 노선 임시선박은 4600TEU급 컨테이너선 ‘HMM 굿윌(Goodwill)호’다. 국내 수출기업 등의 화물을 싣고 26일 부산에서 출발해 네덜란드 로테르담과 독일 함부르크에 각각 5월 27일, 30일 도착한다.
이번 임시선박은
컨테이너선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해운업계의 호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컨테이너선사의 고수익이 적어도 2022년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0일 영국 해운컨설팅업체 드류리는 “향후 2년간 선사 우위 시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선사들이 고수익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운 물류 수요가 급증했지만 공급망 붕괴로 선복 및 장비 부족
해양수산부가 우리나라의 원양 최대 컨테이너 선복량을 120만TEU(TEU는 20톤 컨테이너 박스 1개)에서 상향하는 것을 검토한다.
17일 해수부에 따르면 2016년 국내 1위 선사인 한진해운 파산으로 우리나라의 컨 선복량은 105만TEU에서 46만TEU로 꼬꾸라졌다가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해수부는 2018년 4월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발
HMM은 6일 1만6000TEU급(1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 초대형 컨테이너 1호선 ‘HMM 누리호’가 컨테이너를 가득 채운 만선으로 유럽을 향해 출항했다고 7일 밝혔다.
HMM 누리호는 지난달 22일 부산항에서 처음 출항한 이후 중국 상하이, 닝보, 옌텐을 거쳐 5일 싱가포르에 입항했다.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의 통상 최대 선적
HMM의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더블린호’가 유럽에서 아시아로 돌아오는 항차에서 자체 최대 선적량 신기록을 새로 썼다. 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한 개를 의미한다.
5일 HMM에 따르면 더블린호는 지난달 23일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에서 1만9943TEU를 선적하고 아시아로 출발했다.
이는 지난해 4월 투입을 개시한 2만4000TEU
HMM이 지난해 4월 1일 현대상선에서 새 사명으로 새롭게 출범한 지 1주년을 맞았다.
새 사명 출범 이후 해운 동맹 ‘디 얼라이언스’ 가입, 2만4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2척 투입, 실적 개선을 통한 턴어라운드, 선복량 확대, 글로벌 선사 순위 8위 도약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1일 HMM은 “사명 변경은 새로운
이집트 수에즈운하에 좌초했던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의 부양 성공으로 운하 통행이 재개되면서 국내 선사 HMM의 컨테이너선이 30일 오후 수에즈운하로 통항한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HMM의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그단스크호가 이날 오후 수에즈운하로 통항한다.
그단스크호는 유럽에서 아시아로 향하던 중 수에즈운하가 사고로 인해 막히자 인근 해상에서
국내 최대 원양 컨테이너 선사 HMM이 이집트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대신 남아프리카공화국 희망봉을 우회하기로 했다.
28일 덴마크 해운전문지 쉬핑와치는 HMM이 희망봉을 우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애초 HMM의 2만4000TEU급 스톡홀롬호ㆍ로테르담호ㆍ더블린호와 5000TEU급 부정기선 프레스티지호는 수에즈 운하를 통과할 예정이었다.
수에즈 운하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8일 수에즈 운하 통항중단에 따른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상황과 이에 대응한 국내 주요 선사들의 대응현황을 점검한다.
이달 23일 대만 해운사인 에버그린(EVERGREEN)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Ever Given)호가 좌초돼 수에즈 운항에 대한 양방향 통항이 중단됐다.
이에 해수부는 유럽항로를 운항하는 국적
한동안 주춤했던 유럽 항로 해상 운임이 한 달여 만에 반등했다.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 발생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좌초 사고 탓이다.
26일 컨테이너선 운임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에 따르면 유럽 항로 운임은 이날 TEU(1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당 3742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77달러 오르면서 5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
HMM은 1만6000TEU급(1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 초대형 컨테이너 1호선 ‘HMM 누리(Nuri)호’가 국내 화물을 싣고 22일 부산항에서 처음 출항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개최된 명명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배재훈 HMM 대표이사,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 주요
HMM이 지난해 운임 상승효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HMM은 지난해 영업이익 9808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HMM이 연간 흑자를 기록한 것은 2010년(6017억 원) 이후 10년 만이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6% 오른 6조4133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2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에
HMM은 2만4000TEU(1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2척이 두 번째 항차에서도 만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HMM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6번째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인 HMM 로테르담호는 1만9562TEU를 선적하고 중국 옌텐항에서 유럽으로 출항했다.
이로써 1호선 HMM 알헤시라스호를 포함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