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국 초·중·고 개학이 계속 연기되고 있다. 정부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한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개학에 중학교 3학년인 큰딸은 좋아한다. 그동안 개학이 연기되면서 학교에서 내놓은 수행 평가 등 과제 폭탄에 새벽 1~2시까지 씨름하는 모습이 안쓰러웠는데 그나마 다행이다.
큰딸이 엄마에게 출력을 부
정부가 전국 초·중·고교에서 사상 처음 4월 9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자 내린 결정이다. 단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학한다. 개학일이 한 달 넘게 미루짐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도 2주 연기돼 12월 3일에 시행된다.
다음은 유은혜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휴원이 무기한 연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학일이 연기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정부는 3월 2일인 개학일을 3월 9일, 3월 23일, 4월 6일로 세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에 초·중·고등학생 540만 명은 4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으로 새 학년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어린이집 휴원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31일 “기존 4월 5일까지로 예고됐던 전국 어린이집 휴원기간을 추가 연장한다”며 “향후 재개원 여부는 확진자 발생 수준, 어린이집 내외 감염 통제 가능성, 긴급보육 이용률(등원율) 등을 살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애초 예산안 대비 105억 원을 증액한 총 6808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긴급 편성했다.
영등포구는 3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냉각될 소비심리와 지역경제 위축에 대비하고, 구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구제하기 위한 비상대책으로 추경 예산안을 긴급 편성했다고
롯데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억 원을 지원하고, 대구·경북지역 긴급 지원 및 아동 돕기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억 원 규모를 지원한 것은 정부가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롯데는 가장
서울시가 집회금지 행정명령에도 주말 현장예배를 강행한 사랑제일교회 주최자와 신도들을 이번 주 안에 경찰에 고발한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30일 유튜브를 통한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일요일 자치구, 경찰과 함께 사랑제일교회에 나가 현장예배를 하지 않도록 해산을 요구했으나 강행했다”며 “이미 집회금지 행정명령 내렸기 때문에 이 교회 주최자와
서울 광진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린이집, 학교 등의 개학이 연기되면서 영유아 보육 및 초등 돌봄 공백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30일 광진구에 따르면 2월 6일부터 총 11일에 거쳐 어린이 관련 시설 긴급 방역 소독을 했고 마스크와 손 세정제, 체온계 등 예방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감염병 위기단계가‘심각’으
정부의 강력한 휴원 권고에도 서울 학원과 교습소의 휴원율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25일 기준 전체 서울 시내 학원과 교습소 2만5231곳의 15.4%인 3889곳이 휴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23일 11.2%보다는 4.2%포인트 올랐지만 이달 초와 비교해 여전히 낮은 수치다.
서부교육지원청 관내의 마포·서대문·
서울 지역의 학원과 교습소 휴원율이 10%대 초반으로 급격히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학원과 교습소 휴원율은 11.3%(2만5231곳 가운데 2839곳 휴원)로 20일(26.8%)보다 15.5%포인트(p) 떨어졌다.
서울 학원과 교습소 휴원율은 구로구의 한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광주 소재 모 어린이집에서 10년 넘게 교사 생활을 했던 정모(47) 씨가 최근 고용복지플러스 센터를 찾아 실업급여(구직급여)를 신청했다.
그는 “코로나19 감염 우려와 휴원 조치 등으로 어린이집에 보내려던 부모들이 입학을 미루거나 취소하면서 근무하던 어린이집 7개 반 중 3개 반이 문을 닫았다. 결국 나를 포함한 3명의 교사가 퇴사했다”며 “당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 권고에 따라 5일 이상 휴원한 영세학원과 교습소에 총 450억 원의 규모의 긴급자금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농협, 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교육서비스업계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상품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 4일 이후 교육청 휴원 권고로
롯데가 돌봄 공백으로 고립된 전국 3700여 명 아동들에게 식료품 키트를 지원한다.
롯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동복지시설이 전면 휴관에 들어가면서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가정에 고립된 아이들에게 식사와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는 지난달 2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개학 연기에 대응하기 위한 ‘학생 지원대책’을 가동한다.
19일 서울시는 “유치원과 학교와 학원에 대한 소독ㆍ방역을 강화해 시설 내 감염 유입을 차단하고, 휴원 등으로 피해를 입은 영세학원에는 긴급 융자지원을 실시한다”며 “개학 연기로 인한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안소미가 남편과 함께 딸 로아를 향한 깜짝 선물을 마련한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안소미가 자신의 SNS를 통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안소미는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어린이집이 휴원됐음을 알리면서 대신 로아를 위한 깜짝 선물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안소미가 준비한 선물은 바로 책이었다. 안소미는 "엄빠의 새로운 선물이
정부의 휴원 권고에도 서울 학원과 교습소 4곳 중 3곳은 문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기준으로 휴원한 서울 학원과 교습소는 전체 2만5231곳의 25.3%인 6371곳으로 집계됐다. 다만 휴원을 했음에도 교육청에 신고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학원과 교습소 휴원율은 16일(23.8%)보다는 다소 올랐지만
천재교육이 개학 연기에 의한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영어 교재를 활용한 홈스쿨링 소개 영상을 제작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초등 영어 교재 렛츠고 파닉스를 활용한 이번 영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코로나19)에 의한 개학 연기와 학원 휴원으로 학습 흐름이 끊기는 것을 걱정하는 학부모를 위해 제작됐다. 천재교육은 파닉
'아내의 맛' 함소원과 마마가 고부 갈등으로 안방극장에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시어머니가 갈등이 폭발하며 중국행 비행기 티켓을 발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소원네 집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린이집이 휴원하자 '짠소원표 어린이집'을 오픈했다.
함소원과 시모는 과학놀이, 구연동
◇전국 유치원·초·중·고, 4월 개학 연기 '어린이집도 휴원 연장'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되며 총 5주가 미뤄지게 됐다. 개학이 연기되는 동안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긴급 돌봄은 오후 7시까지 계속 제공한다. 이날 보건복지부도 4월 5일까지 전국의 어린이집 휴원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전국 개학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