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국정개입 논란을 담은 문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한창인 가운데 야당은 7일 정윤회씨 등 관련 인사들을 고발 및 수사의뢰했다. 아울러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이재만 총무비서관의 국회 소환을 요구하는 등 압박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기국회를 마무리하는 이번 주가 ‘정윤회 정국’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새누리당 지도부
올해 흑색선전 혐의로 입건된 지방선거사범이 과거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5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검찰은 제6회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4450명을 입건하고 2349명을 기소했다. 이 중 157명은 구속 기소했고, 2101명은 불기소 처분했다.
제6회 지방선거는 올해 6월 4일 전국에서 치러졌다. 선거사범에 대한 공소시효는 6개월로 전날 끝
내년 3월 처음으로 치르는 동시조합장 선거를 맞아 검찰이 선거사범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15일 전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이원곤 형사1부장과 공안전담 검사 3명, 7개 경찰서 수사과장, 전북도선관위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는 제1회 동시조합장선거 대비 공안대책지역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내년 3월 11일
창원지방검찰청이 내년 3월 11일 시행되는 제1회 동시 조합장선거와 관련,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
창원지검은 6일 이같이 밝히고 청사 회의실에서 경남지방경찰청과 일선 경찰서, 경남도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자와 함께 제1회 동시 조합장선거 대비 공안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달 21일부터 동시 조
이인호 KBS 이사장 역사관 논란
이인호 KBS 신임 이사장의 편향적 역사관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17일 이인호 KBS 이사장은 "내 역사관과 가치관은 10년간 공직생활을 통해 알려지고 검증받은 것으로 이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밝혔다.
자신을 둘러싸고 역사관 논란이 일자 정면 대응에 나선 것.
지난 15일 한 매체는 이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30일 세월호 진상규명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 증인 채택 문제와 관련 “새누리당은 지금 이 시간까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은) 세월호 특별법도, 여야가 문서로 합의한 국정조사 증인 채택도 모든 약속을 파기했다”며 이같이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7·30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세월호 특별법안을 제출한 새정치민주연합을 비판하는 광고를 한 보수성향 단체 어버이연합의 한 간부를 29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날 서울시선관위에 따르면 해당 간부는 지난 28일자 한 일간지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추모의 마음을 전합니다’란 제목으로 게재한 광고에서 새정치민
인도네시아의 9일(현지시간) 대선을 앞두고 개혁 성향의 투쟁민주당(PDIP)연합 조코 위도도(조코위) 후보와 대인도네시아운동당(그린드라당)의 프라보워 수비안토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선거 초기만 해도 조코위의 낙승이 예상됐다. 여론조사기관 로이모건에 따르면 지난 5월 조코위 지지율은 42%로 프라보워(24%)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다.
6.4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한 새정치민주연합 송영길 전 인천시장 후보는 8일 “선거기간 동안 내내 진행된 흑색선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송 전 후보는 이날 ‘인천시민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너무 너무 죄송하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너무 안이했다”며 패인을 밝혔다.
그는 “세월호 참사를 고려해 유세 한 번 제대로 하지 않고 조용한
새누리당 이완구 시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3일 “박근혜 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이 성공하고 국민 모두가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책위원장은 6.4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에 한참인 이날 ‘부산에서 서울까지’라는 ‘대국민 호소문’을 “출발은 박근혜 정부가 호흡을 같이하는 지방정부를 만드는 데서 시작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가대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공동대표는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일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국민 여러분의 슬픔과 분노를 표로서 말씀해주셔야 바뀐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김 대표는 이날 경기도 수원의 김진표 경기지사 후보 사무소에서 열린 ‘국민안심 선거대책위’ 회의에서 “국민이 가만히 있으면 세월호처럼 대한민국호가 침몰하고 말 것”이라며 이 같이 말
박원순 고발, 강난희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와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공방전이 폭로와 고소전으로 이어졌다.
2일 한 언론매체는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부인 강난희 여사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의 연루설을 보도했다. 정몽준 후보 측은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고 박원순 후보 측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1일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 측에서 제기한 ‘농약급식’ 논란과 관련, “서울의 친환경급식은 99%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날 종로5가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몽준 후보 측이 1%, 그것도 지극히 미미한 부분을 침소봉대하고, 거짓 과장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밥상을 정치에 이용하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
새누리당은 6·4 지방선거 5일 전인 30일 서울 학교급식 재료에서 농약이 검출됐다는 이른바 '농약 급식'을 이슈화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총공세를 폈다.
이슈가 커지는 것을 우려해 대응을 자제하던 새정치민주연합은 새누리당의 네거티브 공세에 강공으로 맞섰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아이들의 생명
박원순 부인 강난희
출국설이 제기됐던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 강난희 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29일 MBN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 강난희 씨가 조용히 선거를 돕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자택에서 모습을 드러낸 강난희 씨는 인터뷰는 정중히 거절했지만, 취재진과 인사를 나누는 등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강
6.4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리당국에 적발된 공무원 선거개입, 불법 여론조사 등 중대 선거범죄가 4년 전 선거 때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각 선관위는 선거법 위반 행위와 관련해 선거 열흘 전이던 지난 25일까지 총21건의 공무원 선거개입 사건을 검찰에 고발했다.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박원순 부인
박원순 부인 관련 발언은 없었다.
26일 열린 서울시장 선거 후보 토론회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설전 중이던 ‘박원순 부인 잠적설’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지난 24일 정몽준 후보 캠프의 전지명 대변인은 “항간에는 박 후보가 부인을 꽁꽁 감추고 있다는
정몽준 박원순
6·4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몽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가 26일 두 번째 TV토론에서 만난다. 이날 TV토론에서는 안전에 관한 공약과 후보자 가족 문제, 네거티브 선거전에 대한 공방 등이 주요 이슈가될 전망이다.
정몽준, 박원순 후보는 통합진보당 정태흥 후보와 함께 이날 오후 11시15분 서울 여의도 MBC 스튜디
박원순 부인 출국설, 잠적설, 정몽준, 박원순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측의 '박원순 부인 잠적설' 제기에 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와 변희재 미디어워치대표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진중권 교수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꾸 네거티브로 나가는데 그 수준이 민망하다. 상대 후보 놔두고 포스터랑 경쟁하실 건가? 남의 아내 얘기는 왜 꺼내나?
박원순 부인
6.4 지방선거 서울시장을 놓고 표심을 다투는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부인의 잠적설을 제기했다.
정몽준 후보 측 전지명 대변인은 지난 24일 “공인인 박원순 후보 부인 강난희 여사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지명 대변인은 “박 후보는 서민을 위하는 후보라고 자처해왔지만 부인은 서민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