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노래’ 임수현이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
임수현은 14일 방송된 KBS ‘한국인의 노래’에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추천으로 출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국인의 노래’ 임수현은 앞을 보지 못하는 1급 시각 장애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로 조명됐다. 그가 거주 중인 울산에서 ‘실력파 발라더’
우리나라에는 두 명의 그랜드 슬래머가 있다. 국내 골퍼들의 워너비 박인비 선수와 1급 시각장애인인 조인찬 골퍼다. 박 선수도 대단하지만 필자 가슴에 깊은 울림을 준 선수는 조인찬 골퍼다. 양 눈의 시력을 잃고서 장애인 골프 커리어 그랜드슬램(생애 통산 4대 메이저대회 석권)을 해냈기 때문이다. 사업가였던 그는 1986년 골프에 입문했지만 2년 뒤 불행이 찾
“미생의 장그래가 어떻게 연기하는지 상상이 가네요.”
1급 시각장애인인 강완식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실장이 고조된 목소리로 외친 한 마디다. CJ헬로비전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모든 메뉴를 음성으로 친절하게 알려주는 ‘소리로 보는 TV, 이어드림(EARDREAM)’ 서비스를 선보인 자리에서다. 강 실장은 1년에 걸친 CJ헬로비전의 스마트TV 서비스 개발 전 과
여객선 승객이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7분께 전남 신안군 암태면 오도 선착장 앞 동쪽 1.3㎞ 해상에서 1급 시각장애인 양모(38)씨가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신안농협 소속 페리호 선원이 발견했다.
양씨는 이날 정오께 압해읍 송공항에서 페리호를 타고 25분 거리인 암태도로 가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현재 장애 1~2급으로 한정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신청 자격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했다. 또 하반기 중으로 ‘장애인 의료 및 재활지원 대책’역시 마련한다.
복지부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 맞아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 보호·지원 대책’을 17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제까지 1~2급의 장애인만 신청할 수 있었던
이른 아침, 서울시청으로 출근하는 새내기 공무원 최수연 주무관의 출근길 풍경은 조금 이색적이다. 1급 시각장애인인 그의 곁에서 눈이 돼주는 안내견 ‘온유’가 동행하기 때문이다.
안내견과 함께 근무하는 서울시 최초의 공무원인 최수연 주무관(29세)은 지난해 9월부터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에서 저소득 중증장애인 전세주택 제공사업과 교육에 관한 업무를 보고
1급 시각장애인 김형종 씨, ‘효자 시각장애 아들’ 화제…‘생활의 달인’ 방송
1급 시각장애인 김형종 씨가 화제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1급 시각장애인 김형종 씨가 전파를 탔다. 김형종(52)씨는 빛 한 줄 들어오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지극정성으로 노모를 모신 지 17년 째다. 김씨는 노모의 손발이 돼주고 있었다.
중풍과 노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내 모습에서 학생들이 희망을 얻었으면 합니다.”
한 시각장애 교사가 생애 첫 ‘스승의 날’을 맞아 화제다.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에 재직 중인 남기현(25·사진) 교사는 시각장애인이다. 때문에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그에게 학년과 반, 성명을 섞어 인사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남 교사는 고등학교 3학년 때 ‘망막색
“저축만이 생활고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다. 국가 생계보조비의 10%라도 저축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3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9회 ‘저축의 날’ 행사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은 주부 김순자(59세) 씨는 이 한 마디로 저축의 중요성을 표현했다. 김씨는 소아마비 후유증으로 다리가 불편한 5급 지체장애인이다. 남편 정씨도 1급 시각장애인으로 부부가
IT기업들의 꿈나무 육성에 대한 재능기부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SK C&C, LG CNS 등 IT서비스 업체 뿐 아니라 안랩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재능 기부를 통한 IT꿈나무 육성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SK C&C는 여름방학을 맞아 사회적 IT기업 ‘행복한웹앤미디어’와 함께 오는 30일 까지 경기도 성남시 저소득 가정의
#미국의 한 골프장. 골퍼들이 한창 플레이 중이다. 그런데 유독 한 팀이 늑장플레이를 하는 것이 눈에 띄었다. 내기 골프도 안하는데 앞 팀이 홀마다 밀리자 뒤 팀의 골퍼들은 슬슬 짜증이 났다.
캐디에게 “앞 팀 골퍼들이 혹시 회원들이니?”하고 물었다.
“아닌데요. 사실은 저분들은 소방대원들이었는데 어느날 화재진압을 하다가 모두 실명(失明)을 했답니다.
우리은행은 지난 6일 이순우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이 VMK 한국시각장애인 마라톤 동호회 소속 1급 시각장애인 10여명과 함께 잠실운동장에서 개최된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10Km 코스를 완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경기가 끝난 후 이 행장은 VMK 한국시각장애인 마라톤 동호회에 1000만원 후원금도 전달했다.
이 행장은 "우리은행은 해마다
장애인 응시자의 TEPS(텝스) 성적이 일반인에 비해 크게 뒤처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는 제31회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주)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TEPS 시험에 응시한 특별관리 대상자(장애인 응시자)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특별관리 대상자 74명 중 전 영역에 모두 응시한 64명의 2년 내 성적이 평균 56
금호석유화학은 오는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의 자립에 필수적인 흰 지팡이 등 보장구를 12일 기부했다.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명은 12일 오전,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을 방문해 흰 지팡이 1000개를 포함해 점자유도블록과 점자판 등 총 3000개의 시각장애인용 보장구를 전달했다.
삼성화재는 '시각장애인 안내견 분양행사'를 갖고 시각장애인 5명에게 안내견을 무상으로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화재 지대섭 사장을 비롯, 안내견을 분양받는 시각장애인 5명과 1년 동안 안내견 후보생들을 보살펴 준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안내견을 기증받은 5명의 시각장애인 가운데 김상준씨는 선천성 망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