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최대주주인 이재신 전 대표이사 등 4명을 업무상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회사는 허위 용역계약과 부동산 무상임대 등을 통해 회사 자금이 유출됐다며 손해 회복을 위한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이 전 대표와 그의 배우자인 정영아 엔투원 대표, 송세영 전 모바일어플라이
200억원대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세화아이엠씨 전 경영진이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1일 대법원 1부(천대엽 주심 대법관)는 유모 전 세화이이엠씨 회장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2년 10개월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유 전 회장의 아들인 유모
방송인 박나래에게 사생활 폭로를 예고하며 거액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매니저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29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 신모 씨 측은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김수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금전 요구가 퇴직금 등을 받기 위한 정당한 권리 행사였다고 주장했다. 협박 행위와 부당하게 돈을 얻으려는 고의가 없었다는 입장
아이큐어가 한국거래소의 상장유지 결정으로 약 13개월 만에 거래를 재개한 첫날 급등락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아이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450원(15.68%) 내린 242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14.98%까지 급등한 이후 급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아이큐어의 상장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통일교 측 “한학자 지시·승인 판단 수긍 어려워…항소 예정”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한 총재 등이 통일교에 우호적인 대선 후보를 지원한 뒤 정부로부터 교단 정책 등을 지원받고 정치적 영향력을 키우려 했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31일 정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김태훈 대전고검장)의 수사기간이 종료된 가운데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을 구속 기소하고 한학자 통일교 총재를 불구속 기소하는 등 성과를 냈다고 31일 밝혔다.
합수본은 신천지와 통일교의 정교분리 원칙 위반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올해 1월 6일 출범했다. 신천지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 강요, 법인세 등 포탈, 교단 자금 횡령, 통일교의
통일교 전현직 간부들이 전국 조직을 동원해 국회의원 등 정치인 132명에게 약 1억8800만원의 정치자금을 불법 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송광석 전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 회장, 이모 전 천주평화연합(UPF) 회장 등 3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및 업무상횡령 혐의로 불구
프로축구 K리그2 시민구단 김포FC에서 발생한 공금 횡령 규모가 당초 알려진 58억원을 넘어 80억원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뿐 아니라 2023년과 2025년에도 같은 직원이 공금을 빼돌린 정황이 감사에서 추가로 확인됐다.
김포시는 27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김포FC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2023년과
방송인 박나래를 상대로 허위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회사 매출 일부를 요구한 혐의를 받는 전 매니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 매니저 A씨를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사용했다고 주장하면서, 관련 내용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대가로 2024년 회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방만 운영과 비위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배우자 동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20일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배우자 동반 해외 출장 및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의 외유성 해외출장에 관
배우 황정음이 유튜브를 잠시 중단한다.
15일 황정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재미있고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잠시 채널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5월 유튜브 채널을 열고 복귀를 알렸다. 당시 첫 영상에서 자신의 횡령 혐의 등을 언급하며 새 활동을 예고했으나 약 2달 만에 재정비를 알렸다.
회삿돈 수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분식 프랜차이즈 김가네 김용만 회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김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지난달 15일 검찰에 송치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23년 1월부터 이듬해까지 회사 자금 약 6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김가네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거래처 및 협력업
투표용지 부족 사태 고리로 선관위 국조·특검·탄핵 총공세개혁신당도 선거소청 가세…야권 '선관위 압박 전선' 확대장동혁 책임론 돌파구인가, 보수 재결집 신호탄인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정조준하고 전면전에 나섰다. 선거소청과 국정조사 요구를 넘어 선관위 위원 탄핵, 특검 추진, 외유성 출장 의혹 고발까지 공세 범위를 넓히며 정국
드라마제작사 바람픽쳐스를 고가에 인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11일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대표의 선고공판에서 검찰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을 받아들였다.
함께 기소된 이준호 전
이번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평양무인기 의혹 1심 선고기일이 열린다.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드라마제작사 고가 인수 혐의 항소심 선고, 권순일 전 대법관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도 예정돼 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평양무인기 의혹 서 1심 선고기일을 연다. 함께 기소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의 ‘집사’ 김예성 씨가 2심에서도 무죄 및 공소기각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8부(김성수 부장판사)는 2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김 씨의 선고기일을 열고 민중기 특별검사팀 항소를 기각, 원심과 같은 판결을 선고했다.
김 씨는 이노베스트코리아와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 등에
김건희 여사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통일교 현안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항소심에서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1심의 징역 1년 2개월보다 형량이 늘었다.
서울고법 형사6-1부(김종우 박정제 민달기 고법판사)는 27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본부장의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그룹 더보이즈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이하 원헌드레드)이 정산금 지급 문제로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더보이즈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을 대리하는 김문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아티스트 전원은 소속사의 '아티스트에 대한 정산금 지급을 완료했다'는 공식입장이 발표된 시점은 물론 현재까지도
횡령 혐의를 받는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박종열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권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 대표는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약 10년간 후크엔터테인먼트 자금 40여억원을 가구
충북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가져간 혐의로 검찰에 넘겨져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르바이트생 A 씨는 지난해 10월 퇴근하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1만2800원 상당의 음료 3잔을 무단으로 제조해 가져간 혐의(업무상 횡령)로 최근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금액과 관계없이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박진홍 씨가 10월 7일 구속 기소됐다. 출연료와 수익금 등 연예 활동과 관련된 자금을 횡령한 혐의다. 박 씨의 부친은 “횡령한 재산을 내가 관리했다”며 주범이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박 씨 아버지의 행동에 대해 “죄를 뒤집어쓰면 큰아들 박진홍 씨를 방어할 수 있고, 친족 간 재산 범죄를 처벌하지 않는 ‘친족상도례’가 적용돼
함께 브라운관에 울려 퍼졌던 이 말. 바로 ‘영원한 뽀빠이’ 이상용이 라는 군인 대상 TV 프로그램 사회를 보면서 마지막에 외치던 멘트다. 어느새 칠순을 훌쩍 넘긴 그는 요즘 인기 강연자로서 제2의 인생을 숨가쁘게 살고 있다. 그런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 사회자였던 그의 소식을 우리는 듣지 못했다. 갑작스러운 프로그램의 종영, 그리고