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사회 핫뉴스] 전국 초중고 개학 연기·코로나19 확진자 8320명·코스피 9년만에 1640선 한 때 붕괴·수능 연기 4월 결정

입력 2020-03-17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초·중·고교 3차 개학 연기 및 후속대책 등을 발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전국 학교의 개학을 오는 23일에서 내달 6일로 2주 더 연기한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초·중·고교 3차 개학 연기 및 후속대책 등을 발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전국 학교의 개학을 오는 23일에서 내달 6일로 2주 더 연기한다”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 유치원·초·중·고, 4월 개학 연기 '어린이집도 휴원 연장'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되며 총 5주가 미뤄지게 됐다. 개학이 연기되는 동안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긴급 돌봄은 오후 7시까지 계속 제공한다. 이날 보건복지부도 4월 5일까지 전국의 어린이집 휴원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전국 개학 연기' 전체기사 보기

◇국내 확진자 8320명·사망자 81명…서울·경기 확진자 43명 늘어

16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84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8320명으로 늘었다. 국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6명 늘어나면서 총 81명이 됐다. 새로 발생한 환자 81명 중 12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대구 32명, 인천 1명, 경기 31명, 경북 5명, 경남에서 1명이 각각 확진됐다.

'코로나19 현황' 전체기사 보기

◇코스피 폭락…1640선 붕괴 9년 9개월만

1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2.42포인트(-2.47%) 하락한 1,672.44로 마감했다. 한 때 폭락 장세를 이어가며 2010년 6월 이후 9년 9개월 만에 장 중 1640선이 붕괴하기도 했다. 이날 외인은 1조93억원어치를 매도했으며, 개인은 5990억 원, 기관은 3586억 원어치를 각각 매수했다. 반면, 같은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22포인트(+2.03%) 상승한 514.73포인트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코스피 폭락' 전체기사 보기

◇'수능 연기' 4월 결정, 고3 불안 가중…교육부 "대입 일정 검토 중"

교육부가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을 연기한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등 올해 대학입시 일정에 대해서는 4월경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개학 후 학사일정이 시작돼야 중간고사 등 시험 일정, 1학기 평가 완료 시점을 정할 수 있다"면서 "대입 일정과 관련해 현실 가능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수능 연기'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31,000
    • +1.54%
    • 이더리움
    • 3,191,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0.07%
    • 리플
    • 2,120
    • +2.32%
    • 솔라나
    • 134,800
    • +3.69%
    • 에이다
    • 395
    • +1.8%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2.44%
    • 체인링크
    • 13,830
    • +2.37%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