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자들 만나 악수야근 직원들과 대화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소방청과 국세청을 방문해 늦은 시간까지 근무 중인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저녁,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부처 업무 보고를 마치고 국민 안전과 국가 재원 조달 업무를 맡고 있는 현장을 찾아 늦은 시간까지 격무 중인 공직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문한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과 관련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 절차와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세종정부청사에 가진 대통령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탈모 건보 적용의 구체적인 절차와 시기를 묻는 질문에 "급여 적용 시 기준과 절차가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지난달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심리가 하락하며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심리지수는 여전히 상승 국면을 유지하고 있지만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보합 전환이 나타나는 등 매수 심리가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11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
또래 20대 여자 친구를 살해하고 음주 운전까지 한 남성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살인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된 A 씨가 ‘형이 부당하다’며 낸 상고를 기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법원은 징역 28년과 함께 20년간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한 원심에 자유 심증주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과잉
기업지원 분야 공공기관 중 최초 취득통상환경 급변 속 기업고객 애로해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신규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인증이다.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평가하고 공정거래
LG유플러스가 연말을 맞아 구세군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QR코드를 활용한 기부 방식으로 현금 없이도 기부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든다.
전국 직영 매장에 설치된 ‘구세군 QR코드 자선냄비’를 통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QR코드를 스캔하면 쉽고 빠르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와 구세군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주택시장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매매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규제지역 확대와 금융 규제의 직격탄을 맞은 아파트 거래는 급감한 반면, 규제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오피스텔은 오히려 거래가 늘어나며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15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대책 이
김성제 의왕시장이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의왕경찰서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9분께 의왕시 한 아파트 단지 내 골프연습장에서 사람이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김 시장에게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오후 4시 31분께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 시장은 병원
부사관 남편은 왜 아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을까.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구더기로 뒤덮인 채 발견된 아내와 이를 몰랐다고 주장하는 남편의 진실을 집중 조명했다.
지난 11월 17일 오전 8시 18분, 119에 아내가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악취로 가득한 안방에서 1인용 소파에 앉아 의식
제120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12, 21, 33, 37,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13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이 같이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7'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4명으로, 각각 19억2041만 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09명으로 각 4111만 원씩을, 당
천안·아산·청주 등 산업·일자리 기반이 탄탄한 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유입되면서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12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을 분석한 결과, 세종시와 제주도를 제외한 12개 지방 시·도 가운데 충청북도와 충청남도만이 지난 10년간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인구는 2024년 213만6574명으로 2014
거짓표시 101곳 형사입건…미표시 41곳엔 과태료 2065만 원일반음식점 적발 최다…배추김치 위반만 119건
김장철을 맞아 배추김치와 김장 양념류의 유통이 늘어난 가운데,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은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특히 외국산 배추김치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는 등 소비자를 기만한 거짓표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식품 안전·신뢰도에 대한 경각심이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소방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영웅 소방관’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 원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소방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고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된 청송소방서 류영철 소방위에게 상패와 상금을 시상했다. 또 강하영 소방장(119특수대응단) 등 ‘영웅 소방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해외 유수의 연말 결산 차트에 진입했다.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인트로곡 ‘고!(GO!)’는 최근 애플뮤직이 발표한 ‘베스트 송 오브 2025’(Best Songs of 2025)에 선정됐다. 이는 올해 전 세계에서 발매된 노래 중 가장 뛰어난 100곡을 선정한 플레이리스트다. 이번에는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소속 가수 윈터 보호에 나선다.
10일 SM은 팬 신고 채널인 ‘광야 119’를 통해 “에스파 윈터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라며 장문의 공지를 남겼다.
SM은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악성 게시물 및 댓글(성희롱, 명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3)은 9일 열린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실시간 인파관리 시스템’이 도청 상황실에만 제한돼 있다며, 도내 모든 소방서 상황실로 즉각 확대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태원 참사 이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만든 인파관리시스템이 정작 처음 출동해야 하는 일선 소방서에서는 실시
비급여 항목의 과잉 이용으로 올해 3분기 기준 1~4세대 실손보험 위험손해율이 1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경선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5세대 실손의료보험 도입에 따른 공·사보험 상생 방안' 발표에서 올해 3분기 기준 1~4세대 합산 실손의료보험 위험손해율이 119.3%이라고 밝혔다.
세대별로 보면 1세대 위험손해율은
정쟁 한파 속에서도 여야, ‘민생 법안’ 앞에서는 속도전핵심 생활법안 일괄 통과…반도체·대미투자 등은 난항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민생 해빙기 주도권” 경쟁
정치권을 뒤덮은 한파 속에서도 민생 입법 전선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0월 말 여야가 ‘민생 패키지’ 74건을 일괄 처리한 데 이어 11월 말에는 이른바 ‘K-스틸법’을 포함한 비쟁점 법안이 추
개인, KODEX 200에 1900억외인 코스피200선물 2배 인버스‘산타랠리 기대·변동성 우려’ 교차
연말을 앞두고 코스피 지수가 등락을 반복하는 상황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반등과 조정에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ETF체크에 따르면 5일 기준 최근 한 달간 개인은 KODEX 200 상장지수펀드(ETF)를 1878억 원 순매수했다. 해당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