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건보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12월 1일 시행136만명 대상⋯1인당 연평균 부담액 75만원→53만원2028년 상반기 5%까지 추가 인하 추진
희귀ㆍ중증난치질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이 현행 10%에서 7%로 낮아진다. 약 136만명이 대상이며, 환자 1인당 연평균 의료비 부담이 약 22만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희귀ㆍ중증난치질
내년도 국민건강보험료율이 7.19%로 동결됐다. 올해부터 건강보험 재정수지 적자가 예상되지만, 적립금 등 전반적인 재정 상황이 안정적이라는 게 정부 설명이다.
보건복지부는 8일 이형훈 2차관 주재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안)’을 의결했다.
복지부는 내년도 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은 7.19%로 결정했다. 지
희귀·중증 난치질환의 본인부담률이 10%에서 5%로 인하된다. 산정특례 적용대상 희귀질환에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0개 질환도 추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이 같은 ‘희귀·중증 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했다.
먼저 고액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자
국민건강보험료율이 3년 만에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이형훈 2차관 주재로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안)’ 등을 의결했다.
건정심은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보다 1.48% 인상한 7.19%로 결정했다. 2023년도 1.49% 인상 이후 3년 만의 인상이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
“기득권 카르텔에 굴복하지 않겠다”, “이해집단의 저항에 굴복한다면 정치가 존재하지 않는 것”. 난해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을 추진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했던 발언이다.
“정치가 편을 가를지라도 국민은 편을 가를 필요가 없다”, “통합된 나라, 대통령의 책임은 국민을 통합시키는 것”. 6월 3일 21대 대통령 선거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희귀질환자와 중증난치질환자가 조기에 진단받고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2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구나 아플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 다 치료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희귀질환이나 중증난치질환은 진단부터 치료까지 모든 과정이 고통"이라며 '희귀난치병 환자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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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류마티스내과 전임의(펠로우)를 시작한 인원이 전국에 3명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분과 전문의 시험 응시자는 10명에 불과해 전문 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대한류마티스학회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45회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KCR2025)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회의 성과와 주안점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 류마티스학계
대한뇌졸중학회가 뇌졸중의 환자분류체계(KDRG)를 현행 일반진료질병군에서 전문진료질병군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15일 밝혔다. 현행 체계를 유지하면 앞으로 뇌졸중 환자들이 상급종합병원에서 치료받기 어려워진다는 것이 학회의 우려다.
정부는 제5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통해 9월부터 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상은 최대 15%까지 줄이고, 중환자 비율을 50% 이상으로
앞으로 연 365회 초과 외래진료에 대한 본인부담률이 20%에서 90%로 상향 조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개정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30일 밝혔다. 본인부담 차등은 의료 과소비 방지와 합리적 의료이용을 위한 조치다. 정부는 2월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을 통해 불필요한 의료 남용에
“치료할 방법이 있다면 비가역적 손상이 생기기 전에 치료해야 합니다”
리소좀 축적 질환(LSD) 전문가들이 조기 진단·치료로 환아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LSD는 올해부터 신생아 선별검사에 포함돼, 적극적인 진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사노피 희귀질환 사업부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유전성 희귀 질환 LSD에 대한 신생아선별검
정부가 저소득층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단가를 최대 1만8500원 인상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1년 동절기 에너지바우처의 가구당 지원단가를 평균 9000원 인상(8.2% 인상)해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상에 따라 총 79억 원의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