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가 23년 만에 휴식을 맞는 가운데 출연 배우 김하영이 소감을 전했다.
26일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 나의 청춘, 나의 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날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일부가 담겨있다. 특히 영상에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휴식기를 맞는다는 내용이 담겨
MBC 장수 프로그램 ‘서프라이즈’가 휴식기를 갖는다.
26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가 1185회 방송을 끝으로 23년 만의 휴식기를 선언했다.
이날 제작진은 방송 말미 자막을 통해 “2002년 4월 7일 일요일 첫 방송, 2018년 1월 22일 일요일 800회, 2025년 10월 26일 1185회. 총 1185번의 일요일, 23년
1185회 로또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12명이 1등에 당첨됐다.
16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185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6, 17, 22, 28, 29, 32’이다.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12명으로 각각 23억8870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9명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8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7, 22, 28, 29, 3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이번 회차에서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2명으로, 각 23억8870만 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9명으로 1인당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