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6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검찰 재직 당시 행보를 문제 삼으며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악의 평범성과 중수청장 후보 김지용’이라는 글을 올리고, 김 후보자가 최근 과거 사건 처리와 관련해 “최종 결정권자의 위치에 있지 않았다”, “의견을 밝혔지만 관철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해명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정조준하며 이재명 정부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동시에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싸우는 것보다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여투쟁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부산에서는 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손을 잡고 북구갑과 서부산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중앙정치에서는 정권을 상대로
“2020·24년 위성정당 공천으로 원내 진입““두 번째 공천은 당시 이재명 대표가 주도”지명철회·기본소득당 관계 단절 촉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가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용혜인 의원은 지난 6년 동안 두 번 공천장을 주면서 함께해 온 동지적 관계”라며 “이제 와서 손절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한 통화 녹취를 공개하며 김 후보자의 해명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가 브로커 양모 씨 및 영장 담당 판사와 2022년 2월 찍은 사진에 대해 “우연히 만났다”고 해명한 것을 두고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아니, 의원님. 인생이 그렇게 계획대로 안 되지 않습니까"
25일 지명 철회된 이혜훈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인사청문회에서 "원펜타스 청약을 넣을 때 이미 세종에서 일을 하고 결혼한 장남이 부양가족으로서 가점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있나"라는 야당 의원 질의에 내놓은 답변(?)이다. 장남이 결혼은 했지만 이후 부부관계가 틀어지면서 미혼 상태
“쌍특검 수용·이혜훈 지명 철회 건의하라”국힘, 청와대 앞 쌍특검 규탄대회 예고
국민의힘은 20일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을 향해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수용과 장동혁 대표 단식 사태에 대한 인식을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상호 정무수석이 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고 오늘부터 홍익표 정무수석이 근무를 시작
"한가한 오찬 쇼 할 때 아냐" 불참 선언쌍특검 수용 등 7대 국정기조 전환 요구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여야 단독 영수회담을 공식 제안했다. 청와대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에는 불참하면서 통일교 특검과 공천헌금 특검 등 '쌍특검' 수용을 압박하고 나선 것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통령은 지금 한가
"한 달 내 당정청 모여 입법과제 정리"원내 부대표단 유임…운영수석 내일 발표국힘 송언석 "민생 위한 정책대화 제안""엇박자·분열은 한가로운 얘기" 단합 강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11일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고 머리를 맞대겠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에는 단호한 입장을 견지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축하 메시지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가운데, 첫 출근길에 교육 정상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최 후보자는 “교육은 유초중고등 교육을 포함한 전반적인 시스템이 하나로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자는 서울대
교육부 통해 장관 후보자 지명철회 입장 전달“의대교육 정상화 방안, 이달 중으로 마무리”교육장관 '장기 공백'에 “일단 차관 중심 운영”
이진숙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 결정에 대해 “인사권자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이 대통령 교육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이
이진숙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 결정에 대해 “인사권자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큰 성찰의 기회가 됐으며 더욱 노력해가겠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는 이 전 후보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날인 20일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 보좌관 갑질 의혹 등에 휩싸였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임명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고심을 거듭했고 어제는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
국민의힘이 26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무자격자’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명철회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무능하고 부도덕한 김 후보자 지명철회가 최고의 경제 정책이고, 협치 복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경제와 민생을 말하고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지명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을 두고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이라며 한 대행에 이완규·함상훈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덕수 총리는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위헌행위를 한 것에 대해 국민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대권 욕심에 푹 빠져 민생은 뒷전"이라고 비판했다.
박 직무대행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 위기 숨통 틔우기 위해 여야를 막론하고 적극 협의하겠다'고 했던 한 총리가 대권 욕심에 푹 빠져서 민생은 뒷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제통화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윤석열 정부의 계엄 준비 의혹에 불을 때고 있다. 대통령실과 여당이 근거 없는 정치공세라고 반박했음에도 이재명 대표는 1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여야 대표 회담 모두발언에서 계엄령을 언급해 파장을 낳았다. 민주당은 최근 윤 정부의 국방·안보라인 인선과 윤석열 대통령의 "반국가 세력" 발언 등을 계엄령 준비의 근거로 제시하며 공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