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기술 혁신은 선택 아닌 필수""미래 교육 통해 첨단 산업 인재 키울 것""창의적 가치 창출 교육, 공교육에서 이뤄져야"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인재 양성을 교육제도의 혁신과 성장의 기반으로 삼을 것"이라며 새 정부가 추진해 나갈 교육개혁의 큰 방향을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
중소기업의 가업승계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오너가 2세에 대한 각종 규제를 최소화하고, 정책적 혜택 강화에 힘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의 엄격한 사후관리로는 수익의 재분배를 통한 사회적 공헌 확대나 주52시간 확대 및 근로시간 축소 등의 소득주도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이다.
중기중앙회는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함께 21일 여의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